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고수’ 하형주·변정일 사로잡은 '격투신동'은 누구?
전국을 돌며 최고의 주먹고수 찾기에 나서고 있는 XTM의 격투오디션 <주먹이 운다>가 런던 올림픽 대표선수로 나서도 손색없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숨은 유망주를 발굴했다.
5일 밤 12시 방솔될 <주먹이 운당> 충청지역 예선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 ‘절대고수’ 하형주와 변정일의 눈길을 사로잡은 격투신동이 등장한 것이다. 숨겨진 원석을 발견한 듯 한 기쁨을 내비친 변정일은 “지금 당장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84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와 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 변정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기 종목의 최고수이다. 내로라하는 충청지역의 주먹 고수들이 이들의 눈에 들기 위해 나섰지만 날카로운 심사평에 번번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변정일, 하형주, 한이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변정일은 “이 나이 때는 매가 무서운 줄 모르는 나이다. 그 부분에 상당히 기대를 한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검증 무대인 ‘지옥의 3분’에서 한이문 도전자는 소재현, 이둘희 등 현역 프로 파이터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투지와 나이답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인상적인 파이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하형주를 다시 매트위에 오르게 만든 유도보이와 세월을 뛰어넘어 매서운 주먹을 뽐낸 40대 도전자, 그리고 KO를 두려워하지 않는 투혼의 파이터들이 총 출동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예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XTM)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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