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WTF] 세계선수권 공정한 판정을 책임질 80인 임명


WTF 조정원 총재와 국제심판 80명이 임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11 WTF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심판으로 선발된 국제심판이 이틀간의 교육을 마쳤다. 비디오 판독관 13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가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는 2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이번 세계대회에 파견되는 80명의 심판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임명장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심판판정'을 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연초부터 대륙별로 개최된 심판교육과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심판원들로만 구성됐다.

WTF는 이 중 60명의 국제심판을 이번 대회를 포함해 앞으로 열릴 올림픽 세계선발전과 5개 대륙선발전 등 WTF 주최대회에 1년 동안 기용해 평점이 높은 30명을 최종 선발해 2012 런던 올림픽 심판원으로 위촉한다.

[경주 ㅣ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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