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싸움에 형들까지… 데니스강, 손혜석 싫은 이유?
데니스강 - 손혜석, 로드FC 6월 원주 008 매치업 확정

데니스 강(좌)과 손혜석(우)[사진제공=로드fc]
동생들 싸움에 형들까지 가세한 형국이다.
데니스 강 동생 토미 강과 손혜석 동생 손규석이 지난 로드FC 007대회 경기 이후 둘 관계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정도로 악화됐다.
동생들 싸움으로 시작된 형들도 감정이 뒤틀어졌다. 이틈에 로드FC가 오는 6월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릴 ‘로드FC 008 - 파이널 4’ 매치업을 성사시켰다.
로드FC 관계자는 “두 선수의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는 모르나 링 위에서 해결하기 바랄 분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MBC 서바이벌 예능 댄싱위드더스타 시즌2에 출연하는 데니스 강은 “방송출연과 훈련으로 바쁘게 지내 손혜석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며 “바쁘지 않았다면 손혜석 생각에 미쳐 버렸을 것”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손혜석은 “너는 이제 춤이나 춰라”며 조롱하면서 “격투기 케이지는 내가 점령하겠다”고 강하게 응수하면서 데니스강을 자극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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