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이 전문가도 아닌 배우는 입장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남들 못지 않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록 어리숙하지만 저의 생각을 나타내 보려 합니다.
게시판이나 토론장의 단골 소재로 무술 실전성에 관한 의견을 다들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주로 그들 의견은 태권도가 여느 타무술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은 좋고 또 어떤 부분은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 실전성에 대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인식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태권도의 신뢰가 떨어진다면 태권도를 배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씁쓸한 생각 밖에는 들지 않을 것 입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한 가지에서 좋지 않은 점을 계속 찾으려 한다면 단점만 보이게 되고 그러면 마음이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종주국인 태권도를 단점이 아닌 장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호원들을 예로 들어 대다수의 경호원들은 태권도를 수련한 적이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토론장에서 태권도 실전성의 문제가 제기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경호원들이 수련하고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채택된 태권도가 더 이상은 실전성 문제와 타무술에서 옮겨왔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동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실전성에 대해 그리고 정통성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한 문화이자 자부심인 태권도를 좋아하고 배움에 있어 즐거운 마음을 느낀다면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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