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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인문서적 '태권도뎐(傳)' 출간

'히스널리즘' 관점으로 태권도 비평 탐구


서성원 태권도 전문기자(태권라인 편집장)가 세 번째 태권도 인문서적을 펴냈다.

2007년과 2009년 도서출판 상아기획에서 <태권도현대사와 길동무하다>, <태권도 숲을 거닐다>를 출간했던 서 기자는 최근 ‘히스널리즘(history+journalism)’ 관점에서 <태권도뎐, 傳)>을 출간했다.

이 책은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태권도 현대사의 서사(敍事)를 기술했고, 2장은 태권도 현대사의 핵심 인물인 김운용과 최홍희의 삶과 공과(功過)를 탐구했다. 3장은 태권도 정치·행정·문화·학술 등 각 영역의 담론과 이슈를 비평했다.

서성원 기자는 이 책에 대해 “1945년부터 2012년까지 태권도 현대사의 흐름과 변천과정, 그리고 쟁점과 논란거리를 다룬 역사서이자 비평서”라고 소개하면서 “태권도 전공생들이 읽을 만한 태권도 인문학 교재가 부족해 3월 새 학기에 맞춰 서둘러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 도서출판 상아기획 / 412쪽 / 정가 18,000원 / 문의 02-523-5331

[무카스미디어 = 이수진 수습기자 ㅣ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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