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정계 입문… 새누리당 4․11총선 공천 신청

21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에 모습을 드러낸 문대성 위원(사진=연합뉴스)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IOC선수위원(동아대 교수, 37)이 한국 정치계에 뛰어 들었다.
문대성 위원은 21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4.11총선 지역구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 면접 심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면접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정치권에서는 문 위원이 부산 사하갑에 공천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취재진의 집중조명을 받은 문 위원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정치인은 아니지만 내가 가진 전문성이 있다”라며 “국민들의 체력증진과 의료비 절감 등 부분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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