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창립 50주년 기념 신년회 개최

창립 50주년 기념 신년회에서 홍준표 회장과 김운용 명예회장 등이 떡 자르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가 지난 한해를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11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 깊은 한해이다.
13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는 홍준표 회장과 김운용 명예회장을 비롯한 KTA 임직원, 시도지부 및 산하연맹 관계자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회는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2010년 주요 행사에 대한 동영상 감상, 표창식 수여식, 신년사, 떡 커팅, 건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KTA는 신년회를 맞아 지난해 한국 태권도를 빛낸 남녀 겨루기, 품새 최우수선수에 대해 표창했다.
겨루기부문에서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대훈(한성고)과 이성혜(에스원)가 품새부문에서는 제5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문권(정호 태권도장)과 서영애(전주비전대학)가 각각 수상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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