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외교재단, 해외 전문지도자 양성 박차

좌측부터 김경훈(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대영, 제프리(LA), 남승현(시범단 감독)
태권도외교재단(총재 최창신, 이하 외교재단)이 글로벌 태권도사업 목적으로 해외 전문 지도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권도학과 전공생과 지도자들의 국제적 지도력을 전문지도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해 국제 교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베냉 세미나와 인턴사범 파견에 이어 올해 중국 정문용, 미국 서선미, 최성재, 아르헨티나 송태영, 코스타리카 허가람 등을 이미 인턴사범으로 파견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전문 지도자를 양성해 파견할 계획이다.
외교재단은 지난 해 3월 태권도세계연합(WTA) 남태희 총재와 공영일 원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WTA는 외교재단의 해외 파견 지도자 양성교육을 돕기 위해 재미교포 2세 제프리(Jeffery)를 1년간 영어교육 담당자로 파견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호주와 뉴칼레도니아에 시범공연 할 예정이다. 해외파견 시범을 통해 정통 태권도의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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