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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이 전문가도 아닌 배우는 입장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남들 못지 않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록 어리숙하지만 저의 생각을 나타내 보려 합니다.

게시판이나 토론장의 단골 소재로 무술 실전성에 관한 의견을 다들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주로 그들 의견은 태권도가 여느 타무술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은 좋고 또 어떤 부분은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 실전성에 대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인식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태권도의 신뢰가 떨어진다면 태권도를 배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씁쓸한 생각 밖에는 들지 않을 것 입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한 가지에서 좋지 않은 점을 계속 찾으려 한다면 단점만 보이게 되고 그러면 마음이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종주국인 태권도를 단점이 아닌 장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호원들을 예로 들어 대다수의 경호원들은 태권도를 수련한 적이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토론장에서 태권도 실전성의 문제가 제기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경호원들이 수련하고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채택된 태권도가 더 이상은 실전성 문제와 타무술에서 옮겨왔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동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실전성에 대해 그리고 정통성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한 문화이자 자부심인 태권도를 좋아하고 배움에 있어 즐거운 마음을 느낀다면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

미국 정 사범 2001.06.23
그러나 한번 더 넓게 생각을 해본다면 요. 상속 문제로 진지하게 본다면 요. 아래 말들은 단점이라고 하기 보다는 진리라고 본다면 그리고 인권문제이고 민주주의 문제라고 생각을 한번 해본다면 요. 일개국의 국기 태권도가 권력과 금력의 편이 되여 경호를 선다면 국기와 도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물론 한 나라의 국기가 한 나라의 백성들을 두둘겨 패는데 사용이 된다면 이 것 또한 대단한 가치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 경찰, 각 수사관 등등 태권도 유단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태극 품새 철학을 보면은 음양, 태극 철학인데, 이 철학들은 중국의 주자, 주돈이 철학입니다. 즉 이 철학은 대한민국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품새 동작들은 일본 가라데 동작들입니다. 왜, 남 것을 복사하여 쓰면서 국기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존심 문제이고 민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표절의 뜻을 안다면 속히 바꿔지길 빕니다. 오늘은 그 부끄러움이 슬쩍 비껴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귀하가 한 4, 50대가 되면 또 후손들이 보면 굉장히 창피할 것이다라고 추측도 해 봅니다.
입식격투가 2001.06.27
난 어제 티브이에서 품새대회를 보았다.마치 공수도의 그것을 보느거 같은 기분이라 씁쓸했다.엄연히 최홍희 장군에 의해 만들어진거..품새는 홀로 수련하기의해 만들어진거 그대회에서 1등한사람이 k-1대회 한번 나가 보시길..결과는 뻔하겠지만...우리나라 사람들은 우겨대는것엔 뭐가 있느거 같다.그러니 전통무술도 그렇게 많겠지
이창화 2001.06.29
올림픽에서 보았듯이 실전성에 문제가 없다면 정정당당하게 맞서서 싸워야지 공격 하는데 약은 수법으로 단지 점수만을 위한 시합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종주국이라는 명목을 내세우려면 과감한 공격으로 일관해야지 피하다 때리고를 반복해서 겨우 3득점을 할거면 과감하게 1득점 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일선 도장에서 시합 겨루기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는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 희망이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미래 2001.06.30
오늘 태권도 3글자 미래가 없다. 왜, 첫 단추를 잘못끼웠다. 철학도 남의 것, 동작도 남의 것. 단 WTF 겨루기는 우리 것.
한영식 2001.07.05
정사범에게 하나 물어봅시다. 성이 鄭 씨 이신가요? 아니면 jung 씨 이신가요..? 아니면 정 씨 이신가요? 잘 생각해 보슈. 우리가 써 왔고 지금도 쓰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한자문화권의 것들인데 그걸 중국거라고 하고 있다니.. 정말이지 얼마만큼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당신의 잘난 그 생각을 서양학자든지 동양학자든지 간에 말해보슈. 무식한 소리한다고 잔소리들을테니.. 무식이 통통튀는 소리나 하고 있구려. 주택,차,건강,태권도,당수도(공수도),책,한국,일본,... 당신 말대로라면 모두 한자로 표기되어지고 한자로 뜻이 통하는 것이니까 이 모든 말, 모든 행동이 중국것인지?? 어디서 그런 웃기는 이론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욕하고 있는지?? 쉬운 예로 논어 대학 예기 춘추... 뭐 이딴 것들은 단지 중국 문화요? 예전의 우리 사상 아니요? 그건 예전의 일본 문화 아니요? 지금은 그렇다지만 예전엔 다 같은 문화를 겪었던 것이지요. 지방색이 달랐을 지언정.. 지금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 연구하는 동양사상이란것이 중국것이요. 아니면 우리 모두의 옛것이요.? 당신 무식하오. 당신 이론대로라면 지금 우리나라나 일본이 통일중국의 범주안에 들었다면 그제사 우리가 공자맹자사상을 우리의 옛것으로 느낀단 얘기요? 태극문양이 어찌 중국것이요? 중국것이라면 어느 곳 말이요? (중국이란 나라도 예전엔 갈기갈기 제각각 이었는데 어디 말이요?) 가령.. 가령 지금 중국의 한 성(state)이 독립을 한다 칩시다. 완전한 독립을 이루어 대통령도 있고 자기네 문자도 만들고 말도 만들고 무술도 만들고 무역도 하고 세계각국에서 인정받은 독립국이라 칩시다. 그럼 그나라 사람들은 공자 맹자 사상이 남의 나라 얘기 즉, 중국 얘기요? 당신 웃겼어.. 그리고 무식했어... 참내.. 난 아냐 라고 말해도 당신의 핏속엔 漢字 문화권 사람의 유전자가 흘러.. 그걸 부정하지마.. 바둥바둥 자신을 부정해 봤자 비웃음만 사게 되는거야. 옛모습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을 봐..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한국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얘길해야지. 모든게 남의 문화다라고 하면 웃기잖아.. 문화는 구름처럼 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