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태권도 기념주화 첫 발행… 태권도공원 전시될 듯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 기념으로 태권도 주화와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2012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장애인올림픽 포함)는 태권도 기념주화를 비롯해 기념우표 2세트, 종목별 그림엽서 5매, 우표엽서 10매 등을 발행했다.
태권도 기념주화 앞면에서 태권도 동작이 뒷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기념주화는 영국조폐국(The Royal Mint)에서 발행, 현재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자료는 영국태권도협회가 수집, 태권도진흥재단 측에 전달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태권도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기념주화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서필환 팀장은 25일 “역대 올림픽에서 태권도와 관련한 주화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며 “앞으로 태권도에 큰 역사적 의미를 갖는 자료가 될 것이다. 태권도공원이 완공되면 소중한 자료로 전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방환복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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