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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유만만 임민지… 시선 떼지 않는 금빛 발차기


임민지의 금빛 뒤후려차기


한국 여자 태권도 샛별 임민지가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긴장감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넘쳤다.

임민지는 5일 이집트 샤름엘쉐이크 커버스홀 경기장에 열린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2일차 여자 -46kg급 결승에서 태국의 아피차야 차이케우를 10대2로 여유 있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대의 공격을 뒤후려차기로 받아차는 기술에서는 발끝이 상대 머리에 닿는지 시선을 떼지 않는 우수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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