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강준의 허튼소리] 무술도장으로 떼돈을 번 다구요?

[강준의 허튼소리] 무술도장으로 떼돈을 번 다구요?


요즘 무술 경영세미나라는 것을 보면 현 한국 무술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세미나 내용은 자신이 지도하는 제자에게 태권도, 합기도를 잘 가르쳐서 스승으로써의 존경과 감동을 선사해야 한다는 내용과는 거리가 먼, 학부모를 감동시켜서 어떻게 하면 그들의 호주머니에서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낼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것을 경영세미나라고 하고 있고 그러한 교육에 일선 관장님들이 몰리고 있으니 요사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고충이 많을까 이해는 갑니다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무술 경영세미나가 성황을 이루는 것은 일선도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 일겁니다. 몇 시간의 세미나를 듣고 심리적 위안을 삼게 되지만, 다시 도장으로 돌아오면 다음날부터 원래의 생활대로 돌아옵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무술업계의 인식은 관원이 많은 도장의 관장이 성공한 관장이며, 훌륭한 관장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무술도장의 관장님들 사이에서 보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선 도장의 관장님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무술업계는 날이 갈수록 퇴보되고 관장님들의 무술실력은 하향 평준화됩니다. 이것이 곧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결과로 악순환 될 수밖에 없습니다.

관장님의 성공은 도장의 관원 수에 비례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이나 무술실력으로 평가받는 풍토가 관장님들 사이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무술도장을 하는 관장님도 이것이 생업이다 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자신이 좋아하는 무술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태권도, 합기도 기타 무술을 하면서 때 돈을 벌려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태권도 관장은 관원수가 300명인데 돈을 갈고리로 긁네……. 어떤 관장은 체육관이 5개인데 아래 돈이 썩어서 일주일에 한 번 씩 뒤집어 줘야 하네……. 뭐! 이런 소리 가끔 듣지 않겠습니까? 이런 소리를 들으면 조바심이 나고 나만 뒤쳐져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들이 부러운 것 보다 나 자신이 초라해 집니다.

그렇게 떼돈을 번다는 그 관장님들은 곤색 양복에 금장 단추 달고 벤츠타고 다니시지 왜? 늘 슬리퍼에 추리닝 차림이고, 자기 집 하나 없이 전세를 못 면하는 경우가 허다할까요? 계중에는 정말로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했다는 관장님들을 살펴보면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다른 사업을 해서 돈을 번 것이지 순수 태권도장만을 해서 재산을 증식 시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로 태권도장을 오픈하는 체육관은 기존의 태권도장을 인수합니다. 만약 150명의 관원을 함께 인수하고자 한다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관원 한 명당 65만원씩의 프리미엄을 붙이게 됩니다. 그럼 약1억이 됩니다.

도장의 보증금과 여러 가지 시설비를 감안한다면 최소 1억5천이 훌떡 넘어갑니다. 자기 돈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은행 빚이나 지인들에게 빚을 질 것이고, 1억의 빚이 있다고 가정할 때 매달 100만원씩 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이거 스트레스 보통이 아닙니다.

관원이 한명씩 퇴관할 때 마다 관장은 피가 마릅니다. 처음 프리미엄으로 지불한 한 명 당 65만원씩이 공중분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루에 10명이 퇴관한다면 하루사이에 650만원을 까 먹는 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관장은 최선을 다해서 관원의 퇴관을 막게 됩니다.

“태권도요? 그거 잘 가르쳐서 뭐합니까? 지금 내가 죽게 생겼습니다. 잘못하면 빚더미에 깔려 죽는 겁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쯤 되면 필사적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퇴관생을 줄일까 고민하다가는 결국 두지 말아야 할 악수를 두게 됩니다.

태권도 프로그램에 학교체육을 포함하고, 줄넘기를 넣고, 도장안의 구석에다가 컴퓨터 게임기를 설치합니다. 공차기도 하고 농구골대도 설치하고 태권도와는 상관없는 놀이기구를 도입합니다.

왜? 입시학원이나 교육학원보다 정작 태권도, 합기도관장님들만 유난을 떨까요? 영어학원에서 줄넘기 하고 짬뽕 공으로 축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공차기하고 놀이기구 설치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인성교육의 장이라고 일컫는 무술도장의 격을 관장님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는 겁니다.

학부모에게 돈이 나오니까 학부모가 고객입니까? 학부모를 감동시켜야 돈을 버는 겁니까? 설사 그렇더라도 나만 그런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관장님이 속해 있는 동네의 모든 도장의 관장, 사범들이 비슷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정작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안 하고 합기도장에서 합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날씨가 덥다고 날마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수련생 입에 물려 집으로 보내고, 다른 친구를 데려오면 중국산 장난감 기관총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관원이 벌떼처럼 몰려야 하는데 그러치가 않습니다. 옆에 태권도, 합기도장도 그렇게 하더란 말입니다.

관원이 100명이 넘으면 사범을 써야 하는데, 가끔 사범이 술 먹고 안 나오면 돌아버립니다. 관장님은 오늘도 발차기 품새 한 번 못해보고 봉고차 운전만 하다가 저녁에 동네친구들과 소주한잔씩 하고 귀가 합니다. 배만 나오는 겁니다.

아침에 성인부가 없으니까, 11시쯤 ‘부쉬시’ 일어납니다. 애들은 학교가고 없고 와이프가 차려준 밥 몇 술 뜨다가 다시 봉고차 타고 12시 넘어서 도장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봉고차유지비, 월세, 생활비, 관리비, 사범월급을 제하고 나면 관원은 많다고 해도 남는 게 없는 겁니다.

처음 150명으로 시작한 관원이 100명으로 줄자 더 이상 손해 볼 수 없어서 이것을 처분하려고 해도 누가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애가 탑니다. 결국 돈을 벌기는커녕 손해만 몇 천 만원보고 고생만 하다가 다시는 태권도장, 합기도장을 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말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태권도장, 합기도장으로 떼돈을 번다는 겁니까?

관장님께서 무술의 전문가로써가 아닌 변칙적인 방법으로 관원을 모집하려고 하는 순간 있던 관원도 도망가게 됩니다. 관장님이 진정으로 도장 업으로 승부를 걸고 싶다면 사범보다 훨씬 더 멋진 술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범보다 훨씬 멋진 옆차기를 구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범이 모르는 특별한 기술을 지도해야 합니다. 사범이 관장님의 모습을 보고 존경의 눈길을 보내며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관장님과 사범은 사장과 직원의 관계가 아니라 스승과 사제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 사범 구하기가 힘듭니까? 사범이 관장에게 배울게 없으니까 힘든 겁니다. 존경하는 스승님의 밑에는 언제나 많은 사범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관장님이 사범을 고용할 때 단순히 돈을 주고 부려먹으려고 하고 본전 뽑을 생각을 하니까 사범은 관장을 사장 취급하는 것이고 기분 나쁘면 다른 도장으로 옮겨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일선 관장님들이 성인부가 없다고 투덜대시는 분들 많습니다. 사실 성인들은 태권도나 합기도를 수련하려고 해도 마땅히 할 곳이 없습니다. 정작 성인이 태권도, 합기도장에 입관을 한다고 하면 입관거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을 지도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성인부를 개설하지 않았다고도 말 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적은 인원의 성인부는 어린이부보다 비즈니스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는 무술에 대한 프로의식도 자신의 기량향상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관장님이 프로라면 단 한명의 성인을 위하여 매일 2시간씩 이상을 투자해야합니다.

한 명이 두 명되고 두 명이 열 명이 되는 겁니다. 수익의 창출은 어린이보다 성인층이 최대 10배 이상 강한 겁니다. 또한 제자를 지도하는 보람도 어린이와 또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도장에 어린이부가 전혀 없다고 해도 고교생 대학생 포함하여 성인이 40명만 된다면 도장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처음 도장을 오픈 한다고 해도 권리금이 필요 없고 수련생이 사정상 그만두어도 권리금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봉고차운행을 하지 않아도 되고, 수업료가 어린이보다 훨씬 비싸며 개인지도로 인한 수익률이 대단합니다. 또한 성인은 어린이와 달리 주 2회나 3회 수업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사범을 고용하지 않고 내 제자를 양성하게 됩니다. 수업료 또한 1년 단위에서 평생회원단위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관장님께서 성인부를 지도할 수 있는 실력과 인품이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는 겁니다. 조금만 시야를 돌리면 주위의 체육관과 경쟁 구도 없이 얼마든지 독점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관장님들이 좋아하는 무술에 최선을 다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인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번쯤은 학부형을 감동시키기 위한 감성 마케팅이 아닌 오로지 관장님의 인품과 무력으로 제자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교육을 해보도록 간언(諫言)드립니다.


짧은 글로 해결책을 드릴 순 없지만 만약 성인부를 운영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도록 권유합니다.

1. 그 무술로 효과를 보게 할 것
무술을 배우는 제자는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일정부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건강을 목표로 하면 건강을 강해지고자 한다면 강함을 취미생활을 원한다면 재미라는 것을 맞추어 쥐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2개월 안에 이루어져야 하고 만약 이것이 충족된다면 아무리 비싼 수업료라도 성인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스승이 자신을 아끼고 있다는 확신을 줄 것!
제자가 생각하길 자신은 스승에게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도장에서 풀고 스승님의 위로와 격려는 천군만마를 얻는 기쁨입니다. 도장에 나와서 스승님과 차(茶)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함께 수련하는 것이 즐겁게 됩니다.

3. 스승은 제자를 두 종류로 생각한다는 인식을 심어 줄 것!
일반 회원과 내제자로 나눕니다. <일반회원>은 수업료를 내고 그 돈으로 도장을 운영하게 되기 때문에 받은 만큼 주게 됩니다. <내제자>는 스승과 한 가족이 되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스승이 제자로 인정하면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확신을 줘야 합니다.

대부분 일반회원에서 내제자로 입문하게 되며 내제자로 입문하는 것이 대단한 영광이라는 것을 일반회원들에게 알게 합니다. 무술도장의 관장은 당장의 이윤을 남기는 것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 훨씬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 위 내용은 외부 기고문으로 본지 편집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 = 강준 회장 ㅣ 사단법인 대한공권유술협회 ㅣ master@gong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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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사범 2011.09.11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딴지 좀 걸자면, 맞춤법이 많이 틀리시는군요. 사범도 맞춤법 맞게 쓰는것이 옳고, 이런것은 기사 올리기전에 무카스측에서 교정해 주는것이 프로다운 행동입니다. <강준 관장님이 쓴 잘못된 맞춤법> 1) 때돈 -> 떼돈 2) 계중에는 -> 개중에는 3) 부쉬시 -> 부시시
김사범 2011.09.11
감동 입니다
한국어학당 2011.09.11
떼돈은 맞게 표기했고 계중은 개중으로 써야하고 부쉬시는 부시시가 아닌 부스스로 표기해야 합니다. 글을 이해하는데 문제없네요 이걸 딴지걸 정도는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네요.
밑에 로그인에게 2011.09.11
당신이 하는 말들은 더도말고 덜더말고 경영세미나강의하는 사람들의 말이요. 그래서 당신은 외제차 타고 다니시나? 강준관장이 쓴글을 누가 제일 싫어 할지는 글읽는 사람은 알것이요. 관장에게 사기치지마시오. 그리고 댓글은로그인이 필요없다.
일선관장 2011.09.11
자신의 위치를 생각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품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오길 바람니다.
태권도인 2011.09.12
로그인님은 감성태권도쪽에 계시는 관장님인가보네요... 그쪽 분이시던지... 인원많아서 좋겠네요.. 태권도 수련은 말만해서 자리만 좋아서 인원이 늘면 그것이 경영의 제1척도라고... 아마도 아이들 지도하는 수련장에는 돌아가지 못할것 같네요.. 바깥 강의물등을 많이 마시다보니 아이들과 쓰디쓴 흘린 땀등을 다시 흘릴수 있을까요.. 세미나 및 강의란 보여주는 것이아니라 조용한 곳에서 지금도 열심히 하시는 그런 분들이 달인이 아닐까요.. 흠.
TKD man 2011.09.12
구구절절 틀린 글을 아니군요. 요즈음 도장운영이 안된다고 야단들인데 이 모두가 관장들의 책임이지 누구 책임인가요. 누군가가 지적했드시 골빈 관장들의 도장들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아니 언젠가는 문을 닫을 겁니다.하지만 연구하고 노력하는 관장들은 더욱 발전이 됩니다. 단지 시간이 해결 할문제죠.더욱 웃기는건 도장 활성화 한다는 강의 에서도 도장에서 줄넘기등을 하라는 골빈 강사들 모두가 똑 같습니다. 그주제에 학부모들의 돈이나 얻어 낼려는 골빈 관장들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도장을 운영한다는건지??
야마나쉬 김사범 2011.09.12
원래 선지자는 외로운 법이지요. 꼭 바른말 하면은 듣기 싫어서 어트게든 흠잡을려는 무리들이 있지요. 듣고서 솔직히 양심이 찔리긴 하지만 양심의 소리를 거부하며 귀를 막고 돌을 던지는 무리들이지요. 그들은 바른말 보다는 자신의 귀에 달콤한 말을 더욱 사랑하지요. 강준 관장님 그런 쓰레기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진리의 말씀을 계속해서 선포해 주십시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고 듣지 못하는 양심의 화인맞은 독사의 새끼들은 신경쓰지 마십시요. 단 한 사람이라도 관장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는 다면은 그것만으로 대한민국 무술발전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하시는 것이니...
ㅍㅎㅎㅎㅎ 2011.09.13
너무 정곡을 찔러주셔서 급소를 맞으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이글을 보시고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예가 뭡니까? 태권도 합기도가 뭡니까? 도복도 제대로 입히지 못하고, 띠도 제대로 못매는 아이들. 발차기, 술기, 품새, 형... 제대로 운동을 아니 무예를 가르치는 곳이 몇군데나 되나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태권도 합기도 우습게 보는 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2011.09.13
어떤 사람이 오든지 거기에 맞게 가르쳐야 된다는 말을요... 그 얘긴 오는 사람이 아동들 뿐이기 때문에 아동들만 잘 가르치면 된다는 얘기 인가요? 돈이 되기 때문에 아동만 가르치려 하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아동만 가르치는게 아니던가요? 물론.. 이런 상황은 꼭 작금의 지도자 때문만이 아니라, 벌써 20~30년 동안 지도자들의 과오가 있어왔긴 했다지만, 너무 합리화 하시는건 아닐지..
생각해 봅시다. 2011.09.13
또한, 현재 태권도장이나 합기도장의 간판을 내 건 도장중에, 태권도와 합기도가 주가 아닌, 줄넘기, 레크레이션이 주가 되고 오히려 태권도와 합기도가 부수적인 것으로 전락해버린 도장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옳다라고 인정되는 풍조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인에 맞는 태권도와 합기도 또는 기타 무술을 지도할 수 있는 도장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아쉽네요. 학부모 감동 보다는 성인들을 위한 지도와 마케팅에 더 초점을 맞춰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ㅡ,.ㅡ 2011.09.13
이런 칼럼을 통해 공권유술 강준 회장 인지도는 높아지는데 반대급부로 공권유술 일선 도장은 고사할게 뻔히 보이는 구먼.. 참.. 공권유술 일선 도장 자체가 별로 없지..
어이 밑에... 2011.09.13
원래 부터 강준회장님은 인지도가 높았다. 우리나라 무술인중 그분을 모르는 사람이있습니까? 이런칼럼으로 혹시 마음고생하시지 않을지 걱정뿐이네요. 당신같은 분들때문에... 그리고 공권유술도장은 오로지 무술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승부를 겁니다. 최근들어 공권유술에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얼마나 많은나나에서 공권유술을 하는줄아세요? 도장에서 줄넘기와 축구는 남의나라 이야기입니다.
한심하다 2011.09.13
공권유술도장은 모르겠고.. 지금 태권도.합기도장 들이 고사 하고있자나 . 한심하네.. 누가 옳은소리만 하면 병신같은 소리로 답을 하네...
관장 2011.09.13
글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강준사범 말대로 성인부의 유치는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도 칼럼부탁 합니다.
국기원 2011.09.13
심지어 국기원에서 사범교육을 할때도 어떻하면 무도정신, 아니 인성교육을 지도 할것인가를 교육하는게 아니라 어떻하면 어린애들을 구술려 학부형들의 주머니를 털수 있는가를 지도 하드군요. 그러니 도장이 안 망하겟습니까? 제기럴….
국술원 2011.09.13
흠.... 경영세미나 하는 분들은 무조건 사기꾼이라는 당신의 인식에 참 우려를 표하는 바이요.. 그분들도 열심히 발차기 하고, 사범들에게 존경받는 지도자들이오. 그러면서도 성공한 사람들이고.. 당신처럼 철자도 틀린 맞춤법도 엉망인 글 솜씨로 남을 죽이는 이딴 글이나 쓰는 수준낮은 사람들보다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려는 소중한 사람들이오.. 남을 지적질하는 그 더러운 손가락을 자신에게 먼저 겨눠보시길.... 실망이오.
ㅍㅎㅎㅎ 2011.09.13
국술원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멋집니다. 맞춤법, 철자를 따지시다니요. 과연 무술인 답습니다. 뼈가 있는 소리에 현 태권도 합기도장의 문제점들을 용기있게 글을 쓰셨는데, 그 얘기는 없고, 무슨 요단강 건너가는 소리나 하는 국술원 최곱니다. 자 국술원님.... 여기서 문제. 이 컬럼에 답글 다신모든 분들의 틀린 맞춤법은 몃개인가요? (아이고 저도 맞춤법이 틀렸네요.....) 몇개인가여? 인가여? 자꾸 틀리네.. 허허허허....
국술원에게 2011.09.13
국술원 팔아먹지 마시오. 경영세미나 관계된 사람같은데 경험을 니눠준다고? 그거 무료요? 비싸게 돈 받고. 태권도에서 다빨아 먹고나니까 다른 무술 관장에게 팔아먹고. 경영세마나 기사에 리플달면 모조리 지우고 . 추잡하게 어따대고 리플질이야! 그래도 깡준씨는 솔직이나 하지.
성인수련인 2011.09.13
무척 옳은 말씀입니다... 무술가는 무술로서 그 기량과 인품을 인정받고 존경받아야 마땅하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성인부가 도장을 가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칼퇴근만 시켜준다면 수련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 근로 현실상 칼퇴근하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그리 많이 않을 겁니다. 물론 도장을 경영의 대상이 아니라 수련의 장으로 만들어야 함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것만큼은 실현해야 할 한국 무술계의 과제겠지요.
끽도 2011.09.14
국술원 당신이나 잘하시요.. 합기도가지고 무슨 전통무술인냥 국술이란 명칭만들어 사기나 치치말고,.,.당신들 무술은 그냥 합기도요,.,.
태권영웅 2011.09.14
위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 또한 도장을 운영중입니다. 200명이 넘는 관원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수련생보다 부모님을 더 생각하고 있고 홍보 또한 부모님 위주의 입맛추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네요. 그러나 현실성을 보고 이야기해야합니다. 아무리 지도자가 실력이 좋고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해도 부모님이 실으면 안보냅니다. 어느정도는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다음이 아이들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도자 여러분 다른거 없습니다. 수련생과 부모님께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열심히하세요.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생각마시고 뭐든 열심히 하세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다시금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권투 2011.09.14
요사이 권투가 인기 입니다. 동네 권투체육관에는 보통 150~250명까지 관원이 있습니다. 권투에는 어린이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성인과 중,고,대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인들이 권투도장으로 몰리는 이유는 태권도,합기도의 컬리큘럼이 어린이에 맞추어져서 그러합니다. 복싱이 태권도,합기도보다 우월한 운동이기 때문이 아니죠.. 헬스클럽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무술도장도 성인 유치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위의 글 요지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강준 화이팅 2011.09.15
강준 회장님의 글을 보면 참 시원함을 느낍니다. 공감 100% 입니다. 진정한 무도를 하는 관장들에게 희망을...
진정한 무도인 2011.09.17
이 글을 읽고 마음에 많이 와 닿아 정말이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태권도 관장님(배많이 나와서 발차기도 못하는) 사범님(배많이 나온 관장으로 부터 놀이위주의 유아체육만 배운)들 이글을 읽고 반성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태권도장에서 관장님 사범님이지 도장 밖에 나가면 기죽어 사는 당신들 본 받으세요. 그리고 맞춤법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맞춤범 이야기 할 시간에 당신들이 관장들,사범들인지 되 돌아 보시오. 병신들
진정한 무도인 2011.09.17
나도 태권도 지도자이지만 태권도 관장, 사범들 우숩게 봅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주둥이로만 떠드니 놀아줄 수 밖에 태권도장 인원수 늘려야 한다고 학부모들이랑 술이나 쳐마시고 .... 그러니 태권도 관장, 사범을 똥으로 알지..... 제자들이랑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그러니 감동 세미나 들으로 가야지.... 능력이 없으니..... 에휴 강준 관장님 아니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체면 차리느라 아무도 하지못한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진정한 무도인 2011.09.17
나도 맞춤범 많이 틀렸으니 많이 찾아주어요?ㅋㅋㅋㅋㅋㅋ 눈알이 빠지도록 내가 상줄게 ㅋㅋㅋㅋ
태권도태권 2011.09.18
옳으신 말씀입니다. 15년전만 해도 제가 태권도를 시작할때 관장님과 사범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수련분위기도 진지했었고.. 그래서 이길을 택했는데.. 지금은 도장이 아닌 체육센터로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ㅠ_ㅠ 줄넘기 학교체육 방송댄스 레크리에이션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은 부모님께 쩔쩔매고 애들이 버릇없게 굴어도 떨어져 나갈까봐 혼내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인성교육은 죄다 붙여나 되고 진심이 아닌 형식적인 인성교육 정말 열심히 하시는 관장님 사범님들도 계시지만 그냥 그저 수련생들을 돈벌이로 선후배 관계도 없고 그저 나 혼자 살아남으면 된다는 그런 지도자 분들은 무술 도장을 안했으면 하네요..
나그네 2011.09.20
지나가는...무도인이라고생각하는사람이요만... 맞는말입니다. 뭐....저도...합기도로관원생200명은 가지고있는관장이긴하지만... 틀린말도아니지요...하지만...옛날방식으로 너무고집하기보단.. 땀에 소중함과..운동의 재미 즐기면서 하는운동.. (게임 뭐놀이이런게아님) 낙법과 발차기를 즐거워서 할수있는 그런 도장이 될수있도록 지도자들이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전 오히려 태권도장들이 게임기 놓고 이러면좋던데..^^:;;; 그런도장들&#46468;문에 저희도장이 잘되고있습니다.^^ 그런도장~~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건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런식으로 가는도장들은 옆에도장들하고 돈지랄하다가 결국 망한다는것...
나그네 2011.09.20
도장은..무도로가르치고 아이들이 정으로 감싸줘야 하는곳입니다. 그러면 오래 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학교주위에 합기도저하나있고 태권도3개있는데 아주 태권도끼리 싸우고 볶고 뭐.. 게임기 컴퓨터 독서실...헬스~이런것땜시 저희도장이 하루와같이.. 늘고있어 기분이 좋을따름입니다.^^:
무도인 2011.09.26
앞으론 실력이 대셉니다 보십시요
ㅠㅠ 2011.09.26
요즘 도장은 정말 돈돈... 건의해도 듣질 않고, 망하는 도장도 많습니다. 물론, 실력있는 도장도 많이 망했습니다. 경영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나 체육활동이나 오락에 주력하는 도장이 많고, 자격증을 내세워서 기본기도 대강 가르치는 이들도 많습니다. 도장을 등록하면, 상담할때는 살살 녹이다가 관심 뚝... 자율운동도 애들 데려다 줘야 한다고 쫓아내고,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말도 못 꺼냅니다. 부상으로 오래 쉬어서 몸은 엉망인데 체력으로 밀어붙이며 무시할때면, 어디 한군데라도 부러뜨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ㅠㅠ 2011.09.26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나라의 도장은 유난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들 부모님 눈치보기 바쁘고, 학생들 모으느라 놀이시간만 늘어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관장이나 사범과 충돌을 피해보다가 결국 포기. 초보인 분들은 아이들에게 맞춰진 운동때문에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만 둡니다. 준비운동부터 기초운동까지 초고속으로 끝내는 걸 어찌 따라가겠습니까. 지도의 개념이나 신념도 갖춰지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도장 경영이 우선이라 해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게 있습니다.
ㅠㅠ 2011.09.26
썩은 고기를 음식이라고 팔 수는 없습니다. 무술 도중으로 장사를 하더라도, 무술은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은 고객이라며 무조건 굽신대는 것도 문제입니다. 고객을 우선하더라도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은 설득시키거나, 다른 도장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굽신대고 아부하는 경영전략은 도장들의 경영상태를 악화시키기만 할 겁니다. 호신술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각 무술의 장점을 말해줘도 추천할 도장이 없는 현실입니다. 도장 좀 다녀본 사람마다 무술 자체가 별로라고들 합니다. 인성 교육도 문제지만, 도장에서 무술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ㅠㅠ 2011.09.26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어떤 분은 체력 훈련의 강도만 높이더군요. 엉망인 기본기는 손볼 생각도 안합니다. 땀 흘리고, 힘들어야 운동을 한다는 실감이 난다는 겁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자기 주장만 펼치고 배울 생각도 안하더군요. 무술을 배우기 위해 찾는 도장에서 놀이와 장난감을 나눠주는게 이익일까요? 또한 성인부에 대한 지도 방식도 다시 정립해야 할 겁니다.
ㅠㅠ 2011.09.26
아이와 성인의 체격이 다르고, 근육도 다릅니다. 일을 하느라 운동 부족 또는 요통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에 비해 유연성도 떨어지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만큼 부상의 위험도 큽니다. 무엇보다 사회생활도 계속 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시간을 약간 단축시킬 뿐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의 경우에는 무술 경험자도 많습니다. 같은 무술을 배워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2011.09.26
가르치는 사람도 무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융통성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술마다 장점이 있고, 같은 지르기라도 제각각 다릅니다. 같은 무술을 배운 사람들도 숙련될 수록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이해 못할때는 답답하더군요. 도장의 비는 시간대에 헬스클럽같이 자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도장비는 저렴하게 하구요. 안전사고와 간단한 지도가 가능한 사람이 함께 있는 걸로 충분할 겁니다. 직장인들은 일때문에 매일 오기 힘든만큼 수용가능 인원의 120%까지는 받아도 될겁니다. 헬스클럽도 월3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성인은 정말 무술할 곳이 없습니다.ㅠㅠ
ㅠㅠ 2011.09.26
우연히 글을 읽고, 공감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마지막에 쓴 부분은 도장 경영난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시간대는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1,2시까지, 그리고 새벽5,6시부터 학생부 시작하기 전까지로 적당한 시간대를 이용해서 자율운동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기술이 있는 사람들은 남에게 배우는 것보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비용이 적은만큼 일단 등록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저렴한 헬스클럽의 경우 출석률이 낮은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볼만하지 않을까요?
흠 2011.10.02
맞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데 변화하는 수련생의 욕구? 아니면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것도 살아남기 힘듭니다. 특히 교육사업이라고 하는 곳에서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오래전을 생각하지 마시고, 시대는 변했습니다. 아예 무도적 측면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돈이 오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면 강준님의 말씀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를 회상하기 보다 지금의 상황을 간파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 하는 것은 지도자의 몫입니다.
진정성 2011.10.02
한마디로 그냥 "도나 딱으시오" 군요. 막상 도나 닦으면 경제적 이윤을 창출 못하는데~~ 공감한다고 하시는 양반님들~~ 위 글쓴 분들처럼 해보실 분 있으세요. 아마 없으실 겁니다. 굶어죽기 좋을 겁니다. 무술도장이 도장답지 못하게 변한 것에 대해서 왜인지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고, 생계를 위한 도장이니 그렇게 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요. 그냥 수련비 받지 마시고 말씀 그대로 "도나 닦으십시오"
스포츠 신문에는 스포츠가 없다? 2011.10.08
태권도장에는 태권도가 없고 합기도장에는 합기도가 없단 말입니까?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포츠 신문을 즐겨봅니다. 스포츠 신문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1면에 난 야한 사진과 연예기사에 시선이 뺏겨 스포츠 신물을 하나 사들고는 오늘의 운세먼저 한번 확인하고 연예인 스캔들, 누가 군대를 가고, 누구누구가 결혼을 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남의 사생활을 보며 시간을 보낸뒤 연재하는 만화한번 봐주고... 스포츠 신문에 스포츠 뉴스는 언제 보는건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죠. 관장님들도 모든 관장님들이 재물에만 눈이 멀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도장 운영하시는 관장님들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뜁시다. 화이팅!!
사회문제 2011.10.26
공감갑니다. 제가 5년동안 태권도장을 다녔는데요, 태권도장 끊고 나니 사범님께서 마주치면 자구 오라고 하십니다. 게다가 프로그램도 만날 똑같으니...
성인부지도하는 관장 2011.12.03
성인부 한명이라도 내가 힘들어서 귀찮아서 포기하는것보다는 그 한명도 나에게 태권도를 배우고싶다면 서로 공감하며 땀흘리는 그런 관장이 되려합니다..저도 빚내서 태권도장 인수했습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멀리 보려합니다. 많은 선배님들도 계시고 동기님 후배님도 계시겠지만 자기자신을 컨트롤하며 부지런떨면 태권도장의 미래는 밝지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성인부지도하는 관장 2011.12.03
저 역시 등교운행으로 아침7시에 출근하며 피곤하기도 하지만 보람을 느낍니다. 저도 그시간이 즐겁구요..그런 자세로 임하다보니 10월부터11월까지 15명 입관했습니다. 저는 현수막 하나 걸지않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도 입소문이라는게 돌더군요..입관상담올때 저는 얘기합니다. 저는 잘하면 칭찬해주고 잘못하면 혼냅니다.. 체벌..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온지 한달만에 발바닥 5대도 체벌해봤습니다..이유는 상습적으로 집에 늦게들어가서..초등학교2학년짜리가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저녁9시넘어서 집에들어가고 뭐 이런것들..물론 어머님과 충분한 상호연락이 있었죠..
성인부지도하는 관장 2011.12.03
나이 서른에 64명 인수하여 두달지난 지금 80여명을 지도하는 일선관장 입니다.(사범생활6년인원180명정도 사범은 저혼자) 태권도장 인수하고나서 우스갯소리로 하소연을 하죠.. 이건 뭐 운동하러 온건지 운전하러온건지 모르겠다고..그래서 기사님을 구하고있습니다. 성인부..저 아이들 운동 끝나면 8시30분인데 37세된 한 분과 9시30~10시30분까지 운동합니다. 사범님은 8시30분 퇴근시킵니다. 그분은 일끝나고 태권도장 오는시간이 즐겁답니다.
ㅋㅋㅋ 2012.01.22
백번 옳은 말이지만, 도장 망하고 중소기업 취업하거나, 치킨 피자집하게 되도 무술 실력과 성품으로만 성공을 재단 하게 될지?
태권도 2012.02.17
무도? 웃기시네 무도인?? 웃기시네 그저 체육인이지.... 정말 무도인이 있긴 있나?
dd 2013.02.24
여기 비방성 댓글 달거나 아니면 허튼 소리하는 사람 많은데, 저거 참맞는 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생업전선 2013.09.05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힘들고 어려운 운동은 그 운동의 내력을 떠나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것들입니다. 태권도 도장은 더이상 무술의 궁극적인 목적을 배우는 곳이 아니게되었지요. 마케팅을 연구하게 되고,학부모들에게 잘보이기위해 고군분투해야하며,관원을 늘리기위해 봉고차도 더크게,더 넓은지역으로 운행을 하며 최대한 관원들의 편의를 제공을 해줘야 합니다. 더이상 관장이 스승의 개념을 잃어가고 그저 동네 무술간판 걸린 동네 아이들 쉼터 역할하며 시간되면 아이들 집에 배달하는 역활밖에는 안되지요. 무술이 가지는 가치를 상실하는 순간부터, 더이상 도장은 도장이 아닙니다. 정말 공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