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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글로벌 태권도 상징 브랜드 탄생… 외국인 호감도↑


태권도 4개 단체장과 5개 대륙연맹 회장, IOC위원이 태권도브랜드를 선포했다.


전 세계 태권도를 상징할 글로벌 브랜드가 탄생했다. 외국인의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일부 국가는 당장이라도 새로운 태권도 브랜드를 적용하고 싶다고 할 정도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국내외 태권도 4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태권도 통합 브랜드’ 이미지 선포식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경주에서 30일 열렸다.

통합브랜드 선포식에는 국기원 강원식 원장과 WTF 조정원 총재,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이반 디보스 IOC위원과 필립 콜스 IOC위원, WTF 집행위원, 100여 회원국 대표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 4개 단체는 전 세계 197개국 7천만 명이 수련하는 글로벌 스포츠로서 태권도를 상징하는 ‘심벌마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해 ‘태권도브랜드개발추진협의회’를 결성했다. 2010년 4월부터 수차례의 전문가 회의와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태권도 브랜드 개발을 해왔다.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WTF 부총재)은 “이번에 개발한 태권도 상징브랜드가 명실 공히 태권도를 대표하는 상징이미지로 스포츠와 문화, 예술, 산업 등 태권도관련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전 세계 태권도인이 사랑하는 ‘러버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TF 마리아 까스티요 집행위원(과테말라)은 “엠블럼의 색이 꽃이 피는 느낌이다. 완벽하다. 색의 의미는 휴머니티다. 태권도가 휴머니티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세계 속에 피어나는 태권도(Blooming Taekwondo)


태권도 통합 브랜드 이미지


‘태권도 통합 브랜드’는 올림픽 오륜기 색상과 태권도의 띠 색상과 일치 한다. 태권도의 다양한 기본동작을 나타내고 있다. ‘신체 정신, 생활의 조화’를 중시하는 태권도의 정신철학을 함의하고 있다. 꽃이 활짝 피어나는 것처럼 세계 속에 피어나는 태권도를 형상화 한 새로운 태권도의 상징 브랜이다.

[경주 ㅣ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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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태권 2011.05.01
헐~...
헐 2011.05.02
만들려면 좀더 잘만들지 저게뭐야 허접하게 정말 촌스럽네
이게 모야~ 2011.05.04
옛날 주먹들어간 마크가 더 멋진데 내가 이상한 건가 ㅋㅋㅋ
디자인이뭐야 2011.05.07
저거 디자인한사람 소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