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38년 만에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
한국인 태권도 사범과 미국인 제자의 감격스러운 상봉이 38년 만에 이루어졌다. 이팔청춘 혈기 왕성하던 제자는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었고, 호랑이 같았던 스승은 신체기능이 쇠약해진 노인이 되어 있었다. 미국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존 로이스(John Rouse, 58)는 지난 3일 그토록 찾았던 옛 태권도 스승인 박병성 사범을 만날 수 있었다. 스승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 수소문을 걸친 끝에 이뤄진 만남이다. 지금부터 그 감동 스토리를 [무카스TV]에서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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