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의 수고를 덜어드리겠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도장 전산화 사업 추진

경기도태권도협회
태권도 지도자들은 태권도 교육, 학교 체육, 줄넘기, 등과 더불어 수련생 관리까지 업무가 매우 많다. 이를 해결해 주고자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박윤국, 이하 경기도협회)는 경기도 내에 위치한 등록도장을 대상으로 도장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 협회 중 경기도협회가 최초로 시행하는 도장전산화사업은 태권도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수련생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체계적인 수련생관리를 통해 수련생이 장기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태권도장의 지도자들이 태권도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업무가 많은 지도자에게 살림 하나를 줄이는 것이니만큼 이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또한, 기존 프로그램에는 없는 메일링과 메신저 기능이 있다. 이는 태권도와 관련된 정보 및 공지사항 확인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한 방안이다.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점차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행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경기도태권도재단 이지성 사무총장은 “일선 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태권도 지도자가 태권도 교육에 집중하려는 방안이다”며 태권도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이라 설명했다.
일선 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권도장에 한 발짝 다가선 경기도태권도협회. 태권도장 지도자는 지금보다 더욱 태권도 교육에 매진하여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카스미디어 = 이수진 수습기자 ㅣ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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