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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찾은 연수생, 태권도 체험 스타트

저개발국가에서 선발된 4명의 연수생 6개월간 종주국 태권도 체험


왼쪽부터 프렘 쿠마르(인도),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강원식 원장, 메리엠 카반(모로코)


이역만리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종주국 태권도를 체험하기 위해 태권도 연수생 4명이 한국을 찾았다. 16일 태권도 본산 국기원에 방문해 6개월간의 종주국 태권도 체험에 돌입했다.

국기원은 16일 오후 2011년도 태권도 친선 연수프로그램(이하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모하메드 카마라(세네갈, 5단), 메리엠 카반(모로코, 3단), 사트리요노(인도네시아, 5단), 프렘 쿠마르(인도, 5단) 등 4명의 연수생을 초청했다.

강원식 원장은 직접 연수생들과 만나 격려하면서 “6개월간의 연수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아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연수생을 대표해 사트리요노는 “국기원에 방문해서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 자체가 꿈같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연수생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외국인 지도자연수,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시범단 합동 시범공연 등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태권도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접하게 된다.

국기원은 2009년부터 매년 저개발국가 태권도 저변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청국의 태권도 발전과 상호 친선도모를 통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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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구 2011.06.19
이런 행사가 무슨 대승적 미래적 가치가 있는지?..."국기원장을 만나서 꿈같다"는 소감에서는 실소를 떠나 파안대소하지 않을 수 없어요...무슨 강원장이 그럴만한 인사인가요? 제목만 국기원원장이지...그가 태권도를 잘하거나 제대로 한 사람도 아니고...무술의 고수도 아니고...세계인의 정신적 지주도 아니고..뛰어난 무술정치인이나 체육인도 아니고....도대체 뭣을 보고 이 외국 아기(?)들이 그런 허상의 꿈을 꾸게 하는지....개가 웃습니다...ㅋㅋㅋ (2011-06-19)
By79닷컴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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