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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랑프리 무술대회 개최


"K-1을 넘어선다."

제1회 코리아 그랑프리 무술대회가 오는 10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는 16일 안양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예선전을 갖는 이번 대회의 개최 목적은 무술 체육관의 활성화를 통한 K-1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무술대회 개최.

국내에는 그동안 동네마다 각종 무술체육관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들어섰지만 변변한 무술대회가 없었다. 프로태권도 혹은 격투기라는 이름으로 간간이 열리던 대회가 전부였다. 그것도 국민의 관심부족과 예산부족으로 인해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했다.

반면 일본에서는 K-1, 프라이드 등 이종격투기대회가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이런 대회들은 이미 그 인기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이에 비한다면 한국 무술대회의 수준은 그저 초라할 뿐이었다. 세계 무술의 메카 중 하나인 한국의 자존심이 이만저만 상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 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권혁남씨는 "현대 무술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는 한국이지만 (한국에는) 변변한 무술대회가 없었다"며 "(한국은) 개인 무술체육관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개 이상이 있다. 이를 조직화하고 활성화해 일본의 K-1을 능가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전국에 있는 각종 무술체육관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총 64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조직위는 무술체육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체육관을 통해서만 등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참가 선수가 적은 것에 대해 권 운영위원장은 "1만여개 체육관에서 진짜 내로라하는 선수들만이 신청을 했기 때문"이라며 "비록 경기 규모는 작지 모르지만 그 수준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번 대회에 1등 7백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을 내건 조직위는 다음 대회부터 상금 규모를 점차적으로 늘려 더 많은 무술인의 참가를 유도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대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여건 상 선수층이 가장 두터운 60∼65kg 한 체급만 실시하지만 앞으로 전체 체급으로 대회 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는 예산확보. 8월 18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3회 미르메컵 프로태권도대회 서울 왕중왕전이 무기한 연기된 것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권 운영위원장은 이에 대해 "무술 전문용품 회사인 무예랑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며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참가선수가 태권도부터 격투기에 이르기까지 수련한 무술이 다양한만큼 어느 특정 무술에 유리하지 않게 룰을 개정, 모든 무술에 공정한 경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본선에서는 각 무술단체의 특공무술, 한국검도, 찬바라 등 20여개 무술협회로부터 협조를 얻어 모든 무술을 망라한 시범을 마련,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코리아 그랑프리 무술대회가 과연 국내 무술체육관의 활성화를 이뤄내어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개요
1.대 회 명: 제1회 코리아그랑프리 무술대회
2.주최: 코리아그랑프리 무술대회 조직위원회
3.일시: 2001년 10월 21일(일요일)
4.상금총액: 1000만원(겨루기 부문)
5.체중: 60-65kg,(금년은 1체급만 실시)
6.참가종목
겨루기부문: 태권도. 합기도. 우슈. 킥복싱. 격투기 등 맨손으로 할수 있는 무술 전종목 .
시범부문: 합기도, 특공무술, 경호무술, 한국검도, 해동검도, 충혼당, 봉술, 찬바라, 검무, 본국검도, 등 20개 협회출연예정

제1회 코리아 그랑프리 무술대회 경기 규칙

1. 기본적인 경기규정 및 시합방법

① 가로세로 7.2m의 3단 로프로 이루어진 복싱 링에서 행해진다.
출전선수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글러브를 착용하고 그 외에 마우스피스와 급소보호대를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글러브의 경우 10온스짜리 글러브를 사용하게 된다. 정강이보호대나 콘텍트렌즈의 착용은 금지한다.

② 시합은 원칙적으로 2분 3라운드이며, 결승전은 2분 5라운드이다.

③ 10 카운트제와 3KO(Three Knock Out)제를 적용한다. 카운트의 경우 라운드가 종료되었다하더라도 그 라운드가 최종라운드가 아닐 경우에는 계속 진행하게 되며 만약 최종라운드일 경우에는 카운트중이라 할지라도 라운드가 종료되면 경기는 끝난다.

2. 판 정

① KO, TKO, 선수실격이외에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판정으로 들어간다.

② 다운횟수를 우선으로 하며 상대에게 가한 데미지의 정도, 클린히트의 수,
공격의 적극등으로 채점을 한다.

③ 채점은 0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10에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즉 각 라운드마다 우세한 선수에게는 10점을, 열세인 선수에게는 포인트의
감점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한 규정에 따라 각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하여 판정을 하게된다.
부심은 총 3명을 두며 이중 2명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승리할수 있다.

④ 무승부가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판정에서 양측모두 부심 2인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경우
양쪽모두 다운되어 9카운트까지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

3. 유효한 기술들

(1) 수기(손기술)

-너클파트와 등주먹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기술

(2) 족기(발기술)

-발목 아래 부분, 정강이로 이루어지는 모든 기술
-한손으로 상대를 잡거나 잡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릅치기
(두 손으로 붙잡은 상태에서의 무릎치기는 무효인 기술)

(3) 유술기

① 다리를 거는 기술

-상대의 발을 잡은 상태로 다리 걸어 넘어뜨리는 경우
(이 경우는 반대팔로 상대를 미는 것은 가능하다.)

-한 팔로 상대를 밀면서 다리를 거는 경우

② 들어던지는 기술
-한팔로 상대의 목이나 허리를 감고 던지는 기술

7. 무효한 기술들

(1) 무효한 기술의 처리

① 무효한 기술이 진행중이거나 그 결과로서 상대가 쓰러진 경우는 레프리가
중지시킨다.
② 한 라운드에 같은 무효한 기술이 2번 이상 나오면 반칙과 같은 룰로 처리한다.
③ 무효한 기술에 의해 상대가 심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는 반칙과 같은 룰로
처리한다.

(2) 무효한 기술의 종류

① 글러브가 땅에 닿은 상태에서의 발차기
② 두팔로 상대를 잡거나 밀면서 행하는 다리 걸기 기술
③ 상대를 손으로만 미는 기술
④ 손으로 다리를 거는 행위
⑤ 두손으로 행하는 일체의 유술기
⑥ 두팔로 상대를 잡고 차는 일체의 발차기 (무릅차기 포함)
⑦ 로프를 붙잡고 하는 일체의 행위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www.kgpm.co.kr) 참조

댓글 46

근육맨 2001.09.07
머 상금도 있고 해야 선수를 하지 돈도 않주는데 나갈 바보가 있나? 상금은 얼마인지?
델가도 2001.09.07
후후후 k-1을 넘어선다?? 정말로 권사장님이 그런말을 한거요? 아님 갖다 붙인 표현이요? 그곳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수준을 알긴 아는거요 기자님? 당연히 권사장님이야 자기가 여는 대회니까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테지. 하지만 출전선수중 몇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아마츄어요. 더군다나 유급자들도 있더군먼. 까딱하면 진짜 맞아죽을수도 있소(심하면). 물론 지금부터 작은대회라도 열어나가는 것은 좋은 일이죠. 하지만 과대포장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진짜 내노라하는 선수? 16살짜리가 얼마나 잘하는지 봐야겠네
특공태권 2001.09.07
개인적인생각이지만요 한가지아쉬운게있습니다 이러면 k-1과 다를게뭐가있습니까? 좀더박진감넘치는 기술을볼려면 링이 조금넓었으면합니다 사각을채용하지말고 8각링을설치했으면.. 하는 저의개인적인아쉬움도 있군요
안티 2001.09.07
도대체 왜 그런 하급, 저질의 표현을 쓰는지? 아랫분 말처럼 정말 주최측에서 그런 표현을 썼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룰이 뭐 거의 태권도,킥복싱에 가까운 타격기가 우세하도록 되있는어서 뭐, 유술 쪽 합기도 하는 사람들의 참여도 별로 없겠구만... 링도 차라리 프로태권도 링이 훨씬 난것 같은데... 차라리 이 정도의 자금력으로 프로태권도 대회의 방영권을 따내고 정규방송시간에 내보내면 훨씬더 반응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심야에 한번 방송한걸 보고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티 무술넷 2001.09.08
K-1을 넘어서? 여기 태권넷은 말만 기자아닌가? 그냥 취미삼아 활동하는 사람들 혹시 기자로 쓰는건 아닌지? K-1 이 대단한 대회라는걸 난 여기 태권넷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전까지 그런 대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러시아에서 2년간 있었고 일본과 태국도 가끔 가지만 정말인지..인터넷에는 이상한 일본 매니아들이 많구만~ 하기야 일본놈들이 홍보의 달인이기는 하지요...정말 드라마틱하게 멋있게... 태권넷의 기사는 너무 주관적인 면이 많습니다. 기사란게 객관성있고 사실만을 다루어야 하는것 아닌지?
혹시 2001.09.08
혹시 여기 이 글 쓴 기자는...야옹이~ 야옹 야옹~ ㅋㅋㅋ
야옹이는 2001.09.08
김재중. 야옹야옹.
고양이 2001.09.08
고양이임다... 허거걱? 갑자기 왜 내이름이 올라와 있징?? 난 태권넷하고 담쌓은지 옛날인데... ㅡㅡ; 암튼 K-1을 넘어선다고 했으니 함 구경가볼까 생각중임다^^; 뭐 회원가입하고 온라인으로 던을 보내야 초대권을 보내준다는데... 나름대로 이미 잠입방법을 모색해 놓았져 ^^ 갔다와서 본 소감이나 한번 적어봐야징~ 이상 고양이였슴다. P.S: 룰개정된거 몰르나보죠? 알면 좀 바꾸시징~
mr프랭크쏘세지 2001.09.08
나원참 삐셕마른넘들 몇명모여 놓게 하고선 왠...웃겨서 말이 안나옴..k-1선수중 한명만 모셔놔도 거기출전자들 오줌쌀걸..
jason 2001.09.08
고3만 아님 나가구 시펐는데.. 깨져두 함 나가구 시펐는데.. 으아~~아깝다.. 내년에 대학가서 복싱도 좀 배우구..계승회에서 운동좀 더하구..글구 나가바야지.. 우쒸..부럽다..좋겠다..사진보니까 더 부럽다ㅜ.ㅜ
그냥 2001.09.08
그지 않아요?
특공태권 2001.09.08
정말로 프로태권도대회면 좋겠지만 사실상 태권인들이아닌 각종무술인들이 참가하죠 킥복싱이나,무예타이나 이런선수들이 전향해서 그냥시합하는 수준이랍니다 그런거보다야 이런게낳죠^^
jinsama 2001.09.09
k-1을 넘어선다.... 글쎄요...하지만 고무적인 현상이군요... 한국 격투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껄떡쇠 2001.09.09
난 99년에 k-1이란 격투시합이 있는줄 처음 알았슴다. 그것도 인터넷이 아니고 일본에서 울나라 유학온 짜슥에게 들어서 안건데 그노무시키 말로는 아주 인기가 있고, 권위가 있는 대회람다. 글구나서 이런 무술관련 사이트를 접하니 아하, 이런 대회였구나.란 걸 알았슴다. 그리하여 내가 내린 결론은 k-1이란 대회는 그 옛날 울나라의 유명우나 장정구선수의 시합보다 더 인지도가 높은 경기임에 틀림이 없구나란 결론이 나왔슴다. 이상 껄떡쇠였슴다.
껄떡쇠 2001.09.09
ㅋㅋㅋ. 제목에 적혀있는 그 말을 빼놓았지 뭐에요.
김한조 2001.09.09
구경을 가야겠는데 몇시인지 않나와 있네여..... 21일 몇시 까지 가야하죠???????
복서 2001.09.09
인제 시작이라 좀 미흡한 점이 눈에 많이 띄지만 암튼 좋네여.근데 아직 언더그라운드적인 성향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사회적인 행사로 끌어내려면 신경좀 많이 써야 겠어요.뭐 상금이나 잘 짜여진 규칙같은것도 좋은데,경기장의 인테리어가 일반 씨름장이나 권투 시합장이나 별반 다른게 없잖아요.느낌이 좀 싸구려 대회같은 그런 생각이 들게 하네여.시합장 분위기를 차별화해서 분위기가 나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내요.암튼 이런대회 넘 반갑구여.잘되길 바라겠읍니다.
나라면 2001.09.09
미국 프로태권도 대회에는 홀리필드가 은퇴후 선수로 전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프로태권도 경기 후원하는게 낫습니다. 사실 프로라는 말이 상업성이니까 킥복싱이나 기타 침체되 있는 격투기 쪽을 몰아줄수 있는 계기도 될수 있고..좋을것 같은데..
태권.. 2001.09.09
태권도나 다른 무술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 굉장히 좁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려서 길도 열어주고,, 또,, 여러가지 하면 좋지 않나? 흠.. 그리고 K-1은 정말 유명한 대회인데...
델가도 2001.09.09
의도는 좋은데 좀더 선수선발에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64명이라는 선수가 모인것도 놀랍지만 64강을 형성하기 위해 부상의 위험을 무릎쓴다는 것은 좀 심하군요. 대진표를 보았습니다. 16세의 선수들도 몇명 있습니다. 만약 이런 선수들이 천무프로모션 선수들과 맞붙는다면 제대로된 경기가 될까요? 천무선수들을 보니 모두 현역 프로선수들입니다. 여석봉선수나 김병조선수, 조재섭선수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죠. 모두 링위에서 수십전의 전적을 가진 선수들 입니다. 아마츄어선수들과 링위에서 수십전을 경험한 프로선수들과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차라리 출장선수의 수를 줄이더라도 올바른 선수를 선발하여 경기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선택하는 편이 옳았다고 봅니다만 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뭐 2001.09.10
세상 무서운줄 경험도 해보고 좋죠..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경험해보고.. 그리고 이번대회는 그리 수준높은 대회는 안될것 같은데.. 아, 김병조 선수는 청무 쪽 아니였나?
회색천사 2001.09.10
옛날에 미르메컵1회랑 세계 격투기 대회를 본적이 있는데 한마디로 동네 쌈 수준이더군요 그이유는 룰에 있습니다. 무술은 타격기와 관절기가 있는데 지금까지의 룰은 타격기만을 위주로 하고 하고 있지요 어떨땐 태권도 시합하고 헤깔립디다 진짜 무술대회라면 타격기와 관절기의 룰을 같이 적용해야 되지 않을 까요??? 그래야 많은 유파의 참여도 유도 할 수 있고 사람들의 관심도 끌수 있을것 같네요
무에타이 2001.09.10
이번대회 좀 이상합니다. 울 관장님이 1일날 관장들 모아넣구 규칙설명하구 하는데 갔다왔는데 그때는 무릎차기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젠가 홈페이지 가보니까 무릎차기가 없어졌습니다. 관장님말로는 그런말 없었다구 하는데 ㅜㅜ 지금까지 계속 무릎차기만 했는데 제길
오범 2001.09.10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라면....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대부분입니다...건축분야에 어떤 시험이 있고 어떤 규칙이 있고, 머~예를 든다면...이런건 관심있는 사람만이 ㅇ알수 있는것 아닐까요?? 저도...무술에는 관심이 많지만 k-1을 안건 이 싸이트 때문이 아니라 다른 여러 무술 잡지에서 , 하다못에 만화책에서도 흔히 등장하는 경기가 k-1이란 경기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 분야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 잊어먹고는 다음에 어디서든 k-1경기가 유명하더라~하면... 그런게 유명한거야??라고 하기도 하죠....^^ 밑에 글을 쓰신 님은 멀르시겠지만...k-1이란 경기.... 격투무술 대회쪽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대회랍니다... ^^; 님이 모르는 가수가 유명하다해서 그 가수가 유명하지 말란법 있습니까?? 전 밑에 글쓴 님의 무술에 대한 자질이 의심이 갑니다그랴.. ㅡㅡ; 이상~!!
오범 2001.09.10
안티인지 먼지....지대로 알고 하시지요.... 무조건,지식없이 비판하다가는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만 입증할 뿐이랍니다....보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비판의 자리에 임하시길.........
객관적인 자.. 2001.09.10
난.. 여기가 시끄럽길래..한 봤더니.. 기자는 그저 전달자의 역할을 했을 뿐이더만.. 그냥.. 대회 개최한다는 사람이 K-1을 넘어섰다고 포부를 밝혔다..라고 썼는데.. 아래 사람들 말 대로라면 그 밑에다가 참 어림없는 웃기는 소리군요.. 라구 쓰남.. 거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맙시다.. 그리고 K-1 알고 보면 좃도 아닌데.. 우리가 체급에서 밀리지 비슷한 체급끼리 붙어 보면 할만도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무술하는 사람들이 힘을 엉뚱한 데 써서 힘도 제대로 못 모으고 맨날 정치하는 사람들 행동대원 밖에 몬하지.. 무술 협회라는 사람들은 돈만 긁어 모을려구 하구 돈 모을려면 제대로 모으던가.. 아 증말 답답하다.. 이런 논쟁 할 것이 아니라 함 대회에 참가해서 역량 좀 모아보시오.. 힘 쓴다는 양반들.. 인터넷에서 서로 젤 많이 안다고 떠들지 말고 거 무술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입이 싸요!!
사람 2001.09.10
언제 어디서 몇시에 정확한 장소랑 시간점 알려주세요
낙엽차기 2001.09.10
어린 선수들까지 껴서 있는걸 보니 참.... 현역으로 뛰는 그런 프로선수들과 16살짜리가 대전이라...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올런지.... 이길수가 있을까? 그리고 k-1을 뛰어 넘다니.. 개인적으로는 시합도 구경 못하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활성화가 되겠는가,,,, 좀더 머리를 굴려야지 머리를.... 평생 고생합니다. 머리를 굴립시다.
델가도 2001.09.11
제가 코리아그랑프리 홈페이지에 물어봤는데요. 예선전 관람은 무료랍니다. 홈페이지에는 무슨 회원가입을하고 1만원을 입금시켜면 초대권을 보내 준다고 써있던데 이건 아마 본선경기를 말하는것 같심당~ 멋진 생각입니다. 지방에서 열리는 작은 대회들은 항상 입장료가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관중이 너무 적어서 막상 경기장에 도착하면 입장권을 팔 엄두를 못내죠. 통신으로 입금하면 입장권을 준다? 아마 프린터로 쫙 뽑아서 보낸주는것 같은데, 입장권 인쇄할 필요없고 나름대로 수익이 생겨서 좋고 계산이 팍팍 돌아가네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그 16세의 참가선수는 걱정이 되는군요. 김병조선수는 같은 날 일본원정이 겹쳐서 불참한다고 하더군요. 구래도 쟁쟁한 프로선수들 마니 나오는데, 그저 경험삼아 나오겠다는 허덥한 생각을 했다간 큰코다칠것 같습니다. 무릎을 금지시킨것도 프로선수들이 많이 출전하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흐흐흐 로우킥 한방에 얼어버리는 사람도 속출할것 같은 느낌이 ^^ 일시 9월 16일 장소 안양서초등학교 시간 ?? 시간은 계체량이 8시부터라고 하는데 1차 계체에 실패한 선수에게는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주고 2차계체를 실시하니깐 경기 시작될라믄 제법 시간이 걸릴듯~
홧팅!! 2001.09.11
사진은 전부 권격도사진이네요... 8월12일 권격도대회 언제나오나요??? 권격도홧팅!!k-1홧팅`
어뜨 2001.09.11
이름만 코리아 그랑프리제 어디 k-1하고 비교가 된당가.... 시합 장소도 안양실내체육관이 머냐궁. 제대로된 홀 하나 업서서.. 일본 고라쿠엔이나 태국 룸비??홀 같은거 하나 업서서 짜잔하게 안양실내체육관이 머냐고.. 그러면서 격투기의 발전은 얼어죽을..... 또 공중파 방송에도 안뜰거 아니냐고 그런 관심도 업서서야 격투기의 발전이 어케되 대회를 열라면 제대로 된곳에서 성대하게 되야제 짜잔하게 대회열어서 괜히 돈만날리고. 스폰서도 하나 못잡는주제 으미 짜잔시러운거
격투 복싱! 2001.09.12
저는 격투기와 복싱을 조금한 놈임니다.. 이런대회가 자주 개최되길 바라며.. 준비하시는 분들 열심히 하셔서 챔피온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도란 겉으로 보이기 보다.. 자신과에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건방지다면... ^^: 글구, 부탁이 있다면.. 우리나라 격기 종목들도 다른나라들처럼 인정받는 스포츠가 되길, 일부 배부른 사람들에 의해서 죽어가는 우리나라 격기 종 목이 인정받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방송을 해서 온국민이 같이 동감할수 있는 스포츠화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이만..
정말 운동을 한분들은 읽어보시길.. 2001.09.12
정말 운동을 한분들은 자신이 운동했던것들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요즘은 이런 멋지고, 훌륭한 분들을 만나뵙기가 좀처럼 쉽지 않군요.. 왜리리 시정잡배들이 떠들어 대는지.. 우리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자기가 무슨 운동을 했건.. 그것은 자신과 자신을 가르쳐주신분들에 것입니다.. 제발! 서로 자기가 배운 운동이 잘났다는 편견과.. 이기심을 없애고.. 겸손함을 가진 무도인이 됩시다..
그래플러 2001.09.12
대충 읽어보니...킥복싱 이 될것 같은데염.. 넘어져서 싸우지 못한다니....유술이라고 말은 나왔지만 밀지 못한다니..손으로 다리를 못건다니..헐~~ ㅡ,.ㅡ 헐....지식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쓰지만 조금은 실망이네염 ㅡ,.ㅡ;
내 말 좀 들어보소 2001.09.12
룰을 봐도 그냥 태권도, 킥복싱 경기 같아요. 겉으로는 태권도,합기도 도장의 참여를 유도한다는데.. 합기도가 타격기 무술도 아니고, 그냥 보조 삼아 발차기 하고 그러는건데..잡기 룰이 없고, 글러브 끼고 싸우면 합기도 수련한 사람은 발차기 주먹질만 하라는거 아닌가요? 합기도나 유도의 전형적인 기술을 익힌 사람들은 못 나가겠네..
김동욱 2001.09.12
무대가 너무 빈약해!! K-1대회 가봐라 무대가 휘황찬란하고 어두운 실내 체육관을 화려한 수백개 조명이 무대를 비춘다. 그야말로 예술!! 무엇이 어째? 내가 보기엔 실력은 그렇다 쳐도 무대가 너무 빈약하다! 선수들이 때릴 맛도 안나겠다. 관중은 또 그게 뭐야? 홍보좀 해라 홍보좀!!!!! 두손으로 행하는 유술이 안된다구? 그럼 뭐야, 치고박고 싸우는 피터지는 혈전이잖아. 이 따x로 할려면 K-1 보러 바다건너 가겠다. 관절기야 그렇다 쳐도 던지기 종류쯤은 허용해도 되잖아!! 그리고 아래 누가 쓴 것처럼 K-1은 관중과 고정팬은 정말 많지만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지) 진짜 알고보면 좆도 아니다. 아 진짜 오늘 할말 많다. 복장이 그게 뭐냐? 무슨 권투하냐? 진짜 보니까 딱 킥복싱 수준밖에 안돼~~!!!!! K-1을 넘어선다고 했는데 글쎄 K-1이 그따위로 생겨먹은게 문제라니깐!!!!! 그리고 코리아 그랑프리 무술대횐데 왜 복장이 일백프로 킥복싱이야? 뭐 차별화를 주장한다고 하트라도 그려넣을라구? 코리아면 그 고유 무도복을 인정해 줘야 될거 아냐? 아니면 통일된 무도복에다가 색깔만 다르게 하던지 이건 뭐 외국인들이 보면 드디어 한국인들 돌았다 하겠다. 미국인들이 국기원와서 보고가면 열이면열 다 실망한다구, 알기나 알어?!!! 진짜 이름지은 센스하고는..이런거 할 돈있으면 한국 총 무술 협회나 만들어 발족하고 90층짜리 본부건물을 만드는거야 1~3층엔 태권도, 4~6층엔 합기도 뭐 이렇게 해서 90층을 채우는거야 80층부터 90층까지는 한층마다 열평짜리 개인 연습장을 60개씩 만들어서 채워넣는거야. 연습장 하나마다 샌드백, 2층관람석, 다섯평짜리 대련장등등....어떄 기막히지 않아? 한층을 한 초등학교 운동장 10개 정도 합쳐놓은 것만큼 크게하고
고수 2001.09.13
뛰어난 매는 발톱을 감춘다고요~~흐미~
하남궁 2001.09.13
18좁밥들...저거 좁떼러떠드네... 꼭~~~좁도안되는것들이떠들어데고지랄이야... 태권도3단짜리하고 싸웠는데...대~~충 아구지한방떼리니깐..딱!!!뻗더라..격투기하는넘도...목아지잡고공구니깐..대반에..뻗더라..씨레기들...운동해바야..좁두아이다.. 그냥..싸움잘하면짱이다..운동잘하는넘들...다~~내똘마니했다.. 무도인이고좆이고간에..때리면말잘듣는다..정의고십이고..없다.. 여기서내가한가지갈키주지... 쌈할땐은..안될것같으면...미안하다 고사과하는척하면서..좆한방씨게까뿌면..뻗는다..그리곤 눈티한방씨게꼽아뿌면이긴다.. 좁밥들아...여기서ㅗ..떠들지마라..
의견... 2001.09.13
이런 대회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다 들 무술을 배운다고는 하지만 그런게 실전으로서는 어떤지 모르잖아요. 실력 확인이죠...일종의
땅콩 2001.09.13
전 현재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습죠! 저 또한 태권도의 장래의 대해 고민중인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이런 대회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남기신 여러 선배님들의 예기를 듣다보니 제가 넘 작게만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또한 꿈을 가진 사람으로써 만약 이길로 소위 말하는 성공이라는걸 한다면 거두 절미하고 딱! 드래곤볼에 나오는 대회 처럼 만들려고 생각중입니다! 한국 남자라면 누구나 아시리라 생각합나다! 승부사라면 돈보다는 자기보다 쌘사람과 싸워보는걸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럴려면 최대한의 상금을두고........ 그러면 사람들이 모일테고 모이면 수준이 나올테고 결승은 아마추어가 떨어질수밖에.... 내가 뭔소릴 하는겨.......... 암튼 선수 보호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이나라의 무술발전을 위해 좋은 눈으로 지켜봐 줍시다!
이젠격투기안해 2001.09.14
전 8월18일날 서울에서 프로태권도 시합에 참가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 이젠 운동 안하죠 그동안 몇번의 킥복싱 무에타이 시합에 나갔봤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k-1같은대회 를 만들려면 지금 난립되있는 그 수많은 킥복싱격투기 무에타이 협회에서 한발씩 양보 해서통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챔피언 하기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그래서 먹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의 챔피언은 넘 많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의미가없습니다 글구 체중감량 하는기계도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시합연기되는일이 넘 비일비제 합니다 그리고 그건만하기엔 제미래가 넘 불투명하고 당장 생활에 쪼달리더군요 일본처럼 선수생활만 해도 미래가 보장되고 상업적으로도 가치가 있고 운동만 해도 되는 그런 체계가 안된다면 우리나라의 운동 수준은 더이상 발전 할수없을겁니다 태국만 하더라도 우리 나라보다 못살지만 그들은 그것만 잘해도 생활이 보장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김병조 선수가 잘한다고 해도 또 여석봉 선수가 킹스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왔다고 해도 태국 프로 무대나 일본 의 이종 격투기또는k-1이나 k-2 ,k-3에서 좋은 성적을 낼수있을까는 다시한번 고려 해볼일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정도회관에서 k-1준비하는데만 10년 가까이 걸렸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넘 단순하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십내요 전 이제 운동 안합니다 물론 지금도 킥복싱 좋아합니다 여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지만 이젠 슬슬 제 갈길을 가야 할것같습니다. 나름대로 k-1이나 프라이드 같은 대회를 만들어 보고싶어서 많은 구상은해봤지만 결국 돈이 문제더군요...후원을 구하기만 하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대회를 위해매년10억이상의 후원을 해줄사람은 없죠 그것도 그협회가 자립할수 있을때까지..... 이젠 정말 사랑한 무술을 접어야 할것같아요 이젠 선수가 아닌 관중이나되야지........
정말운동을하신분~~~ 2001.09.22
그냥 한번 둘러보니깐 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는 이제 18살밖에 되지 않아서...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k-1을 넘어서겠다는 것은 무술을 포기하겠다는 말 같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무술대회입니까 무술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저게 무술이라면 아무리 해봤자 싸움만 하고 산 건달들이나 싸움꾼한테 대번에 얻어맞습니다. 도대체 화려한 불빛아래서 수많은 관중들 가운데에서 주먹에 솜뭉치끼고 무술을 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운동을 하신분은 읽어~~라는 제목의 글을 쓰신분의 말에 매우 감탄했습니다.맞는말이더군요... 무술이 뭔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저보다 주먹의 파워도 더 있고 실전에서 더욱 강하신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여기 글을 남기신 분들도 그런분들이 계시겠지요.. 하지만.......휴우~~~~~할말이 너무도 많습니다 무술을 하시고 싶으시면 당장 틀에서 벚어나셔셔 기본기부터 충실하십시요. 나이가 어리다 보니 말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지금도 진정한 무술가들은 아무도 모르게 산속이나 조용한 도장에서 피땀훈련을 하겠죠..하지만 절대로 글러브끼고 샌드백을 숨넘어갈 정도까지 두드리고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는 무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할때 일격필살법을 터득하는지 그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정말이지 손톱의 떼 보다도 더 조금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련한 글을 올린것이니 어린아이 장난글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아! 참고로 전 태권도합니다.
정말운동을하신분~~~ 2001.09.22
그냥 한번 둘러보니깐 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는 이제 18살밖에 되지 않아서...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k-1을 넘어서겠다는 것은 무술을 포기하겠다는 말 같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무술대회입니까 무술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저게 무술이라면 아무리 해봤자 싸움만 하고 산 건달들이나 싸움꾼한테 대번에 얻어맞습니다. 도대체 화려한 불빛아래서 수많은 관중들 가운데에서 주먹에 솜뭉치끼고 무술을 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운동을 하신분은 읽어~~라는 제목의 글을 쓰신분의 말에 매우 감탄했습니다.맞는말이더군요... 무술이 뭔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저보다 주먹의 파워도 더 있고 실전에서 더욱 강하신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여기 글을 남기신 분들도 그런분들이 계시겠지요.. 하지만.......휴우~~~~~할말이 너무도 많습니다 무술을 하시고 싶으시면 당장 틀에서 벚어나셔셔 기본기부터 충실하십시요. 나이가 어리다 보니 말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지금도 진정한 무술가들은 아무도 모르게 산속이나 조용한 도장에서 피땀훈련을 하겠죠..하지만 절대로 글러브끼고 샌드백을 숨넘어갈 정도까지 두드리고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는 무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할때 일격필살법을 터득하는지 그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정말이지 손톱의 떼 보다도 더 조금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련한 글을 올린것이니 어린아이 장난글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아! 참고로 전 태권도합니다.
박경민 2001.10.27
긍게 니미 어미가 남부시장에서 깻닢파는 거여 씨벌넘아 운동좀 했던 거지들 몇번 때려본게 눈에 봬는 게 없냐 니미야 나랑한번 붙을까 나두 운동하다가 만넘인데 한번나두 이기 봐라 일루 연락혀 016 686 4658
무술인 2001.11.16
과연 어떤 사람이 진정 무술을 알까요? 저 나름대로 안 해본 운동이 없지만 나름대로의 사고방식과 편견이 있기는 마련이죠. 윗 글에서 어떤사람이 쌈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운동을 해서 갈고 닦으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중국에서 경공과 산타(중국 격투기)를 정식으로 배웠어요. 중학교 다닐땐 학교에서 태권도 선수도 해보고.. 고등학교때는 공부하느라 유도하고 복싱체육관 다니는 정도로 만족했구요. 그래도 운동의 깊이는 정말 함부로 입에 올릴수 없는 것이더군요. 진짜 실력자는 대회같은거 안나가요. 모르죠. 또 정말 실력발휘 할 수 있는 시합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 시합을 아직까진 듣도 보도 못했거든요. ....... 무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상업주의로 이끌어가는 윗사람들이 한심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검도나 중국의 무술처럼 종가를 이어가는 그런 무술이 왜 없을까요. 합기도도 1920년에 최초로 보급했던 사람이 일본의 아이키도를 수련한 사람이란것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 정말 싸움 잘 하려면 룰이 없어야 해요. 많이 해본 사람이 최고고.. 물론 실력자와.. 하지만.. 무술은 싸우기 위한게 아니랍니다. 싸움 잘 하려면 총으로 쏘면 끝이잖아요. 아니면 장도로 긋던가. 칼은 피하면 그만이라지만 실력이 비슷할 때 칼든사람이 이길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무술은.. 정말 자신의 맘속에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큰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무술을 통해서 겸손을 배우고 무술을 통해서 인자함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정말 무술을 사랑한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먼저 이기세요.
고재현 2002.02.05
당신 진정한무술인한테 안걸려봐서 그런거야~~ 운동하는사람이랑 안하는사람이랑 천지차이다.. 알겠나.. 멋모르고 까불다가 큰코다친다.. 알겠니 까불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