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꽉 찬 강의… 도장경영 ‘오픈세미나’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태권도장 경영 오픈세미나가 경원대에서 열렸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일선 회원도장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도자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에 있는 경원대학교에서 제6기 KTA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전문교육과정이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선 KTA에서 실시한 전문교육과정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강좌만 선별했다.
강사진 또한 화려하다. 상담법에 정문자 강사(참성장태권도), 유급자 입관식 황보선 강사(블랙벨트태권도), 주3일 지도법에 이지성 강사(지성연세태권도) 등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의 강의로 이번 ‘오픈세미나’는 열띤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열정이 가득한 수강생들과 이에 부응하는 강사들의 열띤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대부분 강연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속 진행했다. 진행 본부에서 제재가 없었다면 밤을 샐 기세였다.
KTA는 최초로 지도자의 부인들을 위한 특별 강좌도 진행 했다. 이에 도장경영에 대한 이해와 각 특성별 아이들을 분석 대처법 등을 교육 하였다. 이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도장경영에 대한 많은 부분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알찬 내용이었다.” 라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수강을 모두 마친 후에도 수강생들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은 듯 했다.
대구의 한 수강생은 “너무 알찬 수업이었고, 굉장한 수업이었다. 하지만, 각기 도장 현실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별하는 것은 각 지도자의 ‘몫’ 이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매너리즘에 빠져 도장운영에 소원 했던 게 사실이었는데 이번 세미나가 내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도장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일선지도자들이 배움과 자기개발 등을 통해 태권도의 제2의 부흥기를 만들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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