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경주] 한국 대표팀 울상… 첫날 금메달 사냥 실패



세계선수권 첫날 한국선수단이 울상이다.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섰던 두 명 모두 예선 초반에 모두 탈락했다.

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이 오른 '2011 WTF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 출전한 한국대표팀 임철호(한국가스공사, 25)는 남자 -58kg급 2차 예선전에서 러시아의 포이지브 루슬라에게 4대15로 크게 패했다.

경기 시작직후 잠시 탐색전이 있은 후부터 머리 공격을 잇달아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5점을 실점했다. 2회전에 점수 만회를 위해 몸통 돌려차기와 얼굴 뒤차기 등을 시도했으나, 루스란에게 얼굴 내려차기를 2회 연속 허용하는 등 대량 실점하면서 완패했다.

여자 -49kg급의 김혜정(춘천시청, 27)은 순조롭게 예선 3차전에 올랐으나 강적 대만의 양수쥔을 맞아 고전 끝에 패했다. 1회전과 3회전에 얼굴 내려차기를 허용하며 4대7로 졌다.

양수쥔 선수는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규정에 어긋난 전자호구 발뒤꿈치 센서를 부착하고 출전해 반칙패를 당했다. 이후 세계태권도연맹(WTF)로부터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출전했다.

[경주 ㅣ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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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어이없음 2011.05.02
태권도 종주국이 자기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를 공중파는 중계조차없고 케이블은 전경기 중계도 아니도 한두번해주는 현실이 바로 비인기종목 태권도를 말해주는데 좋은성적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대한태권도 협회반성해야합니다.
아래분 옰소 2011.05.02
세계 대회라고 연맹에서 엄청 기사 찌라시 날리더니 방송에도 안나오고 무슨 세계 최대규모?? 완전 이런 엉망 처음..연맹은 종주국 대회를 이렇게 dog 판 오분전으로 하다니.. 연맹홍보담당누구냐 대태협은 연맹 원망, 연맹은 대태협원망.서로헐뜻어라. 나 태권도인만 죽는다.
ㅂ 2011.05.03
여자부 코치인지 감독인지 하는놈 태권도도나 제데로 아는 놈인가? 체육관에서 주먹지르던 놈이 전무 되어 여자 국가대표 감독? 하하하 우숩다. 바보들의 결정이 바보 같은 성적을내지 안그러냐 바보들아
국가대표 2011.05.03
선수들 만에 문제가 아니다. 코치들 조차 푸닦 거리는 닭싸움에 길들려 있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다른 종목들은 세계 최고인 선수 출신들을 코치로 쓰는데 유독 태권도만 국제 대회를 전혀 뛰어 본 적도 없는 코치를 쓰니 한국 국가대표 갈수록 다른 나라에 뒤쳐지고 있지....좋은 선수 출신들은 설 자리가 없어 외국으로 나가고 정국현 교수는 품세나 연구하고 좋다.........윗 선들이 물러나야 되는데...ㅉㅉㅉㅉㅉ
헐~ 2011.05.03
정국현 교수님이 품새를 연구하는게 사실입니까? 겨루기 선수 출신인데 겨루기를 연구,발전 시키셔야죠 품새랑 겨루기는 완전딴판인데 ㅋㅋㅋ
캬~~~ 2011.05.04
이참에 모조리 바꾸고 룰 계정도 통합하고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갑시다... 단체전만이 살길입니다. 올림픽 체급으로 남자부를 예를 들어 -58 3대3 -68 3대3 -80 3대3 +80 3대3 통합 5대5 요렇게 가는거죠.. 룰은 국내 5인조 단체전 룰과 똑같이. 박진감이 떨어져서 볼수가 없네요. 전자호구 라저스트 버립시다. 완전 안좋아...
무등록 2011.05.05
대태협은 자기 업무에 충실하지 않고 지금 무등록체육관 어떻게 함 해보려고 잔머리 굴리고 있는데 이런 태권도 시합 신경 쓸 시간이 없다네요....양..모라는 사람이
국가대표 2011.05.05
양 모라는 애는 옛날에도 싫었는데 걔는 이유없이 싫다. 태권도도 못하는게 정치로만 까져 같고 아무튼 싫다 . 생긴것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