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TKB] 비 내려도 계속… 강동․다무․용인대 승전보


비가 내리는데도 택견배틀 경기는 계속 진행 되었다.


‘택견배틀 2011’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경기는 비가 내렸는데도 강행했다. 강동 전수관과 다무, 용인대가 나란히 승리했다.

강동 전수관은 전필홍의 대활약으로 택견배틀 사상 최단시간 경기를 기록하며 전북대 ‘택견지킴이’를 가볍게 물리쳤다.

인터넷 무술 동호회 ‘다무정련회(다무)’는 성균관대 율전 녹두장관을 맞아 강력한 로우킥을 구사하며 1승을 챙겼다.

작년 우승팀인 용인대 ‘북새통’과 전통강호 성균관대 명륜 ‘강산’의 경기는 지난해 우승을 이끈 백승기의 눈부신 활약으로 접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이번 주 28일 택견배틀은 경북 성주 어린이 결련택견 대회 관계로 한 주 쉰다. 다음 경기는 6월 4일 오후 4시 경기대 ‘아리쇠’와 강동 전수관, 용인대 ‘북새통’과 성균관대 율전 ‘녹두장군’ 경기가 예정돼 있다.

[무카스미디어 = 조현웅 객원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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