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왕’ 왕기춘-장성호, 나란히 포항시청 입단
국제 유도대회에서 챔피언을 지낸 왕기춘(23)과 장성호가 나란히 포항시청 유도부에 입단했다. 왕기춘은 남자 유도 -73kg급 세계랭킹 1위을 지키고 있다. 장성호는 도하 아시안게임 100kg 이상급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포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왕기춘과 장성호를 비롯해 포항시청 및 포항시체육회 실업팀 신규단원 12명에 대한 입단식을 열고 각각 임용장을 수여했다. 유도부는 왕기춘과 장성호 등 모두 7명이 신규 입단했다.
포항시청 측은 왕기춘의 입단으로 2012 런던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을 성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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