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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윤형빈, 띠동갑에게 난타당해 눈물 글썽


윤형빈이 띠 동갑 도전자에게 굴욕적으로 얻어 맞고 있다. (자료=XTM제공)


‘남자’ 윤형빈이 띠동갑 교수에게 난타를 당해 눈물을 글썽해 화제다.

XTM <주먹이 운다>에 MC를 맡고 있는 윤병빈은 자신보다 12살이나 많은 도전자에게 겁 없이 덤볐다가 호되게 당했다.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전자 손별(44)과와 멘토 훈련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화제가 된 것이다.

윤형빈은 도전자를 상대로 “진짜 다치실 수도 있다”며 호기롭게 임했다. 하지만 40대 중반임에도 불구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매서운 펀치 러시를 선보인 손별에게 속수무책으로 난타 당했다.

결국, 장난 식으로 출발했지만 윤형빈이 속수무책 얻어터지자 보다 못한 서두원이 대결을 중지시켰다. 헤드기어를 벗은 윤형빈은 벌게진 얼굴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파링이 끝난 후 윤형빈은 도전자에 대해 “역시 강하다. 체력도 좋은 것 같다”며 “게다가 머리까지 좋아 전략전술면으로 강점이 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얼마 전 목감아 돌리기 콤보 굴욕도 당한 바 있는 윤형빈에게 네티즌들은 “제목을 윤형빈이 운다로 바꿔라”, “정경미씨가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플 것 같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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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79닷컴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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