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무도업] 태권도 ‘손기술’의 재발견… 성인수련생 홀리다

[무도업]태권도 ‘손기술’의 재발견… 성인수련생 홀리다

성인 활성화 도장 부천 대망태권도장의 성공전략 분위기, 프로그램, 커뮤니티형성에 있다.


손기술과 발차기 컴비네이션 연습


경기도 부천에 성인을 대상으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무카스>가 찾았다.

현재 국내 태권도장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아이들이 수련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태권도를 배우고 싶은 성인도 이러한 인식 때문에 도장에 방문하기를 꺼린다. 때문에 태권도장에서 성인수련생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대망태권도장의 경우 40명 정도의 성인들이 태권도 수련을 즐긴다.

이곳의 성인들은 어떤 매력 때문에 태권도를 즐길까?

대망태권도장 엄재영 관장은 성인수련생을 모집하려면 성인이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 성인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그리고 성인수련생간의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태권도장과는 조금 다른 운영방식을 택했다. 그것은 ‘성인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보다는 중•고•대학생 그리고 30대 이상 성인이 수련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인테리어나 운동 분위기도 일반도장과는 차이를 보인다. 아이들 취향에 맞춘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대신 성인들을 위해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수련도구 또한 다르다. 통나무와 대나무를 사용해서 손수 만든 신체단련 도구와 직접 주문한 미트, 근력운동기구, 단단한 샌드백 등이 있어 한눈에 봐도 성인들이 운동하는 곳 이라는 느낌이 든다.

정권지르기 연습, 뒤 신체단련 도구


하지만 환경을 잘 조성하더라도 성인수련생이 쉽게 찾아오지는 않는다. 성인수련생을 잡으려면 성인만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대망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의 핵심은 ‘실전 손기술’ 프로그램이다.

실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태권도 손기술은 아이들 프로그램과는 많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형 보다는 힘과 실용성에 최적화돼 공격적이고 방어에도 더 효율적이다. 얼핏 복싱과 유사해 보이지만 국기원 태권도 교본에도 명시 되어 있는 태권도 동작이다. 그동안 조명 되지 않았을 뿐 분명한 태권도 동작이다. 엄재영 관장을 통해 현재 많은 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태권도 손기술은 허공에 주먹을 지르며 스스로의 수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달리 ‘실전손기술’은 타켓을 사용하고 파트너와 함께 수련한다. 서로간의 호흡을 맞추며 운동하기 때문에 더 재밌고 주걱미트를 사용하여 극도의 타격감을 준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 발차기와 실전 손기술의 조합을 통해 성인수련생으로 하여금 태권도에 매력에 빠지게 한다. 다양한 동작을 사용함으로써 연속적인 타격감과 기술에 대한 성취감이 성인들을 태권도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실전 손기술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복싱을 따라한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태권도의 주먹지르기 중‘돌려지르기’와‘치지르기’는 복싱의‘훅’과‘어퍼컷’동작과 흡사하다는 점 때문이다.

이에 엄관장은 “어느 무술이나 주먹을 지르는 방법은 유사한 면이 있다. 태권도 또한 그러하다. 기존의 고정관념 때문에 본래의 태권도기술을 활용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라며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려면 기존의 태권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순환운동 모습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 중 여성 수련생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태권도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운동도 있다. 바로 ‘순환운동’ 프로그램이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서 태권도 동작 및 기초체력 운동을 쉬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반복한다. 순환운동을 한 수련생들은 온몸에 땀이 흥건하다. 순환운동의 운동량을 가늠할 수 있다. 또한 단체로 같이 운동하기 때문에 지루함도 덜하고 운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 클럽에서 혼자 외롭게 운동을 하다 흥미를 잃은 사람이라면 단체로 하는 순환운동이 제격이다. 운동의 즐거움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게 성인들은 단기간 운동을 하다 바쁜 일상과 수련의 재미를 못 느껴 도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일선도장에서는 성인수련생에 비중을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대망태권도장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성인수련생의 모집과 수련이 이어졌다.

이러한 비결에 대해서 엄재영 관장은 여러 요소 중 수련생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일상에 지친 성인들이 태권도장을 떠올리면 즐겁고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수업 전 수련생들은 많은 대화를 주고받는다. 태권도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각자 친분을 쌓아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태권도장이 힘든 일상을 보내는 성인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장소가 되어주는 것이다.

국내 성인의 인구수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보다 월등히 많다. 생각해보면 수요가 많은 성인을 공략하는 편이 어린이를 모집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또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태권도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때문에 성인들을 위한 무도문화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무도계를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인 무도 시장을 부흥시키기 위해 무도인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48

飛流 2011.10.06
커뮤니티의 형성이라는 면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수련생들이 도장이나 전수관을 그냥 돈낸만큼 나가서 운동하는 곳이 아닌 내가 소통하고 웃으며 함께 누군가와 부대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자각시킨다면 성인들도 꾸준히 나오게 되겠죠. 도장운영에 있어서 가장 기초이자 결국 궁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던 바가 이렇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관장 2011.10.06
성인 수련은 환경과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전 하시길 바랍니다..
일선관장 2011.10.06
잘 읽었습니다. 성인들 모집에 노력하시는 지도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아는 분은 지하인데도 50명이상 꾸준이 유지하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볼때면 열심히 하면 되는 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도장도 일반도장의 분위기 입니다. 성인부가 잘 되는 분도 계시고 안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까지 희망이 있어 다행입니다.
사범 2011.10.07
손기술 동영상 어디서 구할수 없나요?
독자의견 2011.10.08
위의 사진을 보니까.. 로우킥을 차긴 차는데... 모두 자세도 안좋고 커버링이 모두 내려와 있네요.. 품띠, 검은띠를 매고 있는데.. 손기술을 쓴다고는 하지만... 다른 무술하시는 분들이 보면 너무나 한심한 모습입니다. 이왕 하는거 동네킥복싱 체육관이라도 가셔서 제대로 배워서 가르킬순 없는건가요?
또독자의견 2011.10.08
저 대망태권도장의 엄재영 관장은 극진공수도 시합에서 세계대회 우승자인 야마키 겐지와 연장까지 가면서도 밀리지 않는 기술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님이 함부로 기술이 어쩌고 한심하다고 씨부릴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닥치고 그냥 처 보기나 하세요. 엄재영 관장을 능가하는 기술과 체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요. 그리고 남 배우라고 하기 전에 너나 배우세요. 가르킬이 아니고 가르칠이라고 써야죠.
지나가는 사람 2011.10.08
리플보다 밑에 분에게 한마디 합시다. 독자들이 기사보고 리플을 달수있는거 아닙니까? 리플이 뭔가요? 비판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런거죠? 독자의견이라는 사람 보니까 욕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킥복싱을 오래하신것 같은데 의견을 예기할수있는겁니다. 대망체육관 관원같은데, 그렇게 심하게 욕할필요가 있나요? 엄재영관장님이 극진가라데에서 대단한 분이라고 해도 사진속에 회원들의 자세의 폼이 엉성할수있는겁니다. 위의 기사에 엄관장님이 극진가라데 최고선수라는 말이 없잖습니까? 그럼 태권도복 입고 극진가라데를 하는건가요? 그리고 씨부릴이아니라 씨부렁거릴 이라고 써야죠..
가지가지 한다 2011.10.08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은 꼭 하나씩 자기도 틀리더라. 아래도 보니까 예기가 아니라 얘기임.
독자의견 이라는 분!! 2011.10.09
저는 저 도장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로우킥이 모두 자세도 안좋고 라고 말씀하시는데 자신이 한 격투기의 잣대로 타 무도를 수련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격투가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커버링이 내려가 있는 것은 평소 안면 펀치를 하지 않는 극진의 룰적 &#53965;성상 저런 자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심하다는 말은 좀 지나치시다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태권도관장 2011.10.09
밑에 분들 걍 보기만 하시고, 아 ~ 저 도장은 저렇게 수련하는구나 ~하고 그냥 보시고요... 일반인들이 태권도 하면 고정 관념 인식 (어린이무술?이라는?)이 꽤 큰거 같에요...아닙니다. 격투기 답게 또한 무술 답게 또 진짜 태권도 답게 지도하는 프로그램 이라 생각하세요. 태권도는 수련입니다. 저 위 사진들 또한 수련프로그램들의 한 작은 부분이니까요,.,?저는 그저 현역 태권도관장입니다. 저 위 도장과는 관계가 없는 태권도인이죠.. 열심히 지도하시는 저 위 지도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한마디 2011.10.11
태권도 기술개발보다 특공무술이나 경호무술을 도입해 수업하는게 성인층 관원생 늘리는데 훨씬 났다고 봅니다. 앞으로 겸업이 크게 늘것으로 봅니다. 성인층지도기법이니 기술개발이니 해 이상하게 보이는것 보다 다른무술을 접목해 도장 운영하는것이 수입이 훨좋다고 봅니다
나두 한마디 2011.10.11
아래글을 보니 일리 있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 합기도장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수업은 6시 까지만 하고 6시 이후에는 합기도를 합니다 3개부하는데 현재 40명정도 됩니다 한마디로 과외수입이죠. 합기도로 월간 400만원정도 됩니다 합기도 수입으로 경비쓰고 태권도로 70명수입은 집으로 갔고갑니다 ^^ 앞으로 경쟁에서 이기려면 겸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합기도를 왜 겸업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후회됩니다. 도장을 옮겨서 개인적으로는 경호무술을 겸업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경호학과 진학 상담하는 고등학생이 많아 고려중입니다......
태권도장운영겸업 2011.10.11
전문 태권도장시대는 끝난것 같습니다. 단과반으로 운영하는 학원시대가 끝나고 종합반학원으로 대형화 되듯이 앞으로 무술도장도 다종목 겸업하는 도장운영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저도 합기도나 경호무술중에 어떤것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경호무술 2011.10.11
경호무술과 합기도중에 선택한다면 경호무술이 좋지 않을까요 우선 우리무술이고 경호학과진학에 유리하고 등...등...
중간 2011.10.11
제생각에 7시 이후 두 세타임은 다른 종목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대안 같습니다. 합기도나 해동검도는 비추 입니다. 이미 이 종목들은 태권도 따라 하다 비슷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호무술이나 특공무술을 겸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 7시 이후 두타임만 해도 적어도 20명은 기본적으로 등록 할겁니다. 그럼 월세 전기세는 나오죠. 태권도 애들 수입은 다 가져가는 거고 또 중고성인과 땀 흘리며 옛날처럼 땀냄새나는 도장을 만들 수 도있구요.
호신 2011.10.11
공권유술은 어때요?
생각해보니 2011.10.12
타무술을 겸업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래분 글을 읽고 보니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인듯 합니다
황무 2011.10.12
7시이후 특공무술 경호무술 합기도 한부씩 운영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해동검도 2011.10.12
저는 지금 해동검도를 겸업중인데요 2년전만해도 해동검도 4-50면 되었습니다 현재는 17명정도 됩니다 3개부 하는데 아주 힘듭니다 태권도관원도 120명 유지하다가 최근에 40명 정도로 줄었습니다.
김관장 2011.10.12
저는 경호무술 특공무술중에 한가지를 더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 의견좀 주세요..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주시면 더 좋구요.^&^
태권도관장 2011.10.12
상대적으로 중고 성인수련생이 많은 종목을 겸업하는 것은 참 좋은 생각 같습니다. 어짜피 도장 차리려면 기본적으로 임대보증금에 인테리어 비용 적어도 5천은 필요한데 넉넉잡고 1천만원 안짝이면 등록비나 간판과 전면인테리어 정도는 충분히 하고 남을 테니까요. 전문도장처럼 간판하고 인테리어 해놔야 다닐겁니다. 지금의 태권도장처럼 아동틱한 인테리어를 보면 누가 하고 싶겠어요. 그냥 심플하게 간판하고 전면만 해놔도 깨끗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땀내음 나는 도장을 만들고 싶은데... 아시겠지만 지금 저학년들 그렇게 했다간 힘들다고 다 끊습니다. 전문도장 겸업이 대안이 될 수 있겠내요.
태권도관장 2011.10.12
이 기사 도장이 맘에 듭니다. 심플하내요 태권도 00무술 간판걸고 전면에 그냥 무술느낌나는 것으로 하고 브라인드로 태권도 할 텐 태권도, 00무술 할 땐 00무술로 하면 느낌 살것 같습니다. 도복도 다르게 하고 그렇게 하면 정말 운동 좋아 하는 사람들은 두종목 하면 비용도 두종목 다 받을 수 있을거구요.
겸업 2011.10.13
태권도장 하면서 타종목을 겸하는데 문제는 없나요 법적으로요. 만약 문제가 없다면 저도 다른종목을 배워 겸업하고 싶어서요. 최근에 태권도장에서 검도 경호무술 합기도 겸하는 도장이 많이 보이고 있어 내가 좀 뒤처지는 느낌도 들긴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2011.10.13
타종목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협회에서 문제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한번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지역협회 정관이나 머 이런데... 사무국에 전화해 보세요
앞으로 2011.10.13
태권도장이 앞으로 살길은 타 종목 겸업에서 &#52287;아야 한다는겁니까? 먹구 살기 위해 ......... 그럼 앞으로 태권도장을 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태권도 말고 주짓스는 어떨까요. 요즘 뜨는것 같던데요. 물론 특공무술 하빅도 경호무술 뭐 이런 종목도 좋긴한데요..
아라치 2011.10.13
장소와 시간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분명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태권도 전문도장이라는 이점이 사라진다면 겸업하는것이 결코 유리할것 같지는 않은데요^^ㅎㅎ
공일공 2011.10.13
태권도 전문도장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입이 본격화 되는 시점입니다 이미 겸업하는 태권도 도장수가 지역에 한두개정도는 있습니다 이 수치를 고려할때 전국적으로 태권도도장에서 타 종목 겸업하는 도장수가 벌써 전국적으로 1천개는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대세라고 봅니다.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해 앞으로는 더욱더 이같은 현상이 급속화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신중히 잘 판단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김&정 2011.10.13
솔직히 도장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성인층은 그만두고 중학생도 없어 6시이전에 수업이 끝나는 태권도장도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시 이후에 주짓스든 경호무술이든 검도이든 시간과 장소를 이용해 운영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경제논리로 생각하는 신세대가 늘어 겸업하는 관장님들이 늘것으로 봅니다. 저는 지금 주짓스를 하고 있는데 기술로만 가르치고 수없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수업을 따로하기 위해서는 검도나 특공무술 이런것이 날을것 같습니다
패자가 말이 많네... 2011.10.13
겸업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 어이가 없습니다... 태권도도 제대로 못가르쳐서 도장운영이 어려우시면서 합기도나 특공무술을 한다고요??? 태권도만 가지고도 잘되는 도장이 훨씬 많습니다.... 괜히 물 흐리지 마세요.... 태권도와 특공무술, 경호무술은 다릅니다. 논술 선생이 스피치 가르치면 되겠습니까?? 10만원주면 사범자격증이랑 도장등록증 다 주는 거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차라리 태권도장 간판을 내리시고 종합격투장이라고 하시지요?? 그건 겁나십니까??? 학부모님들이 아이들 다칠까봐 꺼려할수도 있으니까?? 태권도가 성인수련생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생각은 본인들이 태권도에 대한 깊이가 없기 때문은 아닌지 반성을 해본뒤에 하시길....
전문도장 좋아하시네요... 2011.10.13
합기도면 합기도고 검도면 검도지...... 태권도장이지만 줄넘기전문도장, 태권도장이지만 합기도 전문도장 태권도장이지만 경호무술전문도장, 태권도장이지만 검도 전문도장 차라리 태권도장이지만 태권도는 전문이 아닌 도장이라고 하시지요?? 스승도 없고 본 데없이 배웠다는 소리 듣습니다. 진짜 합기도 관장님 앞에서 진짜 검도 관장님 앞에서 찍소리도 못할 그런 비굴한 상황에 마주했을 때 스승님과 제자들 앞에서 얼마나 비참할 지.....
이것도 한 현상 2011.10.14
지금 뜨겁운 감자가되고 있는 태권도장 겸업에 대한 것도 태권도가 처해진 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변화에 각각의 도장들이 나름 운영묘안이 생기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쟁구조가 형성되면서 새로운 단계의 태권도 도장업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 무술시장 전체에 큰 발전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변화를 요구하나요 2011.10.14
변화를 요구한다면 이에 순응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이른감이 있다고 봅니다
표준이 더 문제 2011.10.15
기술개발도 좋지만 표준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더 어려운 문제일것 같습니다 기술개발된 모든것을 표준으로 한다면 일선 도장에서 모두 할수 있을까요.
기술개발 2011.10.17
손기술 개발은 관장들이 한다 다만 누가 만든것을 아래 분 글처럼 국기원기술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개인적으로 반대다. 한마디로 잡무술 태권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만든것이고 저것은 누가 만든것이고 하는 문제들이 붉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성인들을 위한 무도문화 2011.10.17
태권도는 더이상 성인무도가 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태권도 이제는 중학생층 확보도 힘든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구감소라는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초등학교때 수련 했기 때문에 재등록할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고 신규등록할 학생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때 태권도 했으니 중고등학교 일반인들은 타 무예종목을 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특히 태권도를 유소년기에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너무 넓게 퍼져 있는것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다른무술종목을 같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미 이같은 현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래글 2011.10.17
그런것 같군요. 태권도 손기술개발한다고 해도 그동안 인식된 태권도로 성인층을 끌어온다는것은 어려울듯합니다 최근에 태권도장 인테리어 붐이 일어 많은 변화를 주고 있지만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어린이 분위기로 되어 있어서 더욱 문제입니다. 저도 어떤 종목을 추가로 할 것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여기 2011.10.17
사진에 보니 노랑띠 하나 힌띠한명 2명 뿐이군요. 한마디로 신규등록이 어렵다는 증거죠 아마도 이 도장은 오래된 도장으로 유단자 관리를 잘해 그나만 중고등학생이 몇 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니 그나마 성인은 하나도 없네요. 글 제목과 사진이 잘 어울리지 않아 아쉽습니다
아마도 2011.10.17
이제 오전 주간은 태권도 오후 저녁은 타무도 하는 시대가 될겁니다.
미친차량운행경쟁 2011.10.17
태권도, 합기도, 해동검도, 특공무술 까지 요즘 체육관 과간 아닙니다. 솔직히 체육관 차량운행 할때부터 이젠 미쳐가는 구나 했었는데 2년지나니까 다른 학원 픽업에 운행하더니 2년지나니까 학교 등하교 운행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운행비 받는 것도 아닙니다. 태권도끼리하다 타무도랑 경쟁적으로 차량운행 서비스 하다 운전사인지 관장인지 분간도 안갑니다. 사고날까 관장이 집적 운행해야 하는데 솔직히 등하교운행은 보험적용도 안됩니다. 일전에 관장님 한분 차량사고 때 애들 몇 크게 다쳤는데 등학교운행중에 난 사고라 보험안돼서 쫄땅 망했습니다. 스포츠클럽이면 지입차 운행 할텐데 주변 도장 차량운행가지고 경쟁력 이제 없습니다.
모든게무료미친경쟁 2011.10.17
요즘 마케팅이 잘 안먹힌다고 하지만 그래도 마케팅은 기본으로 합니다. 장난감이나 자전거 닌텐도 완전히 미친거죠. 태권도, 합기도, 해동검도, 특공무술까지 다 합니다. 안하는 체육관도 있는데 싸잡아 말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대부분 그렇죠. 도복 돈 받으면 미친체육관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뿐인줄 아세요 요즘 1달 무료체험, 3개월 무료체험, 소개하면 무료 1달 무료 마케팅이 난리입니다. 서로 죽는 건줄 알지만 경쟁적으로 하죠.
미친프로그램 2011.10.17
프로그램은 정말 과관입니다. 2품이 띠도 못매요. 품심사때 심사 볼것만 배워서 심사보죠. 혹 다른 품세 시키면 3/1은 그냥 서있습니다. 저번에 한번 그런 일이 있었는데 관장들 고함지르고 난리 났습니다. 왜 다른 품세 시키느냐고 학부모 보는 앞에서 쌍욕나오고 난리더라구요. 그 관장 안봐도 뻔 합니다. 하루는 축구, 하루는 피구, 하루는 게임, 하루는 자율수련, 하루는 줄넘기 태권도는 언제 합니까. 일주일에 두번 10분 정도 한답니다. 2품이 앞차기도 못차요. 무릎다 구부러지고.. 애들 힘들면 다 떨어진다고 과관이죠 체육관 한쪽에 애들 안자서 놀고 있고 관장은 차량운행이나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있고 사범은 애들 안다치게 놀리고 있고. 태권도만 그런건 아니죠. 요즘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요즘 체육관 미친거죠.
나도모르는태권도 2011.10.17
어느 순간 태권도가 권투가 되고 킥복싱이 되고 무에타이가 되고 합기도가 되고 검도가 되고 태권도가 뭔지 저도 모르겠어요. 기술개발한다구요 성인 프로그램 한다구요... 결국 타 무도를 태권도복 입고 하는 것과 다른 바 없어요. 차라리 정식으로 배워서 타임전문으로 타 무도를 겸업하느게 낫죠.
크하하 2011.10.18
띠도 못매 어디 관장들이 그런거 신경썼나요. 기냥둬요....
중학생이 2011.10.19
사진에 나와 있는 사람들보니 중학생 잘하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이들이 성인이라고 한다면 성인의 기준이 모하지 않나요 ㅎㅎ
올ㅋ 2011.11.01
올 최승용센터 ㅊㅋ
용 2011.11.01
다올이형 그러지마 ㅋ 내가 센터다 ㅋ
용 2011.11.01
태권도 무시하지 마세요 님들해보면 뼈빠짐
개소리 2012.02.21
무슨 태권도 상황 때문에 그러네 마네... 태권도 관장들 여타 격투기 관장들보다 몇배는 더 법니다. 그정도 버는거면 만족 할 줄 알아야지. 오히려 더 벌려고 무도계에서 가장 쓰레기짓은 골라서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초등학교 앞에서 애들 게임기같은걸로 꼬시는 짓거리 하는 거 좀 보세요. 앞으로 태권도도 1단부터 사범 하게 만들고 1단 따는데 5~7년 걸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 이상 초등학생들이 전부 검은띠 매고 문방구 앞 오락기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광경은 안보이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