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스페셜] 무너진 태권도 인생 - 최광조 사범 1부
‘[무카스 스페셜] 태권도 개척자를 찾아서 - 프로젝트 1탄. 美 개척자를 만나다.’ 최광조 사범 1부. 약골이었고, 몸도 왜소했다. 변화를 위해 선택한 무술 수련의 첫 과정이었던 태권도는 스무 살 청년이 되면서 생채기를 냈다. 100회 이상의 해외 태권도 시범을 마친 뒤에 남은 건 회복 불가능 판정을 받은 팔, 다리, 목 부위의 관절들이었다. 더 이상 당신이 좋아하는 태권도를 할 수 없어 태어나 처음 사랑에 빠진 이것(태권도)이 미워졌다. 몇 년을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이랬다. “나를 위해 시작한 태권도가 나를 헤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성장통을 겪으며 ‘최광도(C.K.D)’ 라는 무술은 탄생했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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