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정병국 의원 내정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이명박 정부가 연말 장-차관을 전격 개각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정병국 의원(한나라당)이 내정됐다.정병국 내정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뒤 대통령 제2부속 실장을 역임했으며, 16대 총선부터 경기 양평·가평에서 3선을 지냈다.
16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시작해 11년째 해당 분야에서 일해 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내정자는 택견연맹 회장에 내정된 적도 있고, 태권도에 있어서는 지난해 국회 태권도동호회 3대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무예와 태권도진흥사업 등에 활기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양평(52세) △성균관대 사회학과 △16∼18대 의원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언론발전특별위원장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장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무카스 뉴스 =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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