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차량 광각후사경 5만개 무료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각지대를 살피는 ‘광각후사경’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사고예방을 위해 이 광각후사경 5만여 개를 무료로 보급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충호 현대자동차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상록수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안전 지키기' 공동 업무추진 협약식을 갖고 광각 후사경 무료보급과 유아 카시트 장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4월부터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전국 8천5백여개 거점에 보육시설 차량에 광각후사경 5만개를 장착해 준다. 신청한 후사경은 전국 현대차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태권도, 합기도 등과 같은 체육시설과 학원 등 모든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량에는 광각 후사경 설치가 의무화돼 있고 이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카스미디어 = 이수진 수습기자 ㅣ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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