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이면 나도 태극권 고수'
"하루 10분 컴퓨터 앞에서 수련, 태극권 고수가 된다(?)"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앉아서 하는 태극권, 이지(Easy) 태극기공을 만난다면 가능하다.
지난 7월 초 신개념의 태권도 발차기 교육컨텐츠인 발차기의 혁명을 출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주)컬쳐메이커가 이번에는 태극권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27일 출시되는 이지(Easy) 태극기공이 바로 그것.
앉아서 하는 태극권을 표방하는 이지 태극기공은 말 그대로 쉬운 태극권. 일반인은 대개 태극권이라고 하면 신비롭게 보이고 또 배우고는 싶으나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뭔가를 떠올린다.
이런 점을 간파한 한국무예문화원 한정두 원장은 "태극권의 보급을 위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익힐 수 있는 태극권 수련 컨텐츠를 만들자"고 결심했다. 이것이 바로 이지 태극기공 제작의 시발점이 되었다.
다년간 연구를 거듭, 초안을 완성한 한 원장은 작년 초 (주)컬쳐메이커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획작업을 하는 한편 촬영을 하는 등 직접적인 컨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그리고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이지 태극기공. 이지 태극기공은 제작 의도대로 남녀노소 쉽게 태극권을 익힐 수 있는 수련법을 제시한다. 일상 생활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태극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지 태극기공은 특히 정보화로 인해 컴퓨터 앞에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정신적 훈련이 더 중요시되는 도장을 운영하는 일선 관장 및 사범에게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하루 10분, 일손을 멈추고 컴퓨터 앞에 앉아 또는 뛰어 놀다 맨바닥에 앉아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아이콘을 따라 호흡을 하면 어느덧 태극권의 고수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이지 태극기공은 점점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비만 및 각종 질병을 막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삶의 열정을 충만시켜 준다.
또한 도장에서 산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에게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집중에 도움을 줘 수련 효과를 배가시킨다. 한정두 원장은 "(이지 태극기공은) 모든 사람이 편하게 수련할 수 있는 태극권을 보여준다"며 "가정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하루에 10분만 투자, 이지 태극기공을 익히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대한기공협회 김기옥 회장은 "기공은 옛날부터 중국의 가정에서 건강관리 비법으로 전해졌다. 기공수련은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 및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지 태극기공은 기세조식부터 안장평기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태극권 18식을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한편 (주)컬쳐메이커는 이지 태극기공과 함께 발차기의 혁명 영어판을 출시한다. 발차기의 혁명 한글판은 지난 7월 출시되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 그러나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이런 언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컬쳐메이커는 영문판 발차기의 혁명을 제작, 시장을 세계로 넓혔다. (주)컬쳐메이커는 발차기의 혁명 한글·영문판과 이지 태극기공의 한글판 출시에 이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버전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지 태극기공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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