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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업] 아이들의 의미 있는 도전, 눈물의 격파 - 1부


8월의 어느 무더운 날. 무카스 특별취재팀은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동영상에는 전 시간에 무카스 독자들에게 소개를 드렸던 황보선 관장과 그의 수련생으로 보이는 아이, 그리고 뒤에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앉아있는 어찌 보면 평범한 격파 심사 현장이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었다. 아이가 격파를 아무리 시도를 해도 송판은 깨지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실제 동영상을 보면 50여회 이상을 끊임없이 격파 시도를 하는데도 아이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뿐,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 동영상에서 보여준 놀라운 격파 현장은 일명 ‘눈물의 격파’라 불리는 황보선 관장의 특별심사 현장이다.

이에 무카스 특별취재팀은 전주의 황보선 블랙밸트 태권도장을 다시 찾아 ‘눈물의 격파’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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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장창영 사범 2011.09.23
같은 사범으로써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선관장 2011.09.23
잘 봤습니다. 저는 3번이상 해서 안되면 다른 격파를 시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요? 학부모는 자기 아이를 보러 심사장에 옵니다. 평소 안되는걸 운동시간에 연습시키고 심사날에는 잘하는 격파를 보여서 깔끔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제가 맞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진도 송판을 조금 줄여서라도 한번에 완파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히 이런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시범에서 제꺼만큼은 실수 하지 않기에 글남깁니다. 오해는 마십시요. 저 상황에서도 아이의 발각도와 손을 밀어넣어서라도 3번이내에 격파를 못시키면 지도자의 보조수준이 좀 떨어지는 걸로 보고 싶으나 위분은 일부러 그러신걸로 알겠습니다.
사범 2011.09.24
저는 공개심사때나 시범때 2.5센치 짜리 젤 두꺼운거 3장정도 회축으로 깨는데 뒷꿈치를 공격 사용부위로 해서 격파하거든요 근데 발바닥으로 깨는데도 잘 깨시네요 신기합니다 @.@
-.- 2011.09.24
황사부 한테...뒷차기나 회축 맞아본 사람은...얼마나 센줄 안답니다..^^
전국심화교육고려반 2011.09.26
고려반 황보선강사님!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심화교육 때도 강사님의 열정을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웠는데...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황사범님의 격파는 뒤꿈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2.5센티 5장을 발바닥으로 격파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마 영상의 각도상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관람후기 2011.09.26
1부만 봐서는 학부형들이 자기 자녀들 시간외엔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먼저 드네요... 격파의 교육효과를 생각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이 갑니다만, 단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2부에선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
나그네 2011.09.28
그런데 태권도장에서는 격파기술을 가르치고 심사때 격파시키는지요??? 그리고 일선 관장님들 격파하는 기술은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관장님들은 격파을 이론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던데 배운적도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