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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합기도 '불멸시범단' 미국 순회 시범

호서대 합기도 '불멸시범단' 미국 순회 시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경호학과 이종환, 김의영 교수와 ‘불멸시범단’이 파견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리 브라더스 태권도장’에서 순회공연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불멸시범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리 브라더스 태권도장에서 합기도 시범 및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순회공연을 마친 시범단 단원들은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 까지 ‘인텁쉽’ 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김의영 교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합기도의 우수성과 대학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했고, 미국 무도 시장에 합기도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리 브라더스 형제와 호서대학교의 인연은 작년 5월 호서대학교를 방문한 ‘이상호사범’(리 브라더스 다섯째 형제)에 의해 시작됐다. 당시 이 사범은 ‘불멸시범단’의 시범을 본 후, 합기도의 우수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후 미국에서도 자신의 제자들에게 합기도 시범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사를 호서대 측에 전달했다. 호서대 측은 이 사범의 의견을 흔쾌히 수락하였고 리 브라더스 태권도장과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리 브라더스 태권도장은 여섯 형제 중 맏형인 ‘이현곤’ 사범이 형제 중 처음으로 1970년 헤르돈, VA에 정착 했다. 이후 1986년에 나머지 다섯명의 형제들이 이민을 와서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워싱턴 DC 등에서 30여개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등 미국에서 한국의 태권도를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인턴쉽 과정에 참여한 불멸시범단 소속 박지환 단원은 “꿈이 해외무도지도자 이다. 이번교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고, 영어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서대학교는 리브라더스 태권도장과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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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국합기도사범 2011.09.16
미국에선 태권도 수련생이 많고, 태권도장수도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많이 있지만, 합기도전문도장은 없다, 태권도관장이 합기도를 부가적으로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태권도는 올림픽종목이면서, 통합단체로써, 한국보다 미국에서 토너먼트가 많다, 합기도는 그런면에서..태권도보단, 못하지만,, 미국은 성인부수련생인구가 비교적 높고, 무술적가치를 많이 생각하기때문에, 합기도가 "술기" 도는 "기술"면에서, 태권도보다 가치있는것이 증명된다면, 아마도, 태권도 못지 않게 인기가 상승하리라고 본다....나도 합기도사범으로 성인부를 대상으로 태권도복을 입고서, 합기도를 가르친적이 많지만,미국또는 해외에서.. 합기도의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