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청춘거리에 ITF ‘태권도 성지’ 건설
북한이 평양 내 체육촌인 청춘거리에 장웅(IOC위원) 계열의 국제태권도연맹(ITF)의 태권도 성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태권도 성지구역은 태권도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태권도 훈련센터, 외국인 숙소와 ITF 과학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건설공사는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으며,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제17회 I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북한 평양 내에 있는 태권도전당을 개보수해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대회홍보를 위해 태권도전당과 기술동작 등이 담긴 포스터도 이미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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