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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시범단, 세계만방에 태권도 우수성 알리겠다!


2011년도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릴 ‘WTF 태권도 시범단’이 새롭게 구성됐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26일 경원대학교에서 2011년도 WTF 시범단원으로 선발된 남자 31명, 여자 14명 등 총 45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1월 101명이 참가한 선발 오디션에서 기본기술, 개인기, 면접 등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예년보다 여성 단원이 많이 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여성들이 기량이 매우 뛰어나 비율이 늘어난 났다.

WTF는 기존 단원 15명을 유지하고, 신임 단원은 30명을 선발했다. 임명식에 앞서 2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WTF 시범단은 지난 2월 20일 국빈 방한 한 로보 소사 온두라스 대통령의 WTF 초청만찬을 시작으로 제74차 AIPS 정기총회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앞으로 계획은 오는 7월 러시아에서 열릴 세계품새태권도선수권대회에 파견 시범이 예정돼 있다.

최만식 총괄 사무차장은 새로 선발된 단원들에게 “앞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을 펼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자격이 아닌 태권도와 WTF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WTF 시범단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시범공연을 펼치기 위해 IOC와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와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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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태권인 2011.03.31
가장 늦게 시범단을 만들었지만 실력은 세계를 대표하는 시범단인거 같습니다. 계속 앞서가는 시범으로 태권도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