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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스페셜] 태권도인으로서의 삶 - 권재화 사범 1부


그는 미국 태권도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태권도 원로이자 중심이다. 혹자는 그를두고 분명 독일 태권도의 개척자라고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태권도 역사서를 훑어봄에 있어 1937년생 권재화(73)란 이름 세 글자는 미국이나 독일, 그 어디에 넣어보아도 거부감이 없다. 수십 개국 수천 명의 외국인들 앞에서 태권도를 알려야했던 그는 생 벽돌과 차돌을 맨손으로 격파했다. 그래야만했다. 당신의 손을 보며 대단해 마지않아 하던 취재진을 향해 “이제는 닳고 헤어져버렸지, 이런 거, 기본 아닌가”라며 손사래 치며 겸허해하는 그다. 휘어져 버린 오른손 중지, 온통 흉터투성이인 그의 양손 곳곳에서 ‘권재화의 태권도 라이프’는 살아 숨쉬고 있었다. 무카스 스페셜 팀은 뉴욕의 한 복판에서 진짜 사나이 권재화를 만나 태권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겨봤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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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좋은 내용입니다. 2011.03.01
그런데 보통 다르다는 이야기를 틀리다라는 말로 틀리게들 많이 쓰시는데 방송에서도 그렇고 언론쪽에서는 인터뷰 하는 분이 틀리다는 말을 다르다는 의미로 쓰실 경우 자막은 다르다는 말로 써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리더킥 2011.03.30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뜨끔하면서 힘이 나는 내용입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어른들. 성인이 태권도를 할때 태권도가 커진다는 의견이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컨텐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