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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돌고래' 아나걸 송지유 “인사동에서 만나요”

'핑크 돌고래' 아나걸 송지유 “인사동에서 만나요”

아나걸 4기 송지유


'2011 택견배틀' 아나걸 송지유가 톡톡 발랄한 중계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4기 아나걸 송지유는 어느새 택견배틀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매주 토요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택견배틀’에서 빼어난 외모와 열정적인 중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결련택견협회(회장 도기현, TKB)가 매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개최하는 택견배틀 경기장은 언제나 일반인 관중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또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인 택견을 대중들에게 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중계 하는 ‘아나걸’송지유의 공 이 매우 크다.

그녀는 경기장에서 매우 열정적이다. 혼신을 다한 중계를 하다보니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인지 최근 팬들 사이에 ‘핑크 돌고래’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송지유 본인도“별명이 맘에 들어요. 제 닉네임으로 사용해야겠어요”라고 말해 자신의 별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기현 회장과 택견배틀을 중계하고 있는 아나걸 송지유


송지유는 연기자 출신이다. 연기자 활동 시 에는 ‘송지영’ 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2007년 강남엄마 따라잡기, 2007년 사랑도 미움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 평소 친분이 있던 결련택견협회 도기현 회장의 권유로 택견배틀 장내 아나운서와 (사)결련택견협회 홍보팀장을 맡게 됐다.

맛깔 나는 중계로 택견배틀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그녀는, 자신이 해설함에 있어서 “가장 큰 무기는 친화력 같다”고 말했다. 평소 시합장에서 특유의 발랄함으로 선수들과의 친분도 매우 두텁다.재밌는 중계를 하기 위해서 선수들과 친해져 개개인의 특성을 자세히 알고 중계를 한다면 더욱 좋은 해설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이다.

택견경기는 처음 보더라도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경기이다. 역동적이지만 다른 격투종목과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다. 때문에 가족들과 즐겁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시합장은 우리 전통의 마당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수들이 시합하는 바닥에 관중들이 둘러 앉아 눈앞에서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인 택견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면,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인사동 문화마당으로 떠나면 어떨까 싶다.

‘아나걸’ 송지유씨 와는 무카스 영상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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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Great Park 2011.08.04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飛流 2011.08.05
오오 지유씨...+ㅅ+
팬 2011.08.09
전통의 이름과 명분 전통을 유지한 택껸과 현대 올림픽 종목 태권도의 협조와 공조를 통한 발전과 진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아나걸 송지유씨의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