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협회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인가?
경기도태권도협회 오는 11월 26~27일 지도자워크숍 개최

경기도태권도협회가 분주하다. 새 집행부가 들어서부터다. 사상 첫 민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박윤국 회장의 취임 후 전국체전에서 30년 만에 태권도에서 우승, 지난 18일부터 20일 열린 ‘경기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경기도협회는 계속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경기도태권도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협회 지도자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
워크숍은 신설된 경태재단 연수원에서 기획하고 있다. 연수원 이지성 사무총장은 “경기도 태권도협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라며 “회원들 간의 화합의 장 마련과 더불어 교육기능을 강화했다. 따라서 경기도 협회의 미래비전을 볼 수 있을 것”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박윤국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될 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협회의 운영방식도 제시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 장소도 기존의 행사 중심에서 교육중심의 연수원을 잡은 것도 특이하다. 교육은 이지성(연수원 사무총장)의 태권도인의 전략기획, 안경환(글러벌리더십아카데미 원장)의 태권인의 글러벌 매너교육, 박명준(한국라이프코칭연수소장)의 자기기술 혁신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를 통해 태권도의 현재 상황을 분석, 태권도지도자가 알아야할 지도법 및 경영에 대한 내용, 자기혁신교육이 진행된다. 국제수준의 매너교육을 통해 경기도태권도가 국제무대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려는 의지 또한 담겨있다. 더불어 경기도기술심위회의 기능과 의원 간의 상호 협조를 위한 분담토의도 계획되어 있다.
워크숍을 통해 발표될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새로운 모습에 태권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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