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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스페셜] 호랑이, 미국에 가다 - 타이거양 사범 1부

[무카스 스페셜] 호랑이, 미국에 가다 - 타이거양 사범 1부


엄청난 주먹이었다. 취재진에게 악수를 청하며 움켜쥔 그의 손 위로 네 손가락 마디 부분의 '정권'은 무술 단련의 결과물이자 수련의 계급장이었다. ‘양성호’, 미국명 타이거 양(65)과 취재진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현재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플라톤에서 무예도 도장을 운영하며 국제무예도연맹 총재로 살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분명 한국의 무덕관, 그리고 태권도였다. 이소룡의 사망유희, 정무문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으며 1970년대 글로벌 액션스타로의 꿈에 다가섰던 그의 인생 역정을 들어봤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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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정현 2011.04.16
당신은 한국인입니다.
대구에서 2011.04.21
대단하십니다. 정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