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권도학과 전공생 대상 태권도공원 홍보 본격화

태권도공원 주요시설 조감도
미래 태권도를 이끌어 나아갈 태권도 전공생들에게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약 2개월간 전국 대학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전공생을 대상으로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진흥재단 팀장급이 권역별 일정을 나눠 태권도공원 조성에 관한 프레젠테이션과 홍보자료 배포 등을 할 계획이다. 첫 설명회는 오는 27일과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호남대학교와 남부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진흥재단 측은 전국 49개 태권도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에 직접 방문하여 태권도공원의 올바른 이해와 전공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 성지이자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가 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비전 등을 알리는 설명회에서 태권도 전공생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2년 앞으로 다가온 개관에 맞춰 태권도 각계에 홍보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아직 일선 지도자와 태권도 전공생들 일부는 태권도공원의 조성 취지와 위치조차 모르는 게 현실이다.
이를 위하여 진흥재단의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와 태권도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태권도공원은 지난 2009년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 기공해 올해 누계 공정률 36.7% 달성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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