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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올림픽 명장의 눈물 - 김세혁 감독 1부

[파워인터뷰] 올림픽 명장의 눈물 - 김세혁 감독 1부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결승전. 손태진이 미국의 마크 로페즈를 만나 마지막 3회전까지 힘든 동점 상황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4초를 남기고 손태진의 발은 마크 로페즈의 몸통에 정확히 발차기를 꽂아 극적인 승리를 했다.

손태진 선수는 승리의 눈물을 흘렸고 그의 뒤에서 항상 지도를 했던 백발의 김세혁 코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경기에서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지도자가, 그것도 올림픽에서 여러 차례 금메달의 감격을 맛본 베테랑 지도자가 흘린 눈물이기에 그의 눈물은 생소했다. 그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

지금부터 ‘아빠 코치’ 김세혁 감독이 손태진과 눈물 흘린 이유를 전격공개 한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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