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국기원, 연수처장 공백으로 처장급 인사 단행

국기원, 연수처장 공백으로 처장급 인사 단행

연수처장→오대영, 사무처장→이근창, 전략기획처→오성훈(직무대행)


국기원이 처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11일 이종관 연수처장의 정년퇴임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폭의 처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일각에 소문처럼 외부인사 영입은 없다. 내부 보직이동과 직무대행 체제로 인사에 따른 진통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석인 연수처장에는 오대영 사무처장이 보직 이동했다. 연수원이 올해부터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분주한 시점에서 연수처에서 다년간 경륜을 쌓은 오대영 처장에게 업무를 맡겨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오대영 처장의 보직이동에 따라 사무처장에는 이근창 전략기획처장을 맡아 사무처의 분위기를 쇄신할 전망이다. 전략기획처는 오성훈 해외전략팀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국기원의 전략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외전략팀과 기획홍보팀은 임춘길 부원장이 총괄 지휘하기로 했다.

강원식 원장은 “최대한 안정을 괴하기 위한 것이다. 급변한 변화보다는 안정 속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는 국기원 내부의 비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기울이면서 역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

홍길동 2011.07.13
참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