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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회장께 드리는 고언(苦言)


4.16 학생시위가 주는 의미

지난 4월 16일 국기원에서 열린 2001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 자랑스런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질주는 시작됐다. 태권도 종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화려한 기량과 태권도 발전의 관심을 갖고 있는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으로 모여들었다. 특히 21세기 태권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인 청년학생들이 소속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는 응원의 함성소리는 그야말로 태권도의 힘찬 앞날을 보는 듯했다.

그러나 이러한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심판판정은 청년학생들을 흥분하게 만들었으며 순간 국기원은 세계 태권도의 중앙도장이라는 말을 무색케 할 정도로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다. 청년학생들은 편파판정으로 경기를 몰아간 주동자와 추종자들의 사퇴를 요구하며 연일 강도 높은 시한부 농성을 벌였다.

이후에도 태권도계의 수장인 김운용 회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대한체육회 앞으로 장소를 옮겨 장기간 철야농성에 돌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중앙도장인 국기원에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이 사태는 청년학생들이 그동안 태권도 계의 고질적 병폐인 심판판정은 물론 태권도 일대의 전환기를 예고하는 혁명의 출발점이라고 필자는 표현하고 싶다.

특히 국기원이 어떠한 곳인가. 김운용 회장이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곳이 아니던가. 또한 태권도를 오늘날 당당히 세계화로 발전시키는데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도 적지 않다. 이곳 국기원은 오늘날 태권도를 파탄으로 몰아넣은 부적절한 자들의 집합소이기도 하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청년학생들은 이곳에서 문제점을 바로잡고 새로운 태권도의 세상을 열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이다. 그러나 김운용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이러한 순수와 애정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태권도계 수장(首長) 역할 다했나

요즘 태권도계에서 일고 있는 전반적인 사태는 가능하면 말을 아끼려던 필자의 소신을 굽히게 만들고 있다. 많은 얘기를 한들 돌아오는 것은 허망함과 누구를 음해하기 위한 것으로만 되돌아왔던 경험이 많기에 되도록 참으려 했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감히 김운용 회장께 고언을 드리는 것이다.

김운용 회장은 지난 71년부터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기나긴 세월을 태권도계의 수장으로서 많은 태권도 발전을 이루는데 역할을 해온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어쩌면 김 총재의 마지막 목표일 것으로 짐작되는 IOC위원장 선거가 끝난 시점에서도 더 이상 태권도를 좌지우지하면서 아직도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심은 과욕일 것이다.

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이제라도 마음을 비우고 용퇴를 결심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으로 사료되어 감히 진언하는 것입니다. 김 총재의 용퇴는 김 회장은 물론 태권도와 태권도인들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필자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물론 태권도계 일부에서는 김 회장 이후에 대안이 없다고 말들을 하고 있으나 이는 김 총재로 인해 태권도계에서 권력을 누리고 있거나 잘못된 사고에서 비롯되고 있는 일부 태권도인들의 발상이라 생각된다.

정치권에서 낡은 정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3김이 퇴진해야 한다고 절규할 때마다 받아치는 말이 곧 대안론을 들고 나온 것으로 기억된다. 태권도도 같은 맥락에서 대안론을 들이대는 것인가. 물러나지 않으려는 명분을 내세우는 핑계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태권도인들을 혼란에 빠져들게 하는 것인가.

일단 대안은 퇴진 이후에 태권도를 이끌어갈 태권도인들에게 맡기는 것이 곧 대안이라 생각된다. 즉 김 총재의 용퇴가 유일한 대안이며 향후 새롭고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태권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회장 용퇴를 진언하는 이유

그렇다면 왜 본인이 이 시점에서 김 회장의 용퇴를 진언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그 이유는 필자 외에도 많은 태권도인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우선 물이 고이면 썩듯이 주변은 온통 아부와 맹종에 물든 자들이 총재님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기고 있으니 이는 태권도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특히 30년 이상 태권도 장기집권은 아들을 태권도 깊숙한 곳까지 관여하도록 하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은 태권도계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총재가 태권도계 전체를 움켜쥔 결정권자라면 아들은 태권도 전체를 움직이는 실력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 것을 보면 태권도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김 회장은 인사가 만사라는 만고의 진리를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설마 조직운영의 기초를 모르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들과의 유착으로 인해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을 등용해 태권도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총재는 이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없다고 할 것인가. 오늘날 태권도가 이처럼 파탄의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말이 나오는데는 아들과 김 회장 두 사람이라는 것을 규정하고 그 책임을 묻고 싶은 심정이다.

본인은 물론 많은 태권도인들이 김 회장을 믿었던 것이 사실이다. 올림픽 무대에 입성한 태
권도가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되고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키고 연구하며 태권도인들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았다.

즉 많은 변화를 예상했고 태권도가 확연하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었다. 요즘 김 총재는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행정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면서 이를 뒷받침할 상근부회장이 필요하다고 한다는 얘기가 만연하다.

과연전무이사가 행정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정도로 협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 특정인을 그 자리에 앉히려는 여론몰이인가를 정확히 밝혀야 할 것이다. 총재께서는 잘하고 싶지만 행정력이 뒤받쳐 주지 못해서 발전이 안되고 있다는 변명삼아 하는 것인가. 사실이 그럴지 모르겠다.

현재의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모두 총재님과 측근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것은 태권도 수장으로서의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전무이사는 누가 임명했는가. 바로 총재가 임명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름대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부회장들이 많아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는 태권도계에 짙게 깔린 여론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은 아부와 아첨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려는 자들에게만 치중하지 말고 모든 태권도계의 여론에 귀를 기울여보면 태권도인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이다.

현재의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모두 총재님과 측근들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하겠는가.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김 회장은 태권도인들의 전체적인 여론을 수렴하지 못하고 과감한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개혁을 단행할 자신이 없다면 굳이 태권도 수장의 자리에 머물 필요가 없을 것이다.

태권도를 질곡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는 부적절한 자들을 처벌하고, 새로운 태권도의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게 할 자신이 없다면 그만 용퇴하는 것이 태권도를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진언을 드린다. 김 총재께서는 할 수 없는지 모르겠으나 태권도계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계 수장으로서 김 회장은 태권도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어디에 있었는가? 일부 태권도인들의 잘못된 충성심으로 배를 채우고 있었는가? 학생들이 대한체육회 앞에서 면담을 요청하며 농성을 하고 있을 때 대안을 찾으려고 뛰어다닌 적이 있는가? 아직도 일선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IMF로 인해 일선도장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태권도인들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애를 썼지만 총재께서는 태권도 수장으로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국내외 태권도가 무엇이 문제이기에 이토록 혼탁한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고 지혜를 발휘한 적이 있는가? 무엇보다도 21세기 태권도의 방향을 제시하고 혼탁한 문제를 매듭짓고 태권도인들이 납득할만한 비전이 준비돼 있기를 목마르게 기다려 왔음을 상기하게 된다.

현재의 태권도계를 정확히 바라보면 태권도인들끼리 서로를 질시하고 헐뜯고 있는가 하면, 고소 고발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지 않은가? 이는 지도자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셈이다. 이제 태권도는 특정한 소수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결코 아니될 것이다.

김운용씨 유종의 미 거둬야

최근 국제적인 큰 관심사는 단연 IOC위원장 선거였다. 태권도인들 모두가 김 총재께서 세계스포츠 대통령으로 우뚝 서게 될 그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었다. 때문에 본인은 TV 앞에서 선거현장의 실황중계를 통해 총재의 일거수 일투족을 뚜렷하게 지켜보면서 실망을 금할 수 없었음을 실토하는 바이다.

세계스포츠 대통령이 되겠다며 한국 체육계를 대표해서 출마한 지도자로서, 태권도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선거에서 패한 뒤 승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못하고 무대 뒤로 모습을 감춘 행동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패자로서의 결과에 승복하고 승자에게 박수를 보내는 일은 예의라고 생각된다.

태권도는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는 것쯤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스포츠맨으로서의 파어플레이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위치에 계신 분께서 취할 행동이 아니었으며 태권도계의 수장인 총재님의 그러한 행동은 태권도 전체를 먹칠한 것이나 다를 게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이후 노르웨이 IOC위원 하이버그는 "그는 지저분한 패자다. 만약 그가 당선됐더라면 IOC에 치명적이었을 것" 이라고 말했는가 하면 스위스 IOC위원 마크 호들러는 "뇌물로 살 수 있는 표가 23표에 불과한 것은 기쁜 일이다"라고 말한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이토록 국제적으로 한국인으로서 태권도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보는데 총재님께서는 자책하는 기색은 찾아볼 수 없고 전례없이 강도 높은 지도력을 발휘하겠다고 하시니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 회장이 태권도계에 세운 업적은 높이 평가를 받고 있지만,그 업적은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변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업적을 영원히 보존하는 길은 젊고 올바르며 유능한 인재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라고 진언하는 바이다.

분명히 밝히지만 필자도 김 회장을 모시고 태권도계에 나름대로 역할을 맡았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든 마음이 참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태권도가 더 이상 혼란과 퇴행을 막고 보다 밝고 활기찬 발전이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에서 진언드린 것임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란다.

댓글 30

전동표 2001.09.01
저는 지방의 일선 도장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입니다. 전 전무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지금 태권도계는 너무 썩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고 유능한 사범들은 작금의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진정 뜻있는 사범들은 태권도의 비리에 진절머리치며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스승은 없는가요? 태권도에 진정한 어른은 없는건 가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보여준 모습들. 그런 모습들이 지방대표 선발전에서 비일비재 한데, 줄이 없는 사범들은 한숨만을 쉬면서 돌아서야 하는 겁니까? 왜 어린 학생들한테 저희가 거짓말을 해야 합니까? 너가 이긴 경기라고 아무리 타이르면 무엇 합니까? 이젠 바른생각과 바른 정신을 가진 지도자들과 심판들이 살아 남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지금도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푹푹찌는 열기속에 선수들과 같이 땀 흘리며 혼신의 지도를 하는 지도자분들.. 그런 분들이 만약 심판의 손가락이 벌써 대표선수를 지명해 놓았다면 그 분들의 노고는 어린학생들의 땀방울은 누가 보상해 주겠습니까..... 전무이사님. 태권도 지도층이 썩어가고, 심판들이 썩어가고 억울하게 진 코치들의 뒤통수에 비웃음을 던지는 진짜 힘있고 빽있는 그런 분들.... 바로 잡아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남들이 농담삼아 "이 바닥이 원래 그런거 아니었어?" 라는 말 이제는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심판 멱살잡고 구타하는일.경기장 스텐드에서 스턴트맨을 능가하는 학부형들. 이제는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힘없는 한명의 태권도인 이지만 저는 언제나 태권도인 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제가 끝까지 이길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태권도의 발전에 힘이 되 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태권도 사랑 전 동표 올림.
태권맨 2001.09.01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를 다니며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범입니다 전 전무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누가 태권도의 병패와 앞으로의 태권도인의 갈길을 걱정 하겠습니까 전무님처럼 바른말을 하시는분이 계시기에 태권도의 발전이 이루어 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태권도의 발전은 세계곳곳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해외사범님들의 노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때가되면 물러날줄아는 그런 사람이길 바람니다 !!! 김운용 회장님 물러나세요 !!!
발주먹길 2001.09.02
저는 장래에 태권도인이 되고싶은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용기 있는 분이 계시다니요. 이 기사가 저희들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글구, 김운용 총재님! 저는 총재님에게 나쁜 감정은 없지마는, 유종의 미는 반드시 거두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태권도가 스포츠만이 아닌, 진정한 무도의 길을 걸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양심심판 2001.09.02
강원식 김총재 아들 운운 하기전에..니네 똘만이들이나 관리 잘 해라 김창완이가 무슨 말짓을 하고 다니는지 아나, 특히, 서성원이는 심판들을 똥개로 그려놓고 똥개라고 희롱했다. 물론 심판이 잘못했다 그러면 그 심판을 취재해서 본뗄르 보여야지 심판들 전부를 욕되게 하면 써나 양진방이나 학생들 믿고 똥건방 떨고 다니더니 이제 원식이 까지 니네 똘만이 때문에 망신 당하기 전에 당신 앞가림이나 잘히시오. 당신의 멋진 명옐위해서....
포청천 2001.09.02
우째 세계적인 공인을 욕하는 것은 멋쟁이고, 자기 아랫 사람 관리 잘하라고 하는 것은 명예훼손이냐? 이승완 이야기 하지 안으려고 했다만 강사장 때문에 한마디 하겠다. 당신이 태권도의 양심을 말하려면 태권도신문사를 나와라. 그리고 심판들을 똥개라고 한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냐?
경기 지도자 2001.09.02
당신께서 이제 육순이 넘으시고 그동안 태권도계을 살아오면서 쌓였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우리는 압니다. 서슬퍼런 김총재의 독선에 당시의 어른들이 자신만의 안위를 생각할때 당신께서는 지금 같이 충심어린 고언을 드렸을 겁니다. 지금도 변치않는 당신의 모습에 태권도인으로서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렀읍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셨듯이 젏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태권도는 바꿔야합니다. 태권도가 누구의 것이기에 대를 물리려 합니까. 회장님! 이제 돌려주십시요. 한 평생 당신이 일구어 놓으신 자랑스로운 대업을 이제는 싱싱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회자정리 하십시요. 몇 남아있지 않은 당신의 용기있고 충심어린 노신의 고언을 이제 들으셔야 합니다.
순수 2001.09.03
김회장님,그리고 태권도인 여러분 정말 이상합니다. 저는 이해가 않갑니다. 왜 태권도계에는 이처럼 정치판과 유사한 접근을 하는 분들이 많은가요? 김회장말고 이에 필적할 세계적 인사가 태권도계에 있나요? 대안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태권도계에의 이익과 관련된것입니다. 강전무님,당신이 김회장님 대신 회장시켜 주면 잘해볼래요? 영어는 되요? 국제적 명성 있어요? 국제무대에서 태권도및 그와 관련된 국익을 지킬 자신있어요? 정말 경기단체들이나 유관기관의 장이나 고위직등의 자리가 태권도인들의 복지나 발전에 관련이 실제로 있나요? 판정문제는 어느종목이나 다 있는데 그게 경기단체등 회장과 관련이 있나요? 태권도인들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조용히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 아닌가요? 경기장에서 판정을 잘못하는 심판이나 이에 불만품고 난동부리는 코치들이나 모두 태권도인들이고 이들을 그렇게 잘못교육한게 당신같은 태권도계 원로들 아니었나요? 그런기관들 자리들이 무슨 권력기관인것처럼 "측근"이라니요? 정말 웃깁니다. 그리고 당신, 김회장 IOC회장 출마할때 격려성 기고나 기타 측면지원은 한적이나 있어요? 정말 슬프군요. 김회장이 각종 국제기구 선거나 국제대회유치 경쟁에서 최초로 석패하고 난후(IOC회장선거) 매스컴일각에서 그의 퇴진을 바로 다음날 언급하는것을 보고 그간 김회장이 얼마나 많은 국내외의 오기에 가득찬 쓰레기들에게 질시와 견제속에서 일해 왔는지 바로 알수있었고 임란당시 원균과 이순신의 관계따위가 떠오른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김회장을 누구보다 옹호해주어야할 태권도인들이 이처럼 되지도않는 황당한 정치판같은 이싱한 말을 하는것은 태권도계같은 좁은 바닥에서라도 어떻게든 떠보려는 개수작 아닌가요? 정말 황당합니다. 이런 좁은 바닥에 왜 그처럼 많은 이상한 신문(?)따위들이 많은지,그 무슨 폭로성 연구들이 많은지,비판은 왜 그리 많은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두다 그렇게 한자리들 하고 싶으세요? 무엇이 부끄러운것이고 무엇이 자랑스러운것인지,구별할능력들이나 먼저 갖추시고 비판하세요. 한 인간을 업적으로 평가하고 비판할 부분이 있으면 비판해야지 되지도 않는 무슨 이상한 근거도 없는 소리로 무조건 떠보려 하지마세요. 못배운 태권도인들이라 그렇게 몇마디하면 "옳소" 하실줄아십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태권도계에는 당신같은 이상한 권력비판론자들이 많고 그들이 또한 다른곳에 가면 쪽도 못쓸거면서 괜히 태권도에 오면 왠지 뜨기 쉬울거라 생각하는듯한데, 정신 차리세요,이곳은 스포츠계이지 정치판이 아니어요. 약력에 전직 전무등 운운하며 품잡고 싶으면 시의원이나 구의원 출마해요. 자신없어요? 태권도계가 제일 만만하죠? 돌대가리들, 능력은 없으면서 품은 잡고 싶은 오기로 가득찬 권력지향적 쓰레기들이 태권도를 망치고 있어요.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면 권력에 초연하고 업적을 기준으로 태권도계에 이익이 되는 방향서 김회장을 존경하고 아직도 적임자라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 처럼 그 무슨 측근집단 운운하며 김회장을 물러나라 할리가 없어요. 강전무, 당신이 쓴 이상한 현대사 책도 떠보려는 욕망이 가득이 보이던데 왜?김회장 물러 나면 누가 당신 한자리 줄것같아? 매국노같은 쓰레기들은 운동도 제대로 않한놈들이 태반이고 그냥 헛소리 한번해서 떠보려는 마음밖에 없어요. 구한말, 많은 매국노들도 나라를 걱정한체했지요.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보면 우리는 알지요. 매국노라는걸. 당신의 현대사를 보니 태권도는 완전히 가라데구먼. 그래 그렇게 피상적 사실만 나열해 당시의 역사 계승의식은 언급도 없이 역사 까발리니 누가 당신을 아주 양심적인 학자라고 존경합니까? 내 순수의 눈엔 당신네는 명예욕과 권력욕에 가득찬 쓰레기일뿐이고 그런 당신글을 크게 다루는 이곳도 쓰레기장 일 뿐입니다.
검증 2001.09.03
이글을 쓰레기라고 비평(?)하시고 이곳을 쓰레기 장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자고로 쓰레기 장에 들어오는 건 쓰레기가 아니고 뭔감? 쓰레기 장에 들어오는게 쓰레기 말고 또 있는감? 쓸만한 물건이야 쓰레기 장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그럼 쓰레기 장에 들어와서 하는 비평은 쓰레기 비평이 아닌감? 참 나원. 자신보고 쓰레기라고 하면서 남의 글 비평하는 건 또 뭔지, 누구 보고 무식하다고 할 께 아닌 것 같습니다요 그려. 공부합시다.
태권맘 2001.09.03
정신차려라,,,,,,,,왜, 거기서 태권도신문이 나오고 왜 거기서 김창완, 서성원 기자가 나오냔 말야. 그냥, 받아들여 이 글 자체를,, 괜히 씰떼 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서성원 2001.09.03
양심 심판이라고 밝힌 분께 인터넷 안에서도 예의와 에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남을 비 판하거나 허물을 지적할 때는 가급적 실명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 고 봅니다.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해 상대방을 욕하고 잘못 알고 있는 사 실을 마치 진실인양 호도하는 당신의 행각은 정말도 유감스럽습 니다. 강원식 사장님과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익명 을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실체를 떳떳이 밝힌 다음 잘잘못을 가 리는 게 어떨른지요? 당신은 참 비겁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진정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라면 실명과 사진을 곁들여 태 권넷에 공식적으로 기고하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한가지 더, 제가 심판을 똥개라고 말했다는 것은 잘못 전해진 사실입니다. 태권도신문 2000년 6월 18일자에 실린 <태권만평> 은 만평가가 그릴 뿐이지, 취재기가인 제가 그리는 것이 아닙니 다. 당신도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만평은 해학과 풍자가 곁 들여져야 합니다. 그 당시 심판계의 갈팡질팡하는 것을 해학과 풍자로 단순화 하다 보니 그런 만평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해 6월 인천 강화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대회 때, 이 만평을 보고 몇 몇 심판들이 저에게 찾아가 항의를 했고, 1시 간이 지난 후 장명수, 김영식 심판과 만나 한때 감정적으로 이 야기한 것을 사과하면서, 앞으로 심판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만평가의 다소 지나친 그림으로 인해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 심판들이 불 쾌했다면 신문사 일원으로서 사과를 드린다고 전하기도 했습니 다. 당신은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의문스럽군요. 저의 말을 반 박하고 싶다면 실명을 밝히고 논쟁을 해 볼까요?
정관장 2001.09.04
근거도 없이 아들 운운하지말고 그가 어떻게,언제,어디서,누구에게 무엇으로 태권도계에 영향력을 행사 했는지 밝히세요. 정말이라면 큰 문제겠지만 저는 김회장을 강사장님이나 서기자님보다는 더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순수"라는 이의 글에- 몇몇 표현을 제외하고는- 제가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있니다.
하 태경 2001.09.04
이글을 쓰신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졸필이지만 몇자 적어 본다.어떻게 태권도와 인연이 되고 어느정도 태권도계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십오년 가까이 선수생활을 하고 내이름 석자만 대면 내나이 아니 내연배면 누구나 알정도로 화려하게 선수행활을 했다 하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너무나 변한것이 없다,석연치 안은 판정.특정학교에 대한 무조건적인 승리정말 너무 변한것이 없다.알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다.강사장님이나 서기자님이 하신말씀에 신뢰도를 ..정말 모르는 사람은 아니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당신들 때문에 십년 전이나 지금이 나 너무나 형편없는 태권도계 현실을 ...난 너무 안따깝다 이십여년 태권도에 몸담으며 땀을 흘리며 노력했던 시간이 지금도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난 멀리서만 바라볼수 밖에없다 왜냐구 너무나 썩어서 혹시라도 내 이세가 태권도를 할까봐걱정이다 국기 태권도가 아니 아버지가 몇십년간 했던 운동을 자식이 하려 했을 때 말려야만하는 심정을 화가 나서 더이상 못쓰&#44780;다 당신도 가슴에 손을 얹고 잘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
전동표 2001.09.04
지금 현재, 태권도는 짧은 기간동안 너무나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88올림픽부터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너무도 작은땅 코리아에서 세계가 인정하고 사랑받는 태권도를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가슴 뿌듯합니다. 제가 지도자 교육을 갔을때 처음으로 국기원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처음 단증을 받던날 국기원 사진과 함께 국기원장 김운용 이라고 찍힌 로고를 보면서 그분은 대체 어떤 분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로부터 신문지상이나 텔레비젼에서만 보아왔던 그분을 십년이 지난 후에야 다시 보게 된거죠..... 그때 비록 그분을 자세히 보지는 못하고 같이 찍은 사진하나가 전부지만 너무도 자랑스럽고 가슴벅찼습니다. 그리 크지않은 체구에 지금은 연세도 많이 잡수셔서 단지 평범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았지만, 그분이 여지껏 이루어 놓은 많은 업적들을 상기할때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하는생각에..... 단지, 전 그분의 업적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혹 그분이 어떤실수를 했건, 잘못을 했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맘은 정말 없습니다. 강원식사장님도 마찬가지로 제가 아는것은 별로없고, 알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여기에 누구를 비방하기 위해서 이런글을 띄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전 두분모두 우리 태권도의 산증인이시고, 태권도사에 한획을 그으신 분들이 아니십니까? 그런 분들이 저희같은 어린 태권도인들에게 비방당하고. 모략당하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국기원에서 교육을 받을 때 저희를 가르쳐 주시던 많은 스승님들 중에서 이 규형사범님이나 이 규현사범님. 그 분들은 제가 태권도를 계속 지도하고 연마해 나가야 할 이유를 몸으로 보여주신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을 보면서 국기원에 계시고 대태협에 임원을 맡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대단한 분들일까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김 운용회장님! 제 학창시절 회장님은 저희들의 전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태권도를 하게만든 장본인 이셨구요. 저도, 그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원식사장님! 사장님의 좋은 말씀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 너무 독설적인 비방을 퍼부으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린 학생들도 지금 이글을 읽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태권도에 청춘을 받치려는 젊은이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은 태권도가 아니라 하나의 신앙처럼 너무도 소중하게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글을 읽고 나서 뒤돌아 후회하게 만들지 말아주십시요. 시간은 흐르고 장강의 앞물겨은 뒷물결에 밀려나기 마련이라지요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서 너무도 많은 정열을 불태운 분들입니다. 우리의 짧은 식견으로 그분들을 매도 하지 맙시다. 혹시 많이 알고 계시더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도 도장에서 늘 학생들에게 말하지 않습니까! "태권도는 예절로 시작해서 예절로 끝나는 무술이다" 라고요... 혹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아니 아주조금의 실수가 있었더라도 이제 우리 젊은 태권도인들은 그러지 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발 이제는 한목소로 대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두분의 나이가 되었을 때 지금의 어린학생들이 지도자가 되어 정말 부꾸럽지 않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게끔. 저는 많이 배우지도 못하였고, 태권도를 잘해서 국가대표를 지내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옛날 스승님께서 매일 말씀하셨던 "청출어람" 의 뜻을 꼭 이룰수 있게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처음 제가 올린 글중에 심판의 편파판정 문제에 대해 너무도 열심인 많은 상임심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주십사하는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김 운용회장님. 그리고 강원식 사장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두분 끝까지 저희 젊은 태권도인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전국 일선도장에서 땀 흘리는 사범님,관장님. 그리고 일선 경기지도자. 심판위원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격려 드리며, 태권도가 세계최고의 무도이자, 투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강원도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태권도 사랑 전 동표올림. %추신: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보천기자님 부탁들어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태권도신문에 좋은내용 많이 실어주시길 부탁드립 니다. 감사합니다.
하태경 2001.09.04
정말 너무나 속이 시원하구 당신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죠.태권도계가 얼마나 썩고 있는지 다만 알면서도 말못하는 지금에 현실이 안타까운거겠지요. 조금더 각성하구 정말로 태권도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 사람들도 용기있는 결단을 할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제발 한사람.아니 한무리의 욕심을 버리지 못해 자꾸만 썩어가는 태권도계를 위해 그리고 태권도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 열심히만 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는 선배님들과 아무것도모르고 태권도를 하고있는 아름다운 어린 후배들을위해 노력해주십시요.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
순수 2001.09.04
형,정말로 형은 저런 쓰레기들이 작당해서 김회장 몰아내면 태권도계가 정화되고 형이 억울하게 당했던 판정시비들이 없어 지리라 믿어? 난 그들이 헤게모니를 잡으면 더 하리라 봐. 그들이 어떤 자들이야? 정말 모르는 거야? 아니면 형도 저들과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 거야? 정말 형이 이러니까 미치겠군. 형의 이름이 오늘처럼 부끄럽게 느껴지는적은 없어. 이런 쓰레기장에 말야. 그들이 어떤자들인지 다시 잘봐. 태권도를 정말 사랑하는 자들인지. 형이 흘린 그많은 땀과 그들의 더러운 명예욕과 권력욕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판정시비와 기타 부패는 김회장물러나고 저런이들이 패권잡는 다면 더해. 분명해.
순수 2001.09.04
님의 글을 읽고 한동안 가슴 한구석이 메어오며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화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대개의 태권도인들은 님과 같이 한없이 순수합니다. 마치 프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보고 난후의 저의 느낌과 비슷합니다(절대 비꼬는 말이 아닙니다). 강전무님을 그렇게 보신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제 표현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군요. 그러나 표현을 제외한 내용은 제가 틀렸다고 절대 보지않습니다. 태권도를 부패의 온상인양 표현하는 그분들의 실제 의도는 생각않해 보신것 같습니다. 어느종목이건 또는 사람사는 어느곳이건 그 정도의 문제는 없을수 없고 님 말씀대로 점차 고쳐나가야할 문제지만 이것이 어떵게 김회장의 거취와 연관이 됩니까? 정몽준처럼 지애비 한번 잘만나 영어도 한마디 못하면서 미국명문대서 박사학위받고 체육계의 발판을 이용해 대선승리를 꿈꾸는 인간부류에게 태권도계의 장래를 맡기겠습니까? 이니면 저희 태권도계 대선배로 주먹계의 대부로 세상이 다 알고있는 이승완 회장님이 맡겠습니까? 김회장을 대체할수있는 인물은 국내에 없다고 보면 정확하고 굳이 찾자면 현 외무장관인 한승수씨 정도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분도 영어 구사력이나 기타 국제 인맥 서는 모르지만,유엔 의장등의 직함에도 불구하고 스포츠계의 국제적명성이나 국제 대회유치나 스포츠기구 선거등의 노하우등 여러면에서 김회장과 필적이 않됨니다. 이런 김회장을 사회의 견제 세력들로 부터 옹호는 못해줄망정 태권도계원로가 물러나라고 하다니요? 태권도계내의 문제를 비판하는것은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하는 것입니까? 님처럼 한없이 순수한 태권도인들을 바보로 아는겁니다. 저희도 이제는 순수만 해서는 않됨니다. 태권도계의 문제점이나 일부인사들의 요직독점등은 김회장의 거취와 관계없이 계속있을 문제고 앞으로 완전히 해결은 될수없지만 계속해결하려 노력하고 정확하고 민주적 절차규정등 통해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입니다. 김회장이 그처럼 국제적거목으로 태권도계의 이익을 옹호할 능력이나 그간의 업적이 없다면 당연히 물러나게 해야 겠지만, 그가 도대체 누군닙까? IOC회장선거를 제외하고 진적이 한번이나 있습니까? 돈으로 문대는 이건희나 정몽준따위와 도대체 비교가 가능 하냔말입니다. 한국사회가 아니라 일본이었다면 아마 김회장은 IOC선거서도 분명 이겼을 겁니다. 일본은 우리 언론처럼 그처럼 의도적으로 무관심하지도, 오히려 견제하지도 않았을 거고 정부도 그처럼 아무런 지원없이 냉담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있니다. 사마란치가 회장에 당선 된것도 스페인정부가 그를 스위스대사로 까지 임명하며 지원한 결과 아니었습니까? 우리사회는 구제불능의 오기와 공명심들로 가득찬 인간들이 너무많습니다. 왜 영웅을 바보로 만들고 죽이는것일까요? 대의와 공익을 기준으로 하지않고 잘만놈보면 죽이려 들지요. 남이가 그랬고 김덕령이 그랬고,오죽하면 이순신은 마지막 전투서 갑옷을 벗어 임란후에 있을 더러운 모략에 의한 죽음을 피하려 적탄에 의한 실질적 자살을 했겠습니까? 전동표님, 잘보세요. 무엇이 진실인지를. 왜 김회장 아들애기를 하다 말까요? 왜 명문 안동대씩이나 나온 그 잘난 서기자 양반이 구체적 사례를 파헤치는 보도를 하다 말까요? 실제로 김회장이 아들에 태권도계를 물려주려 한다면 태권도계가 그럴수있게 가만 놓아 둘곳입니까? 말도 않되는 소리입니다. 혹시 무슨 영향력이나 행사한다면 그것도 쉽게 견제가 되고 바로 잡아질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선 언론들이 있고(쓰레기들말고),태권도계의 님같은 젊은 주인들이 두눈을 뜨고 지켜보기 때문이지요. 잊지마세요. 태권도계의 주인은 님같은 분들이고 이렇게 뿌리도 알수없는 이상한 기자놈들이나 명예욕과 권력욕이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이상한 원로들은 태권도가 조금이라도 개인적 이익과 상치되면 그에 칼을 들이댈 인간들, 즉 강도들 이란것을요. 김회장건으로 지금도 그러는것 처럼요. 부산협회 간부짓하다가 제명당하자 태껸협회하나 만들어 인간문화재보고 오히려 사이비라고 하면서 지가 생존하는 태껸 최고수라고 사기치며 태권도역사 욕을 하고 다니는 이용복이나 그 안동대 동창으로 태권도신문에서 이용복이 실컷밀어주는 서기자 놈이나 모두 태권도계가 아니면 굶어죽을 쓰레기들이고 강도들입니다. 님과 같은 주인들은 젊지만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에게서 태권도계를 지켜낼 역사적 책임말입니다.
나의태권 2001.09.04
순수님~~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태권도를 참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는 군요.. 글도 아주 전개를 잘 해 나갔구요.. 하지만 님의 글에 약간의 모순이 있더군요..(님을 비방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님은 본 기사의 김회장을 비판하는 글을 가지고 한 쪽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잘 못 &#46124;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시더군요.. 김회장의 업적을 보아라..대안이 없지 않느냐..김회장 알고보면 이런 사람이다 식의 글을 전개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 역시 김회장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고 그리고 김회장을 공격하는 집단의 참 의도를 봐라하면서 그들의 순수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논리를 펼치시더군요.. 바로 여기에 님이 생각하신 글의 전개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시더군요.. 님도 마찬가지로 김회장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오류를 범했으며(게다가 님은 특정인물을 두명이나 거론하였음.) 그들의 잘한 행동을 서술하지 않고 김회장의 찬양 일색의 글에 반해 학교 동창간을 거론하며 그들의 잘못된 면만을 부각시켜 스스로의 말에 빠지는 오류를 또 범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그들의 순수성을 의심하며 다시한번 님의 오류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님도 마찬가지로 상대를 한쪽 면만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님의 글 위에서도 적었듯이 너무나 감명깊고 좋은 글입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으니까요.. 한가지 님에게 무례하게도 부탁할 것이 있네요.. 지도자로서의 자질...과연 무엇일까??? 이덕위본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로서.. 정치를 덕으로 한다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를 잡고 있으면 뭇 별들이 모두 북극성을 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좀더 설명하자면,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자기가 북극성처럼 제자리에 있을 때다른 별들이 그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덕으로써 근본을 삼는다라는 뜻입니다. 정치적으로 패하지 않는 자리에 설 수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덕을 근본으로 굳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도자의 자질 중 극히 한 부분만 언급했습니다.. 김회장이든 다른분이든 님이 생각하시는 지도자의 자질에 부합되면 좋은 지도자가 아닐 까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인 이덕위본이 기초가 된 상황에서 말이죠..
태권도맨 2001.09.04
순수님의 글을 보고 정말 글 잘쓴다고 생각했는데 더 예리한 분이 있었군요. 이덕위본이라. 지금의 김회장님이 이덕위본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만 판단하면 지도자로서 합격이지 불합격인지 확실 해지네요. 캬 결론 죽인다. 이 뜻 맞죠? 물론 다른 대안이 되고 있는 사람도 여기에 부합한가 따져봐야 겠구요.. 참 글 잘 쓰네요.. 그럼 저는 이만..후다닥~
순수 2001.09.05
졌다.졌어. 이 무식한 구제불능의 오기쟁이들아. 그렇게 계속 하나 하나 말아 먹으면 이 나라 잘도 되겠다. 그렇지만 잊지는 말아라. 대한민국이 건재할수있는건 또 미래에도 존재할수있는건 그 어딘가 다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할수있는, 자신의 공명심이나 명예욕,오기,질시보다 공동체의 전체이익과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된 능력있고 청렴한 주인들이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너희들이 비록 당장의 권력투쟁서는 승리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 과실을 향유할진 모르지만,역사상 언제나 그랬듯, 영웅은 너희들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위기시에, 너희 쓰레기를 포함한 전체 공통체를 구할것이다. 그리고도 너희같은 부류들은 그공을 다시 앗으러 들거나 죽이러들겠지만 그들은 너희들과는 우주관과 세계관이 달라 그런것에 연연 않하고 사라질 것이다. 다만 많은 순수한 이들의 가슴에 그리고 역사에 이들은 길이 남을것이다. 김회장이 역사에 어떻게 남으리라 보나? 태권도계를 부패와 판정시비로 물들게한 원흉으로? 아니면 변방,척박한 땅 한국의 이름없던 무술을 홰외에 도복한벌 들고 나가 겁없이 외국땅,코큰 서양인 들을 정복한 수많은 이름없는 순수한 태권도인들의 꿈을 현실화한 한국 근대 민족사의 영웅으로? 너희들은 무엇으로 기록 될것 같니? 부패한 독재자를 퇴출시킨 민주투사로? 아니면 또다른 역사상 영웅을 매장시키려한 21세기의 원균이나 임란후에 임란중 의병활동을 하여 칭송을 받을 영웅들인 광해군계열 조식파를 잡아죽인 그 썩어빠진 유학자들(임란중 산속에 도피한놈들),후에 노론이 된 그 놈들,그리고 한말에도 너희같은 놈들 정말 많았다. 잘 생각해 봐라. 뭐 위덕이가 어째? 니 아들 이름이나 붙여라. 원래 한국은 능력도 없는 개놈들이 덕인지 떡인지 찾아가며 능력있는이들 짖밟곤 했지. 노론놈들도 왜적 쳐들어 올때 그런거 찾으며 산속에 숨어있다 나와서 의병투쟁 보다는 명나라가 원조해서 나라 구했다며 의병더러 까불지 말라며 견제하다가 급기야 잡아 죽였어. 그리고 광해군이 그들을 옹호하고 명보다 오히려 후금과 가까이 하는 이중외교를 펼치자 덕없는 군주라며 실각시켰지. "위덕"....너무좋은 말이지. 군주와 기타 정실 왕자들이 백성버리고 명으로 발르려고 해주까지 도망간 상황에서 비록 후궁, 아니 무실이 몸에서 태어난 왕자지만 적진 가운데서 의병을 손수 왕명으로 모병해 전투를 벌인 임란영웅 광해군을 몰아내 몸종년 한테 까지 구박받으며 말년을 보내게한 그놈들이 그때 그 잘난 주둥아리로 떠벌인것도 바로 덕이었지. 광해군이 최근까지도 유교숭상적 학계분위기로 저평가 됐지만,최근 소장학자를 중심으로 그의 탁월했던 이중외교와 임란당시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 그놈들은 광해군을 몰아내려 영창대군같은 애를 군주로 세우고 이놈 에미와 작당, 지들 잇속을 챙기려 했고, 광해군등 조식계열서는 할수없이 이놈에미를 폐비하고 영창을 죽인거야. 당시에 역모죄는 누구든 죽임을 피할수없었잖니? 그런데 그놈들은 이를 기화로 동생을 죽이고 계모지만 어머니를 폐비시킨 만고의 부"덕"한 군주로 여론몰이를 해서 결국 반정에 성공했지만 결과는 어떤것이었니? 결국 후금의 침략을 받아 일국의 군주가 대가리에 피날때까지 맨땅에 헤딩을 아홉번이나 하는 삼전도의 개망신을 당했잖니? 어때 니들 하는짓하고 너무 비슷하지않니? 니들 뜻대로 여론몰이해서 김회장이 물러나고 태권도계가 맨땅에 헤딩하는 골때리는 상황이 오면 너희는 다시 말하겠지 "김회장이 다 일 잘못해서 아직까지 이 모양이라고". 병자난후에 그놈들도 그랬어. 너희들. 역사를 무서워해라. 태권도계에는 너희들 이름과 행적을 낫낫이 기록, 후세에 전할 학문적 기반과 인적자원들이 누적되어 있다. 이 쓰레기장에 다시오지 않으마.
나의태권 2001.09.05
순수님~ 님은 논쟁을 할때 기본이 되는 예의도 갖추지 않는 기본이 되지 않은 사람이군요.. 뭐, 다시는 이 의견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천명했으니 이 글을 보지 않겠지만, 당신의 그 도덕성이 의심스럽군요. 당신의 입은 시궁창입니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신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말한 덕을 논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느 양쪽에 소속된 사람도 아니며, 단지 저의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여기에 그을 썼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 분명히 누구를 비방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라고 썼던거구요. 영웅이라. 그래요 김회장이 영웅일수 도 있고 이닐 수도 있습니다. 이건 님의 생각이니까요. 다만 누구나 지금 이 상황에서 김회장의 능력과 자질을 의심하는 이 시점에서 지도자로서 적합한가 가늠해보는 것은 보통사람으로서 흔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을 극구 부인하며 무식한 구제불능의 오기쟁이들아하면서 반말식으로 글을 적는 것은 님이 한쪽으로 심히 기운 편중된 사상을 갔고 있는 극단주의자라고 밖에 생각되지를 않는 군요. 당신의 이러한 투정되는 글 따위를 읽고 당신이 옳다 하겠습니까? 남을 이해시키고 자기의 글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시켜 자기의 주장을 펴야지 그저 억지만 보여주면 되겠습니까? 이것은 님이 더욱 구제불능의 오기쟁이라는 것을 스스로의 입으로 통해 말을 하는 것과 같지요. 님. 올바른 통치자란 어떤 것이겠습니까? 아, 제가 이런 식으로 질문을 던져 기분이 나쁘셔서 그렇게 글을 적으 신건가요? 다만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저번에도 이렇게 글을 제시할 때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옛날에, 강태공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요, 만민의 천하다. 만민의 이익을 함께 하는 자는 천하를 얻고, 만민의 이익을 혼자만 차지하려는 자는 천하를 잃는다. 보민이왕, 백성을 보호해야 왕 노릇을 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김회장이 혼자만의 태권도 천하를 누리고 있는지, 만민을 위해 통치를 하고 있는지 따져보면 통치자로서 자질을 갖추었느가 안 갖추었는가 따져보면 될 것 같네요. 괜히 이런 투의 글에 그렇게 펄펄 뛰며 반박하는 꼴이란 님에 의해 김회장님을 내리는 꼴이 됩니다. 다만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제가 김회장을 그만두게 하자.. 나쁜 김회장 덕이 없어..이런식으로 글을 썼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님. 문과즉회라 하였습니다. 잘못을 지적받으면 기뻐한다는 뜻이지요. 님은 통치자로서 자질이 없음은 확실하네요. 이것 또한 통치자로서 김회장이 적합한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것이겠네요. 님의 글을 보고 상당히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고 게다가 글도 아주 잘 쓰시길래 참 괜찮은 사람이다. 논쟁할 가치가 있다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을 했군요. 지렁이 밖에 안되는 인물을 용을 착각했으니..허 참.. 두귀를 막은 오기쟁이 구제불능씨 스스로를 욕하는 오류를 범하는 무지한 아저씨.. 더 이상 글을 전개하면 저도 님과 같이 무지한 사람이 되어 시궁창같은 말을 뱉을까 걱정이 되는 군요. 즐삶하시길....
태권도love 2001.09.05
나의태권님이 처음에 글을 쓴 것을 보니 김회장이든 다른 사람이든 지도자로써 올바른가 가늠해보자고 적혀있던데 순수씨가 혼자 난리치는 걸 보니 뭔가 구리군요. 구리뱅뱅~~ㅋㅋㅋ 순수씨의 아들은 오염..이정도쯤 될까? ㅋㅋ 나의태권님. 저 사람은 님과 논쟁할 가치가 조금이라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놔 두세요. 지나가던 똥개에게 밟혀 죽게요. 지렁이의 일생이 그런게 아니겠어요? ㅎㅎㅎ
무수리 2001.09.05
순수란 사람 완존히 비리와 부패의 순수 그 자체군요.. 정말 순수한 걸까.. 아니면 바보일까.. 왜 모르는 걸까.. 나도 김회장의 업적을 일부는 인정한다. 하지만 지금의 태권도가 어디 한 개인의 업적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 못먹고 못입고 이루어낸 것 아닌가.. 그것을 마치 개인의 모든 업적인양 지금의 무지몽매하고 태권도인을 무시한 행동을 다시 보이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김회장이 막나가기로 한다면 우리도 막 나갈 수 밖에.. 순수님 정신차리시요. 김회장의 은덕을 얼마나 입고 있는지 모르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의 2세가 접할 태권도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미 세계화되버린 태권도.. 전세계가 지금 우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운용의 태권도가 아님을 아시기를..
지나가는 이 2001.09.06
순수님 이런곳에 들어오실분이 아닌데 들어오셔서 봉변을 당하시는군요. 근데 순수님이 말슴않해도 다압니다. 우리가 뭐 바봅니까? 그 사람들, 순수님이 말한 그사람들, 다 알지만 놓아두는 것은 똥이 더러워 피하는것과 같죠. 가만 냅둬도 조용히 사라질것임다. 그런것들 지금가정 어디 하나둘이었남. 누구하나 관심도없어요. 그런신문 누가 읽고 그런것들이 떠들어 봐야 바보가 아니고야 분간못할리없재. 글고 떠든다고 필요한 사람 누가 물러가개 냅둘리도 없고,다만 고아래것을 좀 손봐야 될 모양인데....그사람들도 억울하게 찍힌것 아녀? 세게연맹 차장?그사람하고 김총재하고 무슨 상관? 미친놈들은 약이 몽둥인데 그놈의 법땜에... 어리숙한 학생들이라고 쓰레기구별 못하나? 다 알고도 대강 속으로 알고 슬슬 그냥 가는거지. 약간 필요한 면도 있으니까. 쓰레기장에 오래 잇으니가 냄새나내. 그냥 니들 맘대로 하고 니들 끼리 쓰고 니들 끼리 읽어라. 제대로 사람들은 쪽 팔려서 니들 상대않한다. 불쌍한 인생들아.
공해 2001.09.06
당신은 순수가 아이뒤를 바꿔서 글을 쓴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게 만드는군.. 아님 순수가 다른 사람을 오염시켰던가 ㅋㅋㅋ 지금가정 지금가정이 뭐냐? 바보같이 지금까지 이지.. 멍청한 티내고 있어. 논리정연하게 글을 한 번 써봐 모두가 이해가 가게. 순수라는 인간 처음에는 그렇게 글을 쓰는 것 같더니만, 어떤 님의 글에 혼자 열받은양 싸가지 없게 글을 올리더라구. 그님은 중간의 입장에서 글을 쓴 거 같던데. 빙신 혼자 괜히 뭔가 구리니까 열내고 있어. 논쟁에서 안되니까 감정적으로나 글을 쓰고 아 물론 나도 감정적으로 쓰지만 니네들이 그러니까 되돌려 주는 것 뿐이고, 멍청한 것들. 평생 김회장 밑구녕이나 닦아라.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이렇게 어수선하게 이상하게 썼지만 밑의 다른 사람들 글을 잘 읽어봐라. 도움이 될 거다. 이 더러운 추종자들아~
노구형 2001.09.06
여기 오늘 처음 들어와 강원식씨 글도 읽고 의견란들도 다 읽었슴당. 나의태권님 글이 참 마음에 와 닿더군요. 근데 이상한 건, 덕으로써 나라를 다스린다 하고 글을 마쳤는데 순수님의 반박이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덕은 모든 지도자의 기본이라는 것에는 적극 공감을 하는 바 입니다. 게다가 김회장이든 다른사람이든 기본을 갖추고 있느가를 판단하자는 글에 화를 낸다는 것은 김회장이 덕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선시대를 거론하며, 위정자들이 덕을 논했다. 그때의 논한 덕은 덕이 아니다. 대세를 장악하기 위해 꾸며진 덕이었다. 물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구요. 허나 덕이라는 근 단어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지도자는 덕을 갖추어야 합니다. 순수님 말대로 덕을 무시한다면 덕이 없는 사람, 무정하고 고집쟁이가 지도자가 된다는 말인데, 그러한 사람이 지로자라면면 올바른 것이 겠습니까? 태권도love님 말대로 뭔가 구리니까 그렇게 펄펄 뛴게 아닌가 생각하는 군요. 김회장이 덕이 있는 훌륭한 지도자라면(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는 것입니다) 괜히 열낼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아니니까. 바른 토론의 장이 인터넷에서 열려 갔으면 하는군요.
무사회 2001.09.06
진정한 장수는 진정 자신이 물러나야 할 때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김총재님께서 그동안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그리고 그 진흥을 위해 힘쓰심은 여느 태권도인들이 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허나 군자라하더라도 그 위치의 불변함으로 주위에 진언을 하는 사람이 없고 스스로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간언자만 그 또한 군자라 할 수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진정한 장수는 가장 영화스러울때 물러남이 후세에 그 업적이 길이 남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PS:용기있는 직언을 하신 필자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공팔이 2001.09.06
난 선수생활도 꽤나 날렸고 지금은 늦은 나이에 공부하며 애들 갈치고 하고 있는데,한마디만 하자. 솔직히 니네 신문 누가 신문이라고 생각하고,니들 사람으로 보냐? 이승완 회장이야 선배니까 태권도인 으로 화끈하게 아애 그쪽으로 잘나가니까 다들 좋아 하지만 니들 은 달라. 니들 속에 뭐들었는지 누가 모르냐? 다들 그냥 하니까 하나 보다 하면서 속으로 미친놈들 하는거 아이냐? 부패나 심판들 문제가 어디 어제 오늘이냐? 김운용회장 간다고 달라질게 뭐있냐? 괜히 엉뚱한 놈들 데려다 놓고 지금 니들이 해먹으려는거아냐? 부패나 한놈만 해먹는 것은, 국내문제는, 특히 인사문제는 총재권한을 제한해 버리고 국제무대서만 힘쓰게 하는것도 총재 능력 발휘해가며, 이런쓰레기 들이 지들 품잡을 공간도 마련되고, 김총재 비판할 빌미도 없애고. .좋지않을까? 글고,순수야.태경이형하는거 보니 니가 누군지 일만한데, 대한민국에 한놈 빡에 없다. 태경이 아래면서 그런 글솜씨로 그런말 할놈. 괜히 쓰레기장에 와서 쪽팔리지말고 그냥 하던 공부나 열심히 해라.이놈아.니가 말않해도 나 아는 것을 뭘 그리 핏대 세워? 답답하고짜증만 난다. 우리들이 공부좀 해야 뿌리도 없는 쓰레기들 못설칠건데 말야. 공부들좀해.
나의태권 2001.09.07
순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듯 평정심을 찾고 글을 전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맨처음 제가 느꼈던 님에 대한 생각이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군요. 그래요..님..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는 평정심과 이성을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익명성과 비대면성이라는 특징때문이지요.. 하지만 여기에서도 예의는 지켜져야 바른 인터넷에서의 토론 문화가 정착 될 것 이구요.. 암튼.. 님이 이렇듯 까지 다시금 글을 쓰신 것을 보니 님을 향한 저의 비방, 죄송하게 생각되어집니다.. 님의 이번글을 읽고 역시 님도 어쩔 수 없는 태권인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더군요.. 님이 어떠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님과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니 저보다는 나이가 많으신 것 같더군요.. 선배님.(맞을 지 아닐지 모르지만 ^^*) 무슨 공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열심히 하셔서 이룩한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님.. 님이 정말로 김회장님을 존경한다면, 김회장님을 비방하는 글에 평정심을 찾고 시간을 두며 논리정연하게 반박하시는 글을 올리십시요... 김회장님을 향한 중상모략에 대비하라는 거죠.. 제복중상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아무런 정신적 준비와 방어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중상모략이라는 화살에 맞는다면 후회 막급일테니까요.. 두서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좋은 토론자를 다시 만나 것 같아 기쁘군요.. 즐삶하시길~~
순수 2001.09.07
지난 몇칠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아마 처음으로 활발히 참여한 인터넷공간에서 익명성이란 특성을 악용해 제가 무례하고 면전서는 차마 할수없는 말들을 함부로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저혼자만 태권도를 사랑하고 다른분들은 모두 매국노인양 표현한것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김회장과 일면식도 없지만 평소 그분을 너무 존경하다 보니 제가 오버를 한것 같습니다. 강원식사장님도 평생 태권도계에 몸담은 분이신데 어찌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없으시겠습니까? 다만 저와 생각이 다를 뿐이죠. 생각이 다른것은 부모 형제간에도 어쩔수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공간을 쓰레기장으로 표현한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이러한 공간은 태권도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순기능이 더 많으리라 봅니다. 긍정적 의미의 쓰레기장,즉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않될 공간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공간 일수 있겠습니다. 서기자님도 직업인으로 기자생활을 하시다 보니 신문의 특성상 다양한 목소리와 기사를 실어야 하고 또 사람인 고로 왜 동창분의 기사를 조금은 더 신경쓰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다만 평소 제가 그다지 존경하지않는 분의 기사들이 간혹 실리는 것이 그다지 맘에 들지않았고, 이것 또한 어찌 서기자님 혼자서만 편집하는게 아닌데 서기자님만 욕할수 있는것 이겠습니까? 이용복이란 분도 태권도에 대한 복수심이나 다른 어떤 명예욕만으론 그처럼 긴세월을 태껸에 투자할수는 없겠지요. 또 실제로 태껸의 연구와 보급의 면에서는 적지않은 업적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고 이점은 인간문화재로 이용복씨의 태견 계열의 전문성 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정경화님마저도 일부인정하시더군요. 다만 태권도역사를 지나치게 강하게 거의 흑색선전에 가깝게 비판하시는것이 몹시 눈에 거슬려 이분도 제가 존경은 하지 않는 분이지만 그렇다고, 즉 저와 생각이 크게 다르다고,또는 실제로 그분이 흑심이 있다해도 저의 표현들은 크게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 이처럼 비합리적이거나 쉽게 이성을 잃는 스타일은 아닌데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김회장을 존경했고, 더구나 IOC 회장 선거 석패 직후에는 마치 저의 친아버님의 일처럼 몹시 가슴아펐던바 있어 제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무례로 명예가 손상되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김회장님의 거취와 관련된 저의 의견을 내놓는다는 것이 이처럼 비겁한 행동으로 이어질줄은 몰랐습니다. 김회장님이 지나치게 오래 재직 하셨다 해도,또 화려한 외치와 달리 내치에서 인사문제등과 관련하여 적지않은 문제가 있다 해도 이분을 대체할 국내인사는 실제로 없고 또 이것은 우리 태권도계의 현실적 이익과 크게 관련되며, 국내의 여러 문제들은 절차를 밟아서 또 이것이 어렵다면 이같은 신문들을 이용한 여론의 힘을 이용하여(학생궐기도 이런면에서 긍정적 이라 보고 판정시비에 대한 적지않은 견제가 되리라 봄니다)차차 시정해 가보자는 것이 전달 코저했던 그리고 현재의 정리된 제 생각입니다. 또한 다시 생각해 보면 김회장님도 자신에 필적할만한 (태권도계내부건 외부인사건) 후계자를 그간 눈에 띄게 키우시지 않은 일말의 책임이 있으신것 같으십니다. 회장님은 현재 여당 의원이시므로 유엔 의장 내정자이고 외무장관인 한승수씨같은 태권도 관련국익을 지킬수 있는 능력을 가진 훌륭한 인재에 접근하시는데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으시므로 차차 후계구도를 생각하시며 태권도인들의 전반적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를 밟아 큰 무리없이 점진적으로 이양하시는것이 바람직하고 반세기 가까이 고생한 회장님과 해외의 수많은 유,무명 사범님들의 노고들을 물거품으로 하지않을수 있는 대안이라 봄니다. 하지만 당장 김회장을 물러나라 한다면 어쩌자는 건지 매우 당혹 스런 주장이 아닐수없다고 봄니다. 당장 태권도가 아직 올림픽영구종목으로 굳어진 상태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독립적,또는 ITF처럼 완전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들과 통합된것도 아니고 기타 문제들도 산적한데 아무대책없이 물러난다면 원로분들이 먼저 말려야 할일 아닙니까? 그렇다고 재벌들에게 태권도를 맡기면 삼성서 태권도협회를 맡아서 그랬듯 돈좀있다고 태권도인들에 함부로 하며(삼성대리를 협회에 부장으로 보내 이분이 큰소리 떵떵 치며 자신보다 휠씬 나이 많은 협회 간부에도 고함을 지르는등 협회를 좌지우지 했습니다) 그렇다고 재정지원도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고,사회에는 엄청난 일하는 것처럼 홍보하는등,실제로 돈벌이의 수단으로 협회가 전락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태권도계에 이런 재벌들을 통제할 무슨 큰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실은 사회서 보면 돈가진자가 최고대우를 받죠. 다만 태권도계까지 자본의 힘이 침투해 좌우락 되는것이 별로 보기좋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재벌가가 협회를 다룬것은 최소투자에 의한 최대이윤이라는 자본의 생리상 어쩔수 없겠지요. 태권도계의 이익이나 관련된 국익을 지키기위해서는 외교관출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저희 협회나 연맹은 타종목에 비해서는 재정이 그나마 나은 편인데 굳이 자본가를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논의들도 당장 대책없이 김회장을 물러나게 한다기보다 수년이나 그보다 먼 장래의 대책으로 논의되어야 될것이라 봄니다. 김회장님은 이미 70고령을 바라보시므로 어차피 그분이 재직하실날은 길기 않으실 겁니다. 회장님도 한 장관 같은 이들을 계속 태권도계에 관여 시켜 본인의 노하우나 지식들을 전달하실 시점 이라는 것이죠. 다만 당장 물러나라는것은 정말 크게 무리한 주장이라 봄니다. 더구나 여론몰이같은 현재의 방식으로 불명예스럽게 김회장을 물러나게 하는것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라 봄니다. 원로분들이 그런모습을 보이시면 저희같은 젊은 세대들이 과연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뭘 배울것이며 그토록 강조되온 태권도정신이란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울것 입니다. 어쨌건 태권 러브란분 말대로 저의 무례한 글전개로 행여 김회장님께 누가 되지나 않았나 두렵습니다. 끝까지 익명으로 남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도선 2001.11.18
지도자는 외로우니라. 넓은 곳을 보아야 하기때문에,,, 참모들은 괴로우니라. 현실을 보아야 하기때문에,,, 백성들은 힘이드느니라. 오늘을 살아야 하기때문에,,, 태권도는 만인의 태권도이니, 느그들 만의 태권도가 아니니라. 모든 상황을 무도인의 마음으로 가라 앉치고, 너그럽게 용서하며 앞날을 위해 정진하그라. 내가 이제 너무 늙어 철자법이 틀린곳이 있는지 모르겠도다. 얘야, 이제 송도로 발을 옮기자꾸나. 곡차나 한잔 해야지,,, 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