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계 새로운 소통 우리가… 무카스 대학생기자단 스타트

18~19일 강촌서 워크숍 진행, 대학생기자단 방향성 확립

제1기 무카스미디어 대학생기자단. 워크숍을 시작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무술계를 이끌어갈 젊은 대학생들이 한데 모였다. 무카스미디어 대학생기자단이 그 것.
무카스미디어는 1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 강촌에서 ‘무카스미디어 제1기 대학생기자단’ 워크숍을 진행한다. 10월 모집에 이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앞서 지난 11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가졌다. 대학생기자단 출범의 목적과 방향성을 무카스 편집부와 대학생기자단과 공유하였다. 앞으로 진행될 편집회의는 기자단이 속한 대학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 당일. 18일 오전 10시 30분 강촌역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정다영 대학생 기자(전주대, 2년)는 멀리 전주에서 이른 시간에 출발,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두 팀으로 조를 편성해 본격적인 워크숍에 돌입했다. 교육과 미션을 통해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쌓도록 한다.

하얀 전지에 팀의 특성을 채우고 있는 대학생 기자단.
이번 워크숍은 무카스미디어의 비전을 공유를 통한 대학생기자단의 조직문화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소속과 전공이 다르고, 서먹한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대학생 기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고, 친선도모 및 단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무술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분야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만큼 ‘무술 전문 기자론’에 대한 교육과 무카스미디어 신입기자 교안대로 교육을 실시한다.
무카스미디어 대학생기자단은 19일 워크숍을 마친 후 정식으로 기자활동에 돌입한다. 대학생기자단은 무카스 편집부와 지속적인 소통은 하나 편집부는 자체적으로 구성한다. 이는 편집방향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편집장은 워크숍을 통해 투표로 선출한다.
무카스미디어 이승환 발행인은 “그동안 무카스를 비롯해 많은 전문지들이 취재의 대상과 발굴이 기성세대의 눈높이에 쏠려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라며 “무술계도 이제는 소통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기자단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카스 '제1기 대학생기자단' 명단 및 특이사항
- 공인구 / 단국대 / 공군 신병훈련생 조교 출신으로 유머러스 하다
- 김순필 / 선문대 /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으로 우직함이 엿보인다.
- 김태욱 / 경희대 / 코이카 스리랑카 경찰대학 사범이지만 내성적이다.
- 신연서 / 나사렛대 / 다섯 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 현재 겨루기 선수로 활약 중.
- 이수진 / 경희대 / 태권도에 연구에 심취해 있는 연구파이다.
- 장별 / 숭실대 / 소싯적 태권도를 잠시 수련했지만, 늘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정다영 / 전주대 / 교내 미디어 부장으로 전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열성파이다.
- 정은주 / 선문대 / 여자지만 연약하지 않다. 다국어로 자기소개가 가능한 완벽추구형.
- 조세희 / 서울시립대 / 전국품새대회 1위 출신, 좋은 기사 콘테스트 장원 출신이다.
- 조원상 / 경희대 / 비트박스가 특기, 기자단 내에서 4차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춘천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