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 공권유술 오픈세미나, 9년 만에 '부활'
10월 29일(토) 대한공권유술협회 천안수련관에서 3시간 동안 진행

9년 전 <무토미디어, 현 무카스> 주최로 열린 공권유술 오픈세미나
지난 2002년 <무카스미디어>의 전신인 <무토미디어>는 재2창간을 기념해 공권유술 실전무술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무술 각계 지도자와 동호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한 바 있다.
그리고 9년 후. 그동안 일선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연수로만 진행하던 공권유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오픈 세미나가 열린다. 영상물과 서적 등 간적적인 기술 습득으로는 한계가 있는 관계로 무술인을 대상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오는 10월 29일 충남 천안에 있는 공권유술 천안수련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명쾌한 해설과 이해하기 쉬운 시범, 맨투맨 지도, 실전 겨루기에서 포인트, 와술의 원리와 타격기법의 원리 등에 대한 이론적 기법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권유술이라는 무술이 일선도장에서 어떻게 수련생에게 훈련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지 직접적인 방법을 전한다. 함께 참여하면서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지도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강준 사범은 “실전무술이 성인과 청소년 등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평생훈련을 통해 취미생활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 할 강준 사범은 한국보다 오히려 해외 쪽에서 유명한 편이다. 정기적으로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 등지로 원정 세미나를 가는가 하면,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원리적인 설명과 유쾌한 해석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지도한다는 게 인기의 비결이다.
이번 세미나 정원은 선착순 40명. 참가자격은 무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공권유술 다음카페(http://cafe.daum.net/gongkwon)에 회원가입을 한 후, ‘정모신청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 세미나 문의 : 02-2254-0758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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