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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태권도 경기력 개혁 시동… 31일 대토론회 개최

종주국 태권도 경기력 개혁 시동… 31일 대토론회 개최


최근 잇따른 국제대회 참패를 겪은 종주국 태권도가 뒤늦게나마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과 최근 경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적 저하 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2012 런던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 우수성적을 거두기 위해 ‘경기력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 홀에서 태권도계 교수, 대학·실업팀과 초·중·고팀 지도자, 선수대표, 태권도 언론 등 각계 태권도 전문가를 초빙해 각 주제별로 다양한 의견을 폭 넒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 주제는 △해외 경기력 변화 분석 △국내 경기력 저하요인 분석 △국제경기력 강화를 위한 대표팀 선발 방식 및 운영 △규정 및 심판운용 △국제경기력 강화 장기 대안 △기타 개혁방안 등이다.

양진방 사무총장은 “더 이상 현 시스템으로는 국제무대에서 우위에 설 수 없다. 시급한 현안에서부터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며 “대토론회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혁신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KTA는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의 순차별 개진된 의견을 종합하여 저하된 국제경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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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길동 2011.05.30
우리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남겨줄것이 두가지 있다. 하나는 공정한판정이고,나머지또하나는심판의공정성이다.
정직히살자. 2011.05.31
인간들이 소통하는 태권도시스템 없인 안 된다.그리고 인맥.학연.지역주의를 버려야 한다.누구든 학문과 태권도 과학화과공학및 철학을 제시하고 그 바탕으로 지도력이 풍부한 민주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독재적인,편협적이고 아부에 능통한 지도자는 이젠 퇴출대상1호다.아이들을 내 자식 처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인간미가 풍부한 사람이 우수한 지도자다.생존권을 위해서 태권도세상에 계속 기웃거리는 능구렁이들은 스스로 떠나라?이젠 브로커.비지니스는 찍어버려야 ,태권도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