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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총재, 한국 스포츠가 나아가야할 방향 특강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체육 전공생을 대상으로 한국 스포츠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오는 15일 1시 30분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한국 스포츠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 태권도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대상으로 한국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운용 전 총재는 “스포츠는 생활의 중요한 축으로서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한국스포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비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운용 전 총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고, 세계태권도연맹 창설과 국기원 개원 등 주도했다. 현재 대한태권도협회(KTA) 명예회장과 일본 게이오(KEIO) 대학 방문교수, 조선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위대한올림픽', '세계를 향한 도전', '현명한 사람은 선배에게 배운다' 등이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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