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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가 차원 ‘태권도’ 명품화 브랜드 추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매주 남산 한옥마을에서 상설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바야흐로 ‘명품(名品)’이 사람의 관심과 소유의 욕구를 불태우는 시대에 도래했다.

태권도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을 없다. 그러나 이를 더욱 활용하고 명품화하는데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래서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와 국기원이 손을 잡고 범국가 차원으로 태권도를 명품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시동을 건다.

국기원(원장 강원식)과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는 21일 오전 11시 국기원에서 ‘태권도의 명품화를 통한 국가대표 브랜드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체결식은 강원식 원장, 임춘길 부원장, 오현득 연수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들과 이배용 위원장, 최대용 사업지원단장, 이병국 문화시민국장 등 국가브랜드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앞으로 태권도 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태권도 명품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 사회 공헌과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한 문화 ․ 관광 자원 개발 및 홍보에 중점을 맞춰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체결식은 태권도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부각됨에 따라 양 단체의 긴밀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체결식을 축하하기 위해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20여분간 시연이 펼쳐지며, 체결식에 이어 강원식 원장이 이배용 위원장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지난 7월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과 ‘태권도 세계화와 국가대표 브랜드로의 가치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의 전파와 국제사회의 나눔과 봉사가 중요하는 것에 양 기관이 뜻을 같이 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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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직히살자 2011.09.21
강원식 원장이 이배용 위원장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배용이가 뭐하는사람이기에 명예7딘이요...아무런 성과없이 벌써부터 7단?이배용이가 태권도명품화 업적을 어느 정도 가시화 시켜놓고 태권도인들이 지지를 받을 만한 작자인지 평가 후에 7단을 줘야지 소나개나 다 줘 버리면 태권도명품은 누가 키우죠?단증남발은 곧 태권도명품화에 똥칠을하는 것이다.태권도인들의 우월성과지지가 없는 명품화,이념에불과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화를 고집한다면 한탕주의.기회주의에 불과하다.가치성을 빼고 정치력만 앞세워서 야합하는 듯 한 정치력은 그만 두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