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검도 교육 커리큘럼·심사시스템 변화 예고

300여 명의 지도자가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동검도 교육 커리큘럼과 승급 및 승단 시스템이 변화를 예고했다.
(사)세계해동검도연맹 대한해동검도협회(총재 김정호)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300여명의 소속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2011 상반기 해동검도 Master 교육세미나’를 열었다.
‘해동검도 신교육 커리큘럼’을 주제로 내년부터 시행 할 단 심사 규정과 일선도장에 보급을 시작한 ‘안전 검을 사용한 실전격검’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각 교육마다 실습과 교재 및 영상교육 등 다양한 각도에서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의 호평을 받았다.
김정우 교육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과 급심사 및 단심사 규정은 올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해동검도 도장으로 보급된다”며 “2012년 해동검도연맹 창립 30주년을 맞아 일제히 시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연맹에서 연 2회 개최하는 정기 교육 세미나로 국내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내달 초에는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교육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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