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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최고의 영예 MVP 3인… 연달아 RSC승 거둬

남중부 라이트급 고호재 차세대 유망주로 '눈 도장', 전 경기 RSC승 거둬, 실점은 6점뿐


왼쪽부터 이준석(굴화초), 윤웅석 기심회 의장, 고호재(전남체중), 김다휘(달천중)


소년체전 최고의 영예는 부문별 우승자 중 한 명을 선정하는 최우수선수상이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최우수선수는 경기 기록만 보더라도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만큼 기량이 월등하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10점 차 이상의 RSC승을 연달아 거두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남자 초등부는 울산대표 이준석(굴화초, 6학년)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헤비급 예선전 경남대표 오창욱(김해삼성초) 12대0,8강전 전북대표 이제선(안성초, 6학년) 13대0으로 각각 RSC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는 전남대표 박근동(구례북초, 6학년)을 14대4로 10점차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대구대표 권민재(대구아양초, 6학년)을 14대4로 RSC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에서는 전남대표 고호재(전남체중, 3학년)가 전 경기를 RSC승을 거두는 대활약을 펼쳤다. 라이트급 예선전에서 전북대표 한승현(전주양지중, 3학년)을 11대0, 8강전 경북대표 박현석(경북체중, 3년) 10대 0, 준결승 충북대표 김지훈(청주남중, 2학년) 12대0, 결승에서 경기대표 박민준(군자중, 3학년)을 16대6으로 모든 경기를 RSC승으로 이겼다. 결승전에서 6점을 실점했지만, 나머지 세 경기에서는 단 1점도 실점하지 않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중등부는 울산대표 김다휘(달천중학교, 3학년)가 선정됐다. 라이트급 예선전 강원대표 최인선(설악여중, 3학년) 13대3, 8강전 부산대표 김시연(석포여중, 1학년) 12대0, 준결승 대구대표 조희경(화원중, 1학년) 15대1을 각각 RSC승으로 가볍게 꺾었다. 결승에서는 전남대표 전남대표 임금별(전남체중, 1학년)을 맞아 3회전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7대7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해 선취점을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년체전 최우수선수상은 시도별 종합순위와 관계없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 선수를 선정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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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gfgd 2011.05.31
gdgdsgdfg
미나 2011.05.31
우와!!이준석 대단한데... 난 너희반 누구누구&#45820;ㅋ
경희대효주재희 2011.06.19
신남초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