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손성도 칼럼] 도장활성화, 국기원이 책임져야 한다

[손성도 칼럼] 도장활성화, 국기원이 책임져야 한다

[손성도의 도장경영 세상 - 3] 방향이 모호한 국기원 호


손성도 박사

본 칼럼의 목적은 태권도장 활성화에 따른 문제점을 탐색함으로써 현실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문제를 3대 기관(국기원, 대태협, 진흥재단)과 태권도학과, 그리고 도장을 중심으로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 본 내용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변화의 조짐이 없다면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는 도장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관심이 없다면 누구라도 목소리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단 본 내용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작성자 주]

1. 국기원의 인식 전환 문제


국기원은 도장위기에 대한 인식이 둔감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도장활성화 문제에 대하여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도장경영 악화현상은 1997년 IMF때부터 시작하여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더욱 가속화되기 시작하였고 이에 대한 위기의 목소리가 지금까지 높아지고 있음에도 특별한 대책 마련이 미흡한 실정이기 때문이다.태권도장은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지하는 토대라는 점에서 도장이 무너지면 경기도 부실해 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 인식에서 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장활성화를 위한 방안제시를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한다.

제안1

국기원은 도장활성화 문제에 대하여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도장활성화 문제는 대태협에 위임한 사항”이라는 생각으로 “나 몰라라” 식으로 방관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그렇게 되면 관리, 감독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대태협에서 야심차게 진행한 활성화 방안이 결국 모두 “실패작”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신병주 기자는 KTA 도장 사업 집중분석에서 “4년간 20억 원 이상을 사용한 KTA의 도장 지원 사업은 도장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라고 하였고, 이에 대하여 다수의 일선 지도자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따라서 국기원의 이러한 인식은 하루빨리 전환되어야 하며 아울러 중앙도장으로서 도장활성화 문제에 책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다수의 민초들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제안2

태권도의 수련에 따른 교육적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책을 통해 홍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태권도장의 수련인구의 약 83%는 초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의 사교육결정권은 주부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부는 태권도를 수련한 경험이 없다. 그래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으므로 이를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홍보방안은 대중매체활용이 일반적인데 인쇄 미디어와 전파 미디어로 나눌 수 있다. 전파미디어(방송)는 순간적 효과는 강할지 모르나 알림의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쇄미디어(신문, 책)를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홍보할 수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도장지도자들이 볼 수 있는 경영서(교육서)와 함께 학부모가 볼 있는 교육서 출판을 제안한다. 도장활성화의 핵심은 교육이기 때문이다.

제안3

도장활성화를 위하여 영상제작을 제안한다. 일선에서는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한계가 있고 또한 지도자에 따라 태권도의 우수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다. 도장에 찾아온 고객들에게 상담 시 필요한 내용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나눠 줄 수 있는 내용, 그리고 학부모 공개 심사나 기타 승품,단 심사 시에 다 같이 볼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할 수 있다면 도장활성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부분은 이미 검증된 바 있는데, 필자와 뜻을 같이하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벌여 본 결과 이러한 영상을 통해서 도장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승품,단 심사 시에 학부모와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상이라면 그 효과는 어떨까? 1품 취득 후 퇴관 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제안4

스타 마케팅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 태권도계는 ‘문대성’이라는 좋은 스타마케팅 대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문대성 선수는 경기인으로 최고가 되었지만, 이제는 IOC 위원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열심히 운동하여 최고의 선수, 바른 인사성으로 세계적인 인물로 이어지는 수식어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소재로 활용할 충분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

제안5

도복을 품별로 다양화 하여 수련기간 연장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출생률이 떨어지고있는 현실에서 수련기간 연장은 도장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품별로 도복을 다양화하여 수련 동기를 부여하는 방안은 필자의 연구논문에서도 도출된 바 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은 대태협에서 시도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 이는 기득권층의 인식 부족으로 추진능력이 감소한 것이 근본원인이다. 도장활성화 문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먼저 고려하여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제안6

도장활성화 관련 예산을 먼저 상향 조정할 것을 제안한다. 다양한 제안이 있어도 예산이 없으면 실현 가능성이 낮다. 국기원 1년 예산 92억과 정부지원금 23억 원 중에서 도장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고작 4억 원 정도라면 도장활성화에 대한 인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불 수 있다.

도장활성화 문제는 첫째, 의지가 중요하고 둘째, 예산이 필요하며 셋째, 제대로 일 할 사람이 필요하다. 음식물에도 유통기한이 있듯이 도장을 살리는 문제도 유통기한이 있다.
태권도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가 추락하여 고객들에게 각인되면 이를 회복하는데 또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현장에서는 태권도장에 태권도가 없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태권도 수련생보다 줄넘기 입관 생이 더 증가 하는 현상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따라서 예산이 부족하면 발전기금 80억 부분에서 차용해서라도 예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 도장 활성화 문제는 지금 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아야 할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긴급 상황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동안 국기원호는 방향이 모호한 거대한 국기원 호로 남았다는 지적이 있다. 60명의 임,직원이 항해하고 있지만, 민초들의 입장에서 보면 방향이 모호하다. 지금 국기원 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민초들의 원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최첨단 호를 자랑하던 타이타닉호의 침몰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국기원 호는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빙산의 크기를 계산해야 할 시점이다. 분노한 지도자들의 원성이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기원의 권위가 제대로 서려면 제 역할을 할 때 인정받게 된다. 지금 국기원은 권위의 위엄보다 도장을 살리는 서비스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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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해외사범 2011.01.31
very good!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근본적인 도장 교육이념과 일선 관장님들의 생계형 도장 운영때문에 대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암덩어리를 남긴채 어떤 치료를 원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지요. 국기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방법론과 전략.기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국기원은 처음부터 진단을 받고 대 수술을 해야 합니다. 아픔과 상처가 남겠지만.....
전인환 2011.01.31
손성도 박사님의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제안사항 모든게 일선도장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대변해주셨네요. 한번에 모든게 이루어질 수는 없겠지만 순차적으로 하나씩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임수진 2011.01.31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하여야 하는 일. 그러나 모두가 방관하고 책임만 떠넘기는 일...
나도한마디 2011.01.31
모두들 눈치만 보다가 이제 개혁의 시작인가요? 일선 관장들의 말은 먹히지도 않는데 이렇게 나서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모두 힘을 내시고 박사님도 힘내세요.
태권인 2011.01.31
손박사의 제안과 지적은 정말 정곡을 찌는는 애기다! 이글을 꼭 국기원,대태협,진흥재단등의 관계자들이 봐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변화해야 할것이다. 벌써 많은 도장들이 무너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정말 실질적인 도장활성화 대책과 방안을 연구및 제시해야한다!!!
김철주 2011.02.01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일선관장님과 사범님들에 큰힘이될수있는 글이네요 다만 문제는 윗분들의 생각의 변화가올지 문제네요.
독려 2011.02.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국기원의 역할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군요. 오직 태권도 도장활성화에만 국한되어 중점적으로 다루있지는 않고 계시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국기원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도장활성화에만 국한될 수 없습니다. 태권도를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국가가 국기원 단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있고, 그외도 많은 역할이 있습니다. 토론방에서도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젠 국기원은 대한민국 태권도장만을 위한 기구만아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폭 넓게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염려 2011.02.01
국기원은 전 세계에 태권도의 정통성을 알리는 역할 정신이 필요한데 국기원 단증 취득의 권위부여보다 숫자적인 관념과 시장성인 비지니스 색깔로 나아가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듣기로는 해외에서 발급하는 단증의 권위는 있지만, 국내에서 단증은 권위보다 기간에 의한 발급으로 단증 가치가 떨어져 해외에 나온 수련생들의 단수의 행동과 정신은 해외 노란벨트 수준인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관장 2011.02.01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근데 협회및 기타 태권도 관련단체들은 고나장들을 힘들게 합니다. 도장이 협회에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지 분병히 알아야 합니다.
관장 2011.02.01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지금 도장들은 너무나 많이 생기고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쓸수있는 그런 전문적인 교육이나 홍보 방안과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그런 전문적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나도한마디 2011.02.01
염려와 독려님.님의 뜻은 잘 알고 있으나 국기원에서 하는 사업중에서 태권도를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그 도장문제를 등한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화난 것이지요. 다른업무도 물론 해야죠. 일에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아마도 해당직원들 같은데 지금국기원입장보다 도장입장을 헤아려야할 때입니다.
독려 2011.02.01
저는 국기원 직원도 아니며, 일선도장의 일반 사범입니다. 손성도 박사님의 의견에 대해서 다른 견해를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보시지는 말아주십시오. 아울러 도장경영이 중요하지 않다고 는 하지 않았습니다. 단, 너무 도장활성화에 집중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도장은? 2011.02.01
도장은 개인사업자일뿐이다. 국기원이 도장에게 해줄수 있는건 시스템뿐이다.
태권인 2011.02.01
식상한 내용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오늘날 태권도는 더이상 알릴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의 핵심은 말씀하신봐와 같이 85%이상이 초등생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십년전에 비해 신생아 출생율이 63%나 급격히 줄었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현재 전국에 분포된 태권도장은 그 개체수가 포화 상태입니다. 앞으로 신생아 출생이 줄어들면서 같은 비율로 태권도장수도 적어도 50%는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태권인 2011.02.01
그나마 중고등 대학 일반인들의 수련층을 확보하려면 그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해야 하는데 경호무술이나 특공무술 합기도에 따라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들종목을 도입하는 방법이 오히려 일선 도장은 더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도장들이 이같은 종목 도입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갈수록 가속화될것으로 봅니다. 향후 3-5년내 태권도장은 50%감소될 것은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상황이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힘들어 도장이 어렵고 홍보가 안돼 어렵다는것은 탁상적 판단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홍관장 2011.02.01
국기원, 대태협이 도장을 통해 그 수입원을 만드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하지만 국기원의 역할은 도장을 위한 기구가 아닐진데...마치 국기원을 도장을 위한 정책으로 가야한다는 방향설정이 아쉽네요...현재 국내 도장의 어려운점은 국기원의 정책이 문제이기 보다 태권도학과 관련 졸업생이 많고 그 졸업생이 갈곳이 없는것이 가장큰 문제의 핵심일것이다...그 해결책은 국가 정책과 관련해서 대학, 관련단체의 몫이 크다고 본다...따라서 국기원은 단증의 권위를 위한 투명한 경영, 행정이 필요할 것이고 무도의 가치를 높이는게 가장 중요한 임무일 것이다. 그래야 도장이 살 수 있을 것이다....암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의의사자. 2011.02.01
오늘날 태권도계는 도장을 통제만했지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는 호홀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지금은태귄도장의 경영이 악화도면서 긴급대책과 처방이 필요한것또한현실입니다. 채찍만 주지말고 당근도 줘야하는 시기임을 관계자는 명심해야 합니다.
독설괘변 2011.02.01
1. 도장의 관장이 되려면 최하 6~7단의 자격과 지도경력 10년 이상으로 제한을 둬야한다. 유치원원장이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유치원교사들한테 물어보시라 초등학생들도 4품을 따는 세상이다. 4단이면 도장을 차릴 수 있다. 모순아닌가? 2. 영세한 도장은 합병을 통하여 개체수를 줄여야한다. 도장이 너무 많다. 과열경쟁에서 야기된 아침차량운행 등을 전국적으로 하지 말아야한다. 서비스가 아니라 독이 되어 돌아온다. 가급적이면 차량운행도 전면적, 동시다발적으로 하지 말아야한다. 그래야 도장이 살고 태권도사범의 권위가 조금이라도 산다. 안그런가? 김기사~
독설쾌변 2011.02.01
3. 도복 안입고 운동안하는 관장님들은 사실 경영자로서 사장님이지 관장님 칭호는 과분한 듯하다. 땀에 젖은 도복을 입어 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면 반성들 하시고 도장을 살리시려거든 협회나 국기원에만 요구하지만 말고 발차기 연습좀 합시다.4. 마케팅 해서 애들 모아 팔고 또 팔고 마치 재테크의 수단인양 도장사고 파는 관장님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국기원에서 홍보하면 모합니까? 순진한 수련생들과 학부모들이 불쌍하네요.
일선 지도자 2011.02.01
좋으신 말씀입니다. 시기적으로 무엇이현실적이며 중요한가를 알고 있어야 헤쳐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taekwonxx 2011.02.01
모두 맞는말이다! 제발 국기원은 반성하고 일선도장을 위해 노력하라!!!
태권 2011.02.01
손박사님 말씀도 맞습니다 근데 문제는 도장의 개념이 교육적가치보다는 먹고사는 생계수단으로 전락이 되어있으니 문제라는겁니다 아무리 좋은 무도 프로그램을 가지고 보급을 한들 일선 도장에서는 그대로 할수없는 현실아닌가요 무도성을 가지고 교육을 하면 옆에도장과 경쟁을 할수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요즘 태권도계에서도 쌍권품새니 음악품새니 태보니 뭐니해서 여러프로그램이 나오고 젊은 관장들은 그곳으로 계속 모이는게 현실입니다
태비 2011.02.01
지금은 잘될지 몰라도 언젠가는 다같이 죽습니다. 그때가서 국기원 대태협 원망하실건가요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하세요 손박사님 제안합니다 250명 1000명 도장세미나 하지 마시고 그러면서 세미나비 받고 돈없는관장들은 회원으로 들어오지도 못하는 그룹만들지 마시고 진정태권도를 사랑하고 힘든일선관장들을 위한다면 20명도 안되는 관장 들에게 무료세미나 하시고 그관장들이 성공하면 그때 교육비 받으세요 정말 존경받을겁니다. 귀가 얇아져있는 관장들 불쌍하잖아요
자업자득 2011.02.01
도장이 힘들어요? 아따 엄살들 피지 마시요잉. 아직 시작도 안했당께요. 아둔한 중생덜 제살깎아 먹는 거 여전들 하시지요?
본질왜곡 2011.02.01
지금 우리가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도장을 살리기 위해 국기원에 요청하는 것임다. 개개인의 사적인 의견보다 도장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제안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전 그런의도로 읽었는데 잘 못 이해했나요? 도장살리기에 우리도 동참합시다.
염려2 2011.02.01
몇 년 전까지 국기원은 백년대계의 계획없이 왔다가 몇 년사이 국기원이 위기의식을 느껴 우왕좌왕하고 있다. 지금도 국기원 단증을 위해 해외에 회원도장의 개념으로 회원도장 숫자에 집착하고 있다. 진정 단의 가치와 존귀성의 역점을 두지 않고,... 접수된 서류가 실제 심사를 본 수련생들인지 확인할 시스템도 없이.... 그리고, 해외회원도장 유치를 위해 정확한 기준도 없이 진행하며 힘의 논리와 조직의 크기에 의해 중심없이 원칙도 없이 진행하고 있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국내부터 품.단의 가치성을 다시 조명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해외사범 2011.02.01
왜 해외에서 국기원 단과 사범교육을 안 받는지 압니까? 국내에서 온 태권도 수련생들의 태권도 기술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모두 현지의 상황을 봤을때 유급자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이며 이런 수련생 때문에 한국태권도와 도장 전체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하루빨리 국내부터 단의 존엄성과 정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것입니다.
독재자들 수구꼴통들... 2011.02.01
제안은 무슨 제안 본질부터 뜯어고쳐라 ㅎㅎ 16개시도 회장.전무.상임부회장.사무국장.기심회의장.상임고문.명예회장.이런저런 구실을 총 동원하여서 뜯어먹는 장기집권독재자들 작자들이 태권도를 장악하는 그날까지 태권도는 숨통이 막힐 것이다.특수법인 국기원 임원임기가3년 중임까지 허용하는 정관은 진짜 환영한다.16개시도 임원임기 3년 중임만 허용하는 헌법개정 없인 태권도발전은 없다.서로 뜯어먹다가 동반추락뿐이겠지?이젠 정말 개혁하자.인적쇄신은 태권도발전의 초석이다.장기집권독재자들 추방시키는데 우리 힘을 모아야 한다.
태권도 사범 2011.02.01
누구를 탓 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시기입니다.. 국기원의 임원, 태권도 관장, 사범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기원 측은 자신들의 의무와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성찰해야 할 것이며, 관장 및 사범들 또 한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손성도 박사의 글을 잘 참고하시어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하하 2011.02.01
국기원은 법정법인. 어찌 일선 도장중심으로 가야하는지. 도장들 세금 제대로 내고 있는걸까?
의견 2011.02.01
그냥 주관적인 의견인데요. 보통 이름 뒤에 직함을 많이 쓰잖아요. 홍길동교수,홍길동원장 이렇게요. 글쓰신분이 사설연구소소장님 같은데 , 그럼 손성도소장 이렇게 표기하는게 자연스럽지, 새삼스럽게 박사라는 호칭을 이름뒤에 붙여 부르는게 좀 어색한거 같습니다. 왠만한 교수님들 다 박사라도 홍길동박사라고 하지 않듯이 학위를 강조하는 듯한 표기는 자칫 우스워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주관적인 견해였어요
무인 2011.02.03
흠, 태권도장업협회 창설은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보는데 이에 반응이 없다. 이러니 맨날 기존의 무관한 기관(협회,연맹, 국기원)에 기대를 걸었다가 실망하는 것이다. 번짓수를 잘못 찾은 것이다. 지금 도장에는 태권도 철학이나 지도자 철학보다는 도장경영철학이 있어야 한다. 도장이 완전 상업성을 띠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경영철학 속에 지도자, 태권도의 철학이 포함될 수 있다. 도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게 경영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논자들은 자명한 현실을 외면하고 엉뚱한 논의만 되풀이 하고 있지 아니한가.
부산갈매기 2011.02.03
좋은 말이다 태권도해서 정말 먹고살기 힘든다 30여년 태권도만 하고 살아왔다 앞으로 반은더해야하는데...솔직히 힘들어 죽겠다 살려주세요
KTA 2011.02.04
KTA는 경기단체이고, 각 시도 단체도 경기단체이므로 경기에 많은 비중을 두고 경기를 위한 사업이 우선이고, 또한 모든 사업의 주안점을 경기에 두고 있으므로 도장사업에 관계된것은 협회의 분과나 소속이 아닌 독립조직체의 필요성도 있다고본다. 심사비는 도장에서 나오고, 그 심사비의 대부분을 국기원에서는 운영비로, KTA 및 산하 지역 단체들은 운영비 및 경기에 비중을 두고 그 비용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기인들에 많은 혜택과 그 혜택의 우선권을 주고 있으면서 정작 일선 관장들에게는 권위적인 작태들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그들에게 거액의 급여와 운영비를 보태며 헌신의 노력으로 꿈나무들을 키워주고 있는 일선 관장들은 오히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KTA 2011.02.04
이제라도 일선 도장들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허황되고 가식적인 도장 활성화 정책은 그만두고 일선 도장과 관장들을 위한 현실적인 제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부산갈매기님의 "힘들어 죽겠다. 살려주세요라"는 글귀를 흘려듣거나 우스겟 소리라 여기면 안 된다. 대부분의 일선 관장들이 하고 싶은 말이다. 단지 태권도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해 ,또는 그말 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힘겨워서 못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찬성 2011.02.04
손성도박사님!! 무인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경영자협회를 만드십시오. 그러면 저희들이 적극지지하겠습니다. 그 곳엔 태권도정치인들로 채워지면 안 됩니다. 박사님처럼 우리들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통제할 방법에만 골몰하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박사님이 나서주시지 않으면 나설 사람이 없습니다.
찬성2 2011.02.05
저도 찬성합니다. 도장경영자협회 적극 추천하며 지지합니다. kta는 경기단체이며. 국기원은 단증공장입니다.
찬성합니다. 2011.02.05
제가 하고싶은 말들 시원하게 해주신 손성도박사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찬성 2011.02.05
마자요. 대태협은 경기공장, 국기원은 단증공장, 도장경영자를 위한 단체는 없는데 손박사님이 리드해 주십시오. 그러면 아마 미등록 도장은 모두 따라갈 검다. 힘내시구요... 화이팅임다.
agree 2011.02.05
동의합니다. 단증도 이번참으로 경영자협회가 나서 준 만큼 받고 권위도 살였으면 합니다. 가면 갈수록 국기원 단증은 권위도 없고,, 오히려 wtf 단증은 왜 없는지 묻고 있네요. 국내 단심사 한심합니다. 국기원 단증 이미 귄위가 땅에 떨어져 있으니 해외에서 자체 단증을 만들어 진행하죠.
무인 2011.02.07
이제야 반응이 오네요.^^ 골프장협회와 동일한 유형의 도장업협회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현재 도장업종 6종목이 다 해당이 될 수 있죠. 그 종목들도 요즘 도장이 다 죽어가는 판이니 함께 일을 도모해도 좋을 것입니다. 체육도장업협회가 되겠죠. 이거 체진법에 있는 겁니다. 그러나 태권도만 독자적으로 태권도장업협회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누가 나서서 실행하시면 현재 우리사회에서 몰락해가는 무예 자체를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국기원이 이 일을 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국기원의 목적과 도장경영은 동일한 가치구현을 하기에는 상충하는 점이 있습니다. 도장이 가지는 이중성(상업성과 순수무도성)이 존재하니까요.
찬성합니다.... 2011.02.07
위에 계시는 분들 제발 태권도를 살려주세요...부탁입니다... 손박사님 감사드립니다...
xornjseh 2011.02.08
방과후 수업에다, 심사까지 맘대로 보지 못하고 국기원은 태권도가 스포츠 이기전에 무도라는것을 명심하시어 무도 태권도를 지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방과수업에서 과연 무도 수련이 가능 할까요? 학교 팀에 서 무도 수련이 가을할 까요? 방과수업은 태권도의 질을 떨어 뜨릴수 있으며 학교 팀은 폭력과 욕설이 난무합니다. 지금 구기원과 대태협에 힘을 실어준 일선 관장님들을 외면 하면 아마 국기원도 존패 위기가 올것입니다
과객 2011.02.08
오늘날 태권도가 어려워진것은 홍보나 마케팅의 문제가 아니라, 무도본질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관장 2011.02.09
경영과 교육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서는 손박사의 말에 지지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경쟁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지도자 스스로 태권도에 대해 보다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태권도 심사라면 지금도 잠이 오지 않는다. 타지에서 왔다고. 힘없고 빽없다고 . 심사도 받아주지 않고. 다시오라고 해서 갔더니 학부모님 앞에서 심사볼수 없다고 관장 개망신주는 지역협회 국기원 대태협 윗분들 너무한것 아닙니까?
동자 2011.02.09
기득권 싸움에 태권도가 무너지고있읍니다 이제는 태권도를 살리때입니다
좋은 흐름 2011.02.09
이렇게라도 얘기할 수 있는 공간,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주시는분, 잘되고자 토론을 하는 지도자들....분명 잘 될 수 있는데....누가 막고 있는걸까요? 자기중심적 생각만 양보하고 멀리보면 좋을텐데...
이오 2011.02.19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변화고 있습니다. 일선 지도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정책을 내놓고 이끌어야할 태권도 기관들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어쩜 업무기만...) 국민없이는 국가도 없습니다.. 태권도인들이 힘들어 할때 태권도 기관들이 앞서서 보호하지 않으면 국기원와 대태협 또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함께 생각해 봅시다..
김진성 2013.02.23
손성도박사님께서 국기원에 들어가셔서 지도자연수원장이 되시면 곧바로 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건데...그런데 국기원의 인사는 능력과 무관하게 빽으로 들어가는자리인지라... 안타깝네요... 손성도박사님이 태권도를바꿀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빽이 없어서 유감이네용....바른소리만 하시니 제도권이 싫어하실테죠...이젠 바른소리 하시지 마시고 그냥 모른척 지내보셔용....그러면 그 사람들 좋아할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