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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업] STA 태권도장 브랜드화… '열정'과 '의지력'의 승리

[무도업] STA 태권도장 브랜드화…  '열정'과 '의지력'의 승리


STA 송현근 큰사범


한 브랜드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STA 태권도장 또한 10년여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그리나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 도전중이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도장의 컨셉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STA의 도장 컨셉은 바로 ‘명품 태권도장’ 이다.

송 사범은 명품태권도장이라는 컨셉을 잡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노력을 했다.

도장이 들어설 압구정동에 대한 시장조사 먼저 시작했다. 주민 생활수준과 태권도에 대한 이미지 등 많은 조사와 연구를 했다. 주변 지인들의 자문도 구하고 여러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 했다.

강남 압구정동은 전문가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영업 하는 형태가 많다.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점을 착안한 송사범은 자신의 교육철학에 자부심을 가진 만큼 과감하게 자신의 이름을 도장명으로 정했다.

그리하여 STA 태권도장 초기 도장명인 ‘송현근 태권도 아카데미’가 탄생 되었다.

주변에서 우려 섞인 말도 많았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도 아닌데 자신의 이름을 건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송사범은 도장경영에 있어서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또 많은 시장조사를 통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확신도 있었다.

명품도장이란 컨셉을 도장의 지향점으로 삼은 이유가 있다. 사범의 사회적 위치와 태권도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목표’ 때문이다. 도장의 지향점을 장기적 로드맵으로 하여 태권도의 가치를 알릴 ‘방법 및 전략’을 찾아야 했다.

우선 ‘가슴이 따뜻한 미래의 리더’로 교육한다는 도장의 교육 방침을 정했다. 이를 필두로 주변 고객의 눈높이를 감안한 환경조성에 신경 썼으며 전문가에 의한 자체 CI개발, 이미지 마케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체계적인 사범관리에 성공 요인이 있다?


사범 또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질 높은 교육을 위해서는 사범의 자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자질 습득과 프로그램 연구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때문에 사범이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송사범의 열정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범이 아니라면 버거울 수도 있다.

하지만 송현근 큰 사범과 같은 ‘꿈’을 ‘동행’하는 사범들은 송사범 만큼이나 열정이 가득했다. 모두 같은 뜻을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STA 사범들이 장기간 도장에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었다.

그것은 잘 짜여진 STA 태권도장의 ‘사범체계’이다.

일반적인 회사의 사원, 대리, 과장 등의 서열과 마찬가지로 훈련사범, 교육사범, 지도사범, 수석사범의 진급 과정이 있다. 사범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진급시험을 본다.

진급시험은 필기와 실기 종목이 있다.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야 진급할 수 있다. 시험에 합격하면 그에 합당한 직책과 급여가 주어진다. 때문에 사범은 자기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다.

사범의 목적의식을 심어주는 구체적인 방안이다. 뚜렷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심어줘 업무의 효율이 높아진다.

사범의 교육적 자질의 향상과 더불어 이미지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다.

요일별로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는 도복을 모든 사범이 입는다.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를 높이기 위함도 있지만 사범스스로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수업내용에 대한 자세를 보여 주기도 한다.

STA 요일별 도복 과 수석사범, 큰사범 도복


이 밖에도 도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의 시스템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인지시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 열정으로 버텨내야 하는 것이다.

한 목표를 정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동안 열정을 쏟아 내어 지금의 STA 태권도장이 될 수 있었다.

주변 지인들은 “성공하지 못할 지역이다. 무모한 도전이다.” 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결과로 보여줬다. 모두 힘들다고 하는 일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 낸 것이다.

이에 송 사범은 “아직 많이 모자라다. 계속적인 계획 수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현근 큰 사범은 도장운영의 3대요소로 ‘이미지’ ‘교육환경’ ‘사람(지도진)’을 꼽았다. 도장의 컨셉에 맞는 이미지 구축과 교육환경 그리고 지도진의 노력과 열정이 도장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현재 자신의 도장은 컨셉이 있는가? 목표는 존재 하는가?

만약 없다면 이번에 장기적인 자신만의 지향점을 찾아서 더 긍정적인 미래를 꿈꿔 보는 것을 어떨까?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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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태권 2011.09.21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유효타 2011.09.21
계속연재되는것 같은데 기자님 감사하구요 너무 배우고 싶은점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세미나 개최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실바람 2011.09.21
예전에 송현근 큰사범님 한양대세미나와 용인대세미나 두번 참석해 강의 들었었는데 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 많이 배우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생기면 사범관리체계와 이미지제고에 대해서 또한번 듣고 싶네요. 아무쪼록 쭉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나기 2011.09.21
정말 많이 연구하고 준비된 것이 깊이 느껴집니다. 사실 요즘도장운영이 다들 어렵지만 잘되는 곳은 꼭 있습니다. 다들 생각합니다 또한 찾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안나고 보이지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도 저를 비롯한 일선지도자분들이 너무 무술이란 틀에서 생각하고, 보려고 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고 연구해야 될것 같네요^^
무도 2011.09.22
모두들 안된다고 할때 끝까지 신념을 가지시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송현근 사범님의 뜻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저에게는 큰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share the vision!!!
지혜 2011.09.22
역시 큰사범님 입니다! 항상 STA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최고도장 2011.09.24
분명한 사실은 지금도 STA는 또다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존경합니다 큰사범님! 다음심사때찾아뵙겠습니다^^
하이이 2011.09.26
와우
태권도 2011.09.26
광고성
사범 2011.09.26
모든 도장은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STA가 다른도장과 조금 틀린것은 알겠지만 조그마한 시스템이 이렇게 과장될 필요까지 있을까요??
대박 2011.09.27
제 철학은 “무조건 배운다” 그래서 내것으로 만든다. 저 이런기사와 정보들을 사랑합니다.^^
무카스님!! 2011.09.28
이런 기사들 참으로 잘 참고하고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글이 아닌 실제로 세미나를 통해서도 듣고싶습니다!! 지난 세미나는 행사가 있어 참석못했었는데.. 추후 계획은 없으신지..?
태권 2011.09.28
글쎄....별로 대단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너무 이미지나 외적인 것에 신경쓰는느낌도 들고...솔직히 도복보고 좀 웃겼음...
도토리 2011.09.28
송사범님을 멘토로 삼고 있는 송파 신사범입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할수없는것들을 실행하시는.추진렫에 항상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화이팅이십니다.^^
도토리 2011.09.28
송사범님을 멘토로 삼고 있는 송파 신사범입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할수없는것들을 실행하시는 추진력에 항상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2011.09.29
외적인것 만큼 내적인것도 잘되어있는지 궁굼하내^^
하이 2011.10.23
미국에서 사범생활하고 있는 김사범입니다. 언제나 지켜보며 큰사범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빠이팅 !!!!!!!!!!!!!!!!!!!!!!!!!!!!!!!!!!!!!!
ㅇ 2012.03.12
태권도,격투기 체육관 관장들 카페 http://cafe.naver.com/hosungbat
김종환 2014.01.23
군에서도 한결같더니... 여전히 멋진 모습이고 이젠 성공한 사업가.... 보기 좋네 .. PS. 여단 운전병 일때도 남다른 포스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