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뒷이야기] 도장 시스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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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을 달렸다. 워낙에 외부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았던 그였기에, <무카스>와 인터뷰 하겠다는 답변이 오자마자, 곧장 아이오와를 떠났다. 어떻게 해서든 인터뷰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차에 올라탔다. 1966년 미국 맴피스에 한국인 최초로 도장을 개관한 태권도 원로 이강희(73), 미국명 ‘Kang Rhee’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처음 만나자마자 그의 특이한 도복이 눈에 띄었다. 도복에는 여러 가지 패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는 궁금증이 생겼다. 왜 그렇게 많은 패치를 도복에 붙인 것일까.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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