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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 경주 세계선수권 코칭스태프 발표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를 이끌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지난 15일 경남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2011년도 제1차 KTA 기술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5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전담지도자를 추천하고 17일 최종 승인했다.

남자팀 감독은 광주태권도협회 이영석 전무이사, 코치에 용인대 조임형 감독, 한국체대 정광채 감독, 한국가스공사 이원재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여자팀 감독은 울산시협회 김화영 전무이사, 코치에는 서울체고 김맹곤 감독, 삼성에스원 임성욱 코치, 수원시청 박은선 코치를 각각 선임했다.

앞서 KTA는 대표팀 전임 감독에 김세혁 전 삼성에스원 감독을 선임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총괄 지휘를 맡아 내년 런던 올림픽까지 이끌 계획이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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