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갑작스러운 변화, 참가국의 심경?
런던 올림픽행 출전권을 따기 위해 참가한 선수, 지도자가 잔뜩 화가 났다. 승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몸통보호대가 전자호구에서 일반호구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27일 오후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기 위해 결전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도착해 현지적응훈련을 하던 참가국 대부분은 WTF의 갑작스러운 결정을 듣고 모두 놀랐다. 한국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도(DAEDO)’ 전자호구 시스템에 맞는 전술과 적응 훈련에 ‘올인’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놀라움’은 ‘분노’로 이어졌다. 일부 선수들은 실망감으로 울분을 참지 못해 눈물까지 흘렸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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